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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am 7:16:00 |
| 처음으로 댓글을 씁니다.
이렇게 풍요롭고 넉넉한 곳이 있었네요.
사랑하게 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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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4 am 8:12:00 |
| Marie Kwon 님 정말 반가워요.
잠시 저도 어느 미시님이 오셨나? 하는
생각에 저의 방을 들려보았어요
오, 예쁜 답글이 저를 기다려
어찌나 반가운지...
저는 여행을 좋아하여
제가 다녀온 곳을 많이 소개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가능한한 삶에 스트레스 받는
마음들을 쉬게 하고 싶어요
자주 오셔서 이야기 나눠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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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am 8:43:00 |
| 이렇게 아름다운곳이~~~~
행복한 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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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pm 3:51:00 |
| rose lee님 멋진 주말 보내세요.
졍겨운 답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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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pm 8:36:00 |
| 와 정말 너무 너무 멋있는 곳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 음악 역시 최고입니다 천국도 이와같이 멋지겟지요? 정말 꼭 방문할 결심하고프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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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pm 8:37:00 |
| 와 정말 너무 너무 멋있는 곳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배경 음악 역시 최고입니다 천국도 이와같이 멋지겟지요? 정말 꼭 방문할 결심하고프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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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7 am 5:37:00 |
| tae님
ㅎㅎㅎ 님의 멋진 찬사에 보람이 있군요
많이 즐겨주십시오!
귀한 방문 감사드립니다
더 멋진 사진, 글을 올려드리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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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am 12:12:00 |
| 신디 어머님....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아름다은 풍경이 꼭 제가 지금 하이 포인트에 와 있는 기분이에요. 아는 분이 좋은 피서지를 소개해 달라고 하셨는데 이곳을 알려 드려야겠어요. ^^
건강하시죠?
오늘은 시원한 비가 후두둑 내리더니 금방 그쳐서 너무 서운했어요. 내일부터 또 더워진다고 합니다. 어머님도 건강 유의 하시구요. 다음에 또 들릴께요.
이쁜 음악에 제 마음 가득담아 싣고 사진여행 잘 하고 갑니다....^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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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pm 3:36:00 |
| 죠앤님 안녕,,
넘 반가워요
요즘 손님이 오셨다가 가셨는데
많이 피곤했나봐요
무리가 와서 몸살을 했어요
이 세상은 참 아름답지요
저는 아들과 이런 캠핑을
한국 바다에서는 했는데 미국 와서는 하지 못했어요
비지니스 일로 바빠서 ...
그래서 미시님들께 한번 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올렸어요
참 멋이있겠지요? 건강하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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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pm 6:12:00 |
| 지난주 에는 하용조 목사님 의 부고 소식과 저희와 잘 알고 계시던 사모님 께서 갑자기 돌아가셔서 마음이 무겁고 우울했어요 천국에서 편히 쉬시겠지만 육신으로는 이별이라서요 오늘 한주를 시작하며 신디님의 아름다운 마음과 따뜻한 사랑에 마음이 편안해 지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한입 문것처럼 행복 합니다
건강과 평안을 기도하며 멀리 엘에이 에서 신디님의 왕팬 은미 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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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pm 3:41:00 |
| 은미님 궁금했어요.
이렇게 글 남기고 가셨네요
마치 몰래 선물 주신 것 같아요
아름다운 믿음안에서 점점 영혼이 성장하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행복하시다니 저도 보람이 있어요
다음 글은 무슨 글로 기쁘게 할까? 이런 생각을 합니다
지나가면 모든게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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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0 pm 9:23:00 |
| 신디님
마음이 울적하거나 고향 생각날때 신디님의 글에 위로 받고 따스함을 느끼며 언젠가는 인사드려야지 하다가 이제 인사드립니다.얼마전에 서부 여행을 했습니다. 저희도 사진 찍었는데 신디님같이 멋지게는 사진이 안 나오더라구요. 신디님의 사진 보며 그랜드케년 요세미티 라스베가스 샌프란시스코 솔뱅 페블비치 쭉 복습하며 한 장면 장면이 새롭게 떠올랐습니다. 같은 장소를 갔는데 신디님 사진에서 제가 보지 못한 부분도 많아서 아 이런 곳도 있었구나 하며 참 여행은 갈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곳임을 새삼 느꼈습니다. 특히 그랜드케년은 전 더운 여름에 보았는데 신디님의 눈 덮인 그랜드 케년은 또 하나의 다른 케년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구요. 신디님의 글에 늘 감동받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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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pm 3:45:00 |
| 우와~ 은주님 정말 반갑습니다
긴 여행 좋았겠어요
저도 아들들 키워놓고 보니 여행이 참 좋아요
미국이 크고 아름다워서 미국을 다 보기도 힘들 것 같아요
그래도 저를 생각하며 여행을 하셨다니
진심으로 기쁩니다 감사하구요.
