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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am 8:27:00 |
| susan jacks의 evergreen 참 좋아요
사진들의 블루 칼라가 너무 시원해보이구요
마치 내가 바닷가에 와 있는기분이랄까
오랫만에 70년대 노래를 들으니 상쾌한 기분이 드네요
요즘 노래들은 이런 느낌 없어요 그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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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pm 12:28:00 |
| Kim eun hee님즐겨주시니 보람이 있군요.
이런 날은 이 노래가 좋아서 올렸는데
좋아하시니 저도 기쁩니다 반갑구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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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am 10:22:00 |
| 열심히 다니시는 님의 열정에 감동합니다. 저도 재작년에 Cape May에 가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정말 좋은 추억을 남기지요. 함께 하지 못한 우리모두에게 나누고자 정성스럽게 글과 아름다운 사진을 보여주신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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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pm 12:32:00 |
| 김현주님 고맙습니다.
미국 살면서
어딜깔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더랬어요.
갈곳은 많지만 막상 갈려고 하니 답답한 적이 많았지요.
그래서 좋은 곳을 찾아서 올려보자..
생각하며 먼저 가보 고 좋은 곳을 찾아 올려보네요 ㅎㅎ
이제야 이런 장소를 찾아 올리니 많은 미시님드리 좋아하고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행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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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am 11:16:00 |
| | 맞습니다...님의 글중 바다는 사랑이요 그리움이여 보고픔이란말이 딱 내가슴을 울리네여....저도 바다만가면 울 아들생각에 가슴이 막막해지고 보고싶어 되도록 바다는 잘 안간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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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pm 12:35:00 |
| helen jang님 이상하게 미국 살아가니
바다를 보고 배를 보면 그리움이 물씬 풍기는 군요.
님깨서 어떤 아픈 추억이 있는 것 같아 저의 가슴이 뭉쿨하네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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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pm 1:06:00 |
| 음악과 함께 읽고, 보고 있으면 신디님의 감성이 저에게 전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항상 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 감사합니다
조금 옆으로 비키는 말이지만 신디님 부군께서 핸드백 들고 계신 모습이 참 귀여우세요 ㅎㅎ
멋쟁이 남편을 두셔서 부럽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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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pm 12:38:00 |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사진을 많이 찍고 돌아다니니
핸드백은 남편의 몫이 ..ㅎㅎㅎ
암튼 즐거운 장소를 만날때 행복해집니다.
저는 사진을 찍는게 좋아요
한말씀.. 참 반갑네요 민영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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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6 pm 1:28:00 |
| | 바다를 가려다 사정이 생겨 못갔는데 님의 포스팅 덕분에 바다를 다녀온 기분이 듭니다. 꼭 메모해 놓았다가 다음여행길에 들러볼까 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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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8 pm 12:40:00 |
| 천승현님 바다는 한번씩 가보세요.
여름 바다는 정말 보는 것 만으로도 행복해요
이런 곳에 다녀 오면
저도 다시 와서 글을 보고
사진을 보면서..
음악들으며...여러 미시님 답글 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그냥 운전 하고 가시면 돌아다닐 곳이 많아요.
고맙습니다 승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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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am 10:23:00 |
| | 신디님, 감사합니다. 정말 바다가 그리워 졌었는데 한층 더 가보고 싶네요. 저는 중고딩 때 대천해수욕장, 만리포, 해운대가 생각나요.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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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pm 3:12:00 |
| 수헌님 이곳은 수영하기 좋은 비치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길게 늘어진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모래가 흙처럼 곱더군요
대부분 나이드신 분들은 바다를 보러 온 것 같구요
젊은 이들은 수영을 하구요.
여름을 어떻게 보내시는지요. 정말 오랜만이군요 수헌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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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pm 12:23:00 |
| 신디님 오랜만에 마실 을 왔는데 어김없이 화로불에 구운 군고구마 와도 같은 정겹고 아름다운 추억을 공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바다의 싱그러움이 코끝으로 느껴져요 ㅎ행복하시고 평안하시길~~
엘에이 에서 신디님의 왕팬 은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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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pm 3:15:00 |
| 은미님 정말 오래만에 오셨군요
궁금했더랬어요.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는 가요?
바다를 가서 파도치는 해변을 거닐면
정말 뭉쿨해지고 시인처럼 오만가지 추억이 모두 떠 올랐어요
건강하지요? 글로서 근황을 알려줘서 고맙습니다 은미님 정말 반갑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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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am 11:23:00 |
| | 이곳 바다는 한국의 바캉스 사진같네요. WEST COAST와는 좀 색다른 느낌이 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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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0 pm 3:23:00 |
| karen oh님 맞아요. ㅎㅎ한국의 바캉스 사진..ㅎㅎ
그런데 이 비치를 벗어나면,, 낚시터가 아름답게 펼쳐지구요
또 기암 절벽 같은 곳도 있어요.
철썩이는 파도소리가 들리구요
휴가철이라 배타고, 혹은 작은 유람선 타고
멀리 멀리 구경 가는 분들도 있어요.
그러나 사람들이 모이는 비치는 마치 해운대처럼..정답고.
그리고 해변인 터라 해물요리 하는 레스토랑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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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30 pm 11:03:00 |
| 아름다운 바다와 음악이 마음을 사로잡네요.
한참을 즐기며 눈을감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포근합니다.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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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am 9:44:00 |
| 그레이스님 정말 고맙습니다.
함께 마음을 나누면 배가 됩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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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3 am 11:00:00 |
| | 안녕하세요? Cindy Hong 님, 드디어 어제 저희 남편과 언니 둘을 모시고 Cape May 를 다녀왔습니다. 동네 Tour Bus 를 타고 동심으로 돌아가 봤고 이어 Lobster House 에 가서 fresh 한 lobster 로 기분좋은 점심시간을 가졌답니다.. 아기자기한 Shopping Mall 도 좋았고요.. 덕분에 좋은구경 했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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