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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am 7:12:00 |
| 영국 여행이야기는 10회정도 계속 올리겠어요
그리고
동부의 이야기도 중간에 한번씩 올리겠어요.
번갈아 올리면 더 재미있죠?
아랫글 ..영국 여행기를 보시면 재미있습니다.
아름다운 동부 날씨가 참 좋아요
소식 전합니다...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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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pm 5:37:00 |
| ^^ 신디님 일등 제가 일등이네요 전 글에 답글 달아주신것 보구 나니 선물이 하나 더 너무 행복한 마음으로 감동 하며 감사했어요 벗꽃이 너무 아름다워서 눈이 부시네요 켈리에서는 볼수 없는 많은 인파도 신기해요
오늘은 퍼머를 하러 다녀 왔어요 짧게 머리를 자르고 나니 날아갈것 처럼 가벼워요 이제 나이를 먹었구나 다시 실감했어요 짧은머리를 하다니 ㅎㅎ 계속 계속 신디님의 소중한 추억들을 기다릴께요 감사하며 은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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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pm 8:41:00 |
| 은미님 좋아하시니 저도 좋아요
요즘 바빠서 이제 왔어요.
역시 꽃은 참 아름답지요?
저도 오늘 머리를 짧게 잘랐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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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pm 8:57:00 |
| 신디 어머님, 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
어머님의 사진들과 음악이 제가 꼭 지금 보타니칼 가든에서 걷는 듯한 느낌이 들어 한참을 바라 보았습니다.
너무 이쁜 사진과 글 그리고 음악 모두 감사히 받았습니다.
요즘 환절기라 감기가 극성인 것 같아요. 어머님도 건강 유의 하세요. ^^ 이쁜 컬럼 잘 보고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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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pm 8:43:00 |
| 조앤님 이제 왔어요.
조앤님이 여기 있으니 신디방이 환해집니다 ㅎㅎㅎ
예쁜 우리 조앤님은 신세대 어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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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4 am 5:02:00 |
| 어머 벗꽃축제가 뉴욕에도 했었네요..
처음알았어요 감사합니다 ^^* 매년마다 하는 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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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pm 8:44:00 |
| 정말 재미있고 대단했어요
매년 열립니다.
고마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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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am 8:33:00 |
| | Thank you ! It's beautifu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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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pm 12:54:00 |
| ㅜㅜ너무 그립네요 보타닉 가든...작년에 엘에이로 이사왔는데 동부의 날씨와 봄...그리고 부르클린 하이츠 (저희 동네였어요.) 아름다움...그떈 몰랐는데 여기 와 보니 뉴욕이 좋았단 생각이 드네요.,ㅜㅜ
아~~~~~~다시 돌아가고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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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pm 8:45:00 |
| 지금 넘 아름다워요
다른 꽃들도 이쁘게 피었어요.
해경님 꼭 놀러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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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pm 6:29:00 |
| | 와~~정말 감탄입니다 흰색에 가까운 벗꽃만 보다 화려한 핑크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서 ㅎㅎ.....신디님..이곡 제목좀 주세요 정말 배경과 음악이 잘 어울리는 환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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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pm 8:46:00 |
| 우와!!!!!!!!!!!!!! 유나님 넘 반가워요
유나님 정말 이렇게 좋아하시니 저도 좋습니다.
음악 제목 곧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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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am 5:55:00 |
| 배경음악하고 사진 너무 훌륭합니다.
촉촉히 비가 내리는 오늘 너무 즐겁게 감상하다가 갑니다.
저도 내년에는 브룩클린 꼭 가야겠어요.
저희집 앞마당만 감상하고 있었는데....비교가 안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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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pm 8:48:00 |
| 수진님 반가워요
내년 벗꽃 놀이 오시면,,, 저도 가니 만날 것 같아요 ㅎㅎㅎ
정말 아기자기한 아름다운 정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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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8 am 3:35:00 |
| 유나님을 비롯하여 이 음악이 좋아서 많은 미시님이 물어서
제목을 알립니다.
Handel 의 Concerto Grosso in B Flat Major HWV313, Mov.1~3/5 .. 입니다.
클래식음악은 들을 수록 좋다군요.
즐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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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9 pm 1:4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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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am 4:20:00 |
| 엘에이는 더운 지방이라 벗꽃이 없을 것 같아요,
뉴욕으로 오세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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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5 pm 6:01:00 |
| 5월이 가기전에 글을 올릴수 있다는게 감사합니다.
너무나 바쁜 일들이 많아 짬이 없었습니다.
여전히 이 자리에 계셔서 감사합니다.
영국 여행기 잘 보았고 답글 달지 못했지만 여행하신 것 정말 축하드립니다.
뉴욕에 이런 벗꽃 축제가 있는 줄 몰랐는데 정말 아름답네요.
우리나라의 창경궁(원:일본인들이 우리 왕실을 폄하시키기위해 원을 썻다고 하네요)의 벗꽃놀이가
생각이 나네요.예전에 (30대) 남편과 함께 갔었지요 아! 그때는 정말 젊었었는데...
꽃중에 자목련이 눈에 확 띄네요 지금도 한국집 우리 마당에 피었을 자목련을 본듯 너무나 반가워요.
언제 뉴욕에 가서 보았음하는 꿈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님의 영국 여행기 보면서 함께 갈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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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am 4:22:00 |
| 그리운 정하님 오셨군요,
언제나 궁금했어요,
건강하시지요?
늘 말씀에 정이 넙칩니다.
동부에도 한번 오시길 바랍니다.
언제나 글로서라도 모습을 볼수있기에 감사를드립니다.
마음을 다하여 행복하시길 기원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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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1 am 9:24:00 |
| 우와~~저 또 왔다가요...엄마때매 눈 호강하고가요...넘 이뻐요..
한폭의 그림이 따로없네요....크~~엄니...감사해요..음악도 넘 좋고..
그러찮아도 요새 삶에 지쳐 우울했던차에 기분 전환하고 가요..
또 힘내서 살아보려구요. 땡큐 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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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am 4:24:00 |
| Kate Kim님 넘 반가워요.
힘내세요.
딸이 없는 엄마라
케이트님이 많이 반갑네요.
항상 기도 할께요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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