다음번엔 더 좋은 것들 보내드리도록 노력할께요
그랜드 케년,, 겨울이 눈부시더군요
여름은 조금 더웠던 것 같아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자주 말씀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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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1 pm 3:26:00 |
| 신디님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참 따스한 세상, 일상을 돌아보게되네요.
잠시 눈을 감고 엎드려봅니다.....사랑의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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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pm 3:48:00 |
| kim eun kyung님
넘 고마워요
님의 말씀이 좋아서 힘이나요
저도 님들의 답글보며 감동 받지요
세상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들도 많고
풍경도 아름답고요
늘 축복이 님의 고운 마음에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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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am 5:34:00 |
| 우리가 사는 이 미국이 정말 멋진 곳이 많지요? 특히 동부에서 운전해서 갈수 있는 곳을 이리도 잘 알여 주시니 내맘 같으면 시간 날때마다 가련만, 함께 가자면 동의를 해 놓고도 맘을 바꾸는 사람때문에 여의치가 않아요.ㅎㅎ 캠핑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요.
오늘 보스턴은 극치로 날씨가 좋습니다. 감격할 만큼...내 마음도 그렇게 하루 보내기로 다짐해 봅니다.
신디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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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2 pm 3:56:00 |
| 수헌님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서늘하였고 숲의 햇살은 반짝이고...
이제는 가을님이 오시려 준비하나 했네요ㅎㅎ
그곳도 감동할 만큼 아름다웠나요.
저는 아이들과 비진도라는 바닷가에서 2박 3일을 지냈는데 아이들이 어린시절인데
그때의 기억을 저보다 좋아해서 놀라웠어요. 저도 마음 맞은 가족들과 두서너집을
만들어 놓고 놀면 좋을 것 같아요. 미국 사람들은 자연과 이렇게 예쁘게 노는 것을 보고 부러워서 우리미시님들에게 한번 가서 기쁜 휴가를 만끽하라고 하고 싶었어요. 얼마나 먼 먼 추억이 아름답게 우리들 가슴에 사무칠것 같아요, 수헌님의 목소리를 들은 것처럼 그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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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4 pm 6:09:00 |
| 정말 그림처럼 아름다운 곳이로군요
아늑한 느낌이 들고 요모조모 캠핑하기에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릴적에 텐트를 치고 캠프파이어를 하던 시절이 생각납니다
다시 한번 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보기만 하여도 대리 만족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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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8 am 1:40:00 |
| grace jung님 좋아하니
저도 이 아침 덩달아 감사합니다
정말 저런 자연이 가득한
미국인데...................
아이들과 가족이 함께 하면 좋겠지요?
올해 못 하시면 내년이라도 ㅎㅎㅎ
그레이스님 멋진 주말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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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5 pm 10:16:00 |
| 신디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옵니다....
유난히 더운 여름 어찌보내셨는지요?
반가운 소식들이 많이 올라와 있네요...
아름다운 호수가 잔잔히 맘을 내려놓게 합니다 가보고싶어지네요
내년에나 가볼까하는데 계획만 세워 봅니다 ㅎㅎ
늘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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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9 pm 4:57:00 |
| | 경치가너무너무 예쁩니다 그리고 글과생각하시면서쓴 글 나의 허전한 마음 울적했던 마음이 햊빛에눈녹듯이 내마음이가볍고 편안해졌습니다 앞으로 좋은경치와 좋은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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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pm 2:11:00 |
| 어머~ 유나님 넘 보고싶었어요
궁금했어요
이렇듯 몰래 오셨다가 가셨네요~
허리케인 피해는 괜찮은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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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2 pm 2:12:00 |
| Naomi Kim 님 과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격려의 말씀 고맙습니다
멋진 글로 사진으로 보답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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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28 am 6:23:00 |
|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같은 뉴저지에서 살고 계시네요. 글들과 사진들 너무 아름답습니다.
가끔 마음 달랠길 없을때 놀러 오겠습니다.
저희도 가끔 캠핑을 가는데 꼭 한 번 가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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