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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am 8:36:00 |
| 멋진 여행 잘 보고 갑니다.
님덕분에 아침부터 영국여행 다녔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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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am 10:56:00 |
| 일등으로 오셨군요 처음 뵙습니다.
켈리님 좋아하시니 보람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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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pm 12:17:00 |
| | 올려주신 사진과 글들.. 잘 봤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영국여행기...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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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am 4:10:00 |
| 마리아님 기대를 가지고 봐주시니
소상하게 영국의 구석 구석을 올리겠습니다
오월내내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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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am 9:16:00 |
| 샬롬~~신디님 오랜만에 들어와 잔잔한 미소를 머금고 감상하고 갑니다
소근 소근 귓가에 이야기 해주시는것처럼 따뜻하고 편안합니다
마음과 삶의 여유를 즐기시는 신디님 늘 행복하시길 ~~
여기 켈리는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요 더워서 소매없는 옷을 입었다가
어젠 겨울 패딩조끼를 입고 부츠 신고 교회 성경공부 다녀 왔어요 ㅠ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엘에이 에서 신디님의 왕팬 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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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am 7:24:00 |
| 언제나 님은 행복천사
그래서 더욱 마음에 기쁨을 줍니다.
신디를 잊지 않고 오셨군요
정말 눈물이 날만치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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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am 7:56:00 |
| | 어머나, 영국에~~신디님이 가셔야 이렇게 소상히 볼수가 있네요, 열심히 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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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pm 8:39:00 |
| 수헌님 넘 반가워요
많이 올릴께요.
뉴욕 소식더 중간 중간 올리고요~~
넘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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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am 6:59:00 |
| | 신디님 늘감사해요 지친몸과마음 에 큰활력소가 되니넘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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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am 7:46:00 |
| 레지나님 정말 반가워요..
언제나 힘들면 오세요
함께 이야기해요~
저도 어려운시간이 있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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