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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pm 1:03:00 |
| 제가 처음이 되는 영광을 얻는 것 같습니다.
요즘 바빠서 computer 앞에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사를 했거든요. 그런데 그 사이 신디님의 글이 올라와 있었어요. 너무 늦은 것 같아 댓글을 달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처음 입니다. ㅋㅋㅋ 아주 사소하고 조그마한 것에도 의미를 찾고 또 행복을 찾을려고 합니다.
이곳은 대체 어디인가요? 너무 소박한 아름다움입니다. 그런데 이번 컬럼에는 음악이 없네요.
신디님의 글과 그림을 보는 재미만큼 동행하는 음악도 정말 환상인데요. 그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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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am 9:57:00 |
| 제니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 호수는 집들이 모두 영화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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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아주 잘 들립니다.
소녀의기도 피아노 곡이 은은히 들립니다.
제니님의 컴 안의 오디오가 모두 닫혀서 안들립니다.
그 음악 오디오가 Close 되어 있는 음악을 open 하십시오.
그것은 컴 잘하는 친구들 주위사람들에게 물어서 열어두세요.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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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pm 8:43:00 |
| 아름다운 풍경과 음악은 저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줍니다.
신디님의 글과 사진 음악들은 멀리있는 제게도 고스란히 평화와 안식으로 다가옵니다.
몇년전 뉴저지를 로컬로 운전하며 지나다가 본 호수가 여기일까 아닐까 추측하며 언젠가는 다시 가봐야지 하는 희망을 품어봅니다.
신디님의 수고로 제가 참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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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am 10:00:00 |
| 정화님의 아름다운 격려를 저는 참 좋아합니다.
이 곳은 lake Mohawk이라는 마을입니다
이 호수를 둘러 싸고 이태리 식당, 독일 레스토랑, 맛좋은 피자집이 있어요.
이 호수를 바라보는 것 만으로 행복이랍니다.
언제나 고맙습니다
늘 저에게 좋은 말씀 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언제라도 뉴저지에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져 보시면 어떨런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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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pm 12:26:00 |
| 안녕하세요? 신디님의 좋은 명소 소개가 저의 생활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저는 뉴욕에 사는데 사촌언니가 뉴저지 Tenafly 에 사는데 여기서 먼덴가요?
너무 아름다운 호수인거 같아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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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am 10:05:00 |
| 지경님 반가워요.
그곳에서 넉넉잡아서 40분~ 50분이면 도착 합니다.
이왕 오시면 저 이태리 레스토랑 주소를 본문의 글 밑에 다시 올렸으니 참조하세요.
값도 좋고 음식이 좋으니 가서 언니랑 좋은 시간을 보내보세요
맛 좋은 식사를 하시며
창문으로 호수가 펼쳐진 풍경은 천국 같습니다 ㅎㅎ
주소와 전화 번호를 본문 글아래에 놓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문의가 있어 놓았으니 보시고 그곳에 가보세요.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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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am 5:35:00 |
| 안녕하세요?
처음 신디님글에 댓글을 남기는 ivy kang 입니다.미국에서 7년살다가 서울에온지 1년 가까이되는데도 아직까지 미국이 너무나 그립습니다.
신디님 글과 음악 사진을보면서 아련한그림움이있읍니다.
특히 맨하탄은더욱그렇구요.
항상감사하구요.저를 아름답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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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am 10:07:00 |
| 너무나 반갑습니다. 강 혜신님
이제는 한국으로 가셨군요.
많이 궁금했어요.
정말 아름다운 호수입니다.
저 동네는 언덕으로 많은 집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유럽의 어느 마을과도 같아요.
자주 놀러 오세요~~~~ 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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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pm 5:52:00 |
| | 안녕하세요 신디님. 전 뉴저지 에서 살다 몆개월전에 하와이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팔월에 일본인 남편과 함께 여행으로 다니갈 예정입니다 첫손주가 태어난다고 해서요 ㅋㅋㅋ.저도 Sparta에서 20분 거리에 살고 잇엇어요 이번에 가면 맨하탄 구경를 가려고 하는데 언젠가 첼시 마켓을 본것 같은데요 남편과 갈만한 곳인지 아니면 다른곳 어디 추천해 주실만한곳 잇으시면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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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am 8:02:00 |
| 뉴욕하면 단시간에 가장 좋은 여행은 유람선 타기 입니다
허드슨 강에 유람선을 타고 돌면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을 비롯하여
온갖 즐거움이 있습니다
나의 글{127번}을 보세요.. 팔월의 유람선 타기 아주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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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4 am 9:35:00 |
|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 왔네요.
마음이 분주하여 글을 쓸수가 없었답니다.
이제는 마음의 여유를 찾았으니 열심히 댓