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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1 pm 8:00:00 |
| 신디 어머님, 그 동안 안녕하셨어요? 건강하시지요?
저 "조.홈.맘마"의 조앤입니다.
저희 동네에 있는 뮤지엄까지 오신 것을 알았더라면 저희집에서 차라도 한잔 대접해 드리는 것인데 이런 기회를 놓치다니요. 너무 아쉽습니다. (Fort Tryon Park에서 저희 집 아주 가까워요.)
다음에 혹시라도 또 오시면 꼭 쪽지 주세요.
오늘도 글과 사진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그럼, 무더운 날씨 건강 유의하시구요. July 4th 연휴도 잘 보내시기 바랄께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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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am 3:10:00 |
| Joanne Rhee님 정말 반갑습니다.
요리짱이신 귀여운 어머님!
말씀이라도 얼마나 고마운지요?
그런 날이 꼭 올것이라 믿어봅니다.
님도 연휴 잘 보내시고
더욱 아름다운 엄마,
맛있는 요리들 많이 보여주세요.
마음까지 넘 예쁘네요
정말 반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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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am 7:04:00 |
| 아... 토요일아침.. 일어나 무심코 읽게된 님의 글인데.. 맘이 꽉 차네요.
지금이라도 당장 옷채려입고 나서고 싶은데 여긴 캘리예요,
진작에 알았더라면 뉴욕 여행갔을때 어떻게든 들려보았을텐데..
아쉽네요.
님의 다른 글에서 묻어나는 소소한 일상과 아름다운 자연에 반한거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글과 사진 기대할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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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pm 6:37:00 |
| Eul Hyun Suh님 넘 반가워요.
칭찬도 주시고ㅎ
행복합니다.
다음엔 오셔서 꼭 보시길 바랍니다.
캘리에 있군요.
언제 오시려나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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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pm 6:01:00 |
| | 신디님..저도 뉴욕산지 6년째 접어드는데,,,클로이스터를 5월 말에서야 처음 가봤었어요. 너무너무 맘에 들었었고,,, 입구에 안내하시는 아저씨 얘기론,,제가 어떻게 클로이스터 뮤지엄가냐 물어보니,,저희 부부보고,,어떻게 걸어가고싶냐고,,,ㅋㅋ 설렁설렁 널널하게 걷는 코스? 아님, 쫌 빡시게 걷는 코스?? 아님 아예 운동 심각하게 하는코스로 갈래?? 너털 웃으시며,,지도주면서 표시까지 해주더라구요. 물론 저흰 젤 만만한 코스로,,,ㅎㅎ 아주 좋았어요. ^^ 저도 사진 신나게 잔뜩 찍고왔는데,, 신디님 사진들보니 아름다운 기억이 다시 살아나네요...^^ 아기자기한 글까지 잘 읽구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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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pm 6:39:00 |
| Jasmine Kim님 정말 아름다운 곳이지요?
미술관 보지 않고 park을 거닐어도 좋아요
친구랑 수다 떨면서...
고마워요.
이렇게 글로서 만나도 친구같아요
나이를 초월하여 모두가~~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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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2 pm 6:02:00 |
| | 눈오는 날 갔는데 너무 좋았어요. 겨울에 꼭 가세요. park에 있는 Cafe(매점) 에서 coffee도 마시고요. 중세음악도 들려주고 봄에가면 수선화를 court에 심어놓았었는데... 아뭏튼 저도 조만간에 꼭 갈 게획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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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6 pm 6:41:00 |
| SUnjoo Kim님 다음번에는 겨울에 함 가볼까요~~
따스한 커피 마시며 눈길을 걷고요
아.. 겨울은 겨울대로 아름답겠지요?
생각만해도 그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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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am 8:34:00 |
| | 미술관 정말 감동이예요. 내 삶을 다시 돌아본 시간이네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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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am 11:49:00 |
| Sky Kim 님 뉴욕 오시면 꼭 한번 가보세요
경치가 대단합니다.
경치만 봐도 스트레스 풀립니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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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am 9:05:00 |
| Thank you so much for this information. It makes me want to schedule a trip to NY today. I have been to NY many times but never had a time to explore the city on my own. I will have to make a trip just for this purpose next time.
And the pictures... it looks like is done by professional?
Of all the artists, there is no one like God and His cre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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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am 11:49:00 |
| Hi Laura.
Thank you for your good comment.
I really recommend to enjoy
the view for your own.
Have a nice summ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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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3 pm 9:41:00 |
| 북서부에서만 27년째 살고 있고, 미술 전공 무색하게 동부 미술관 한 번 못 가봤는데..
너무 아름답고 멋있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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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pm 12:30:00 |
| 진님 한번 오십시오
뉴욕이 그대를 기다립니다
혼자 가도 좋고
둘이서 가도 좋고
내 마음을 참으로 편하게 하였지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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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4 pm 3:50:00 |
| 저 Chungh kim 입니다
그간도 건강하시지요? 이 아이디는 제 딸의 것으로 들어 왔어요
제 비밀번호가 아니라고 자꾸떠서...
뉴욕에는 참 볼 것이 많네요! 뉴욕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가볼께요.
록펠러씨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이렇듯 공헌한것 우리도 본받아야 하는데... 부유 하다고 다 그렇게 큰 마음을 쓸수는 없는 것 같아요. 저는 부족하여서 못 이루었지만 저의 후손을 통하여 이런 꿈들을 실현하고 싶어요.
좋은 곳 보여주심을 정말정말 감사하며 건강하십시요.
추가: 아이리스 보니 님 그림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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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pm 12:34:00 |
| 우와.. 정하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문득 .. 생각이 나곤 했어요.
언제라도 오시면 한번 좋은기회를 만들고 싶어요
정하님 록펠러씨 같은 위대한 재벌이 있었기에 미국이 이만큼
위대한 나라가 되었지요
빌케이츠.. 참으로 부자도 하늘에서 낸다고 하더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안부주셔셔 기쁩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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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5 pm 11:09:00 |
| CINDY NIM
TODAY IS MY FIRST VISIT.
I'VE NEVER IMAGINE SOMEONE COULD CATCH MOST BEAUTIFUL MOMENT OF THINGS AROUND US LIKE THIS...
THANK YOU FOR YOUR ADVICES ...AND ENJOYED MUSIC TO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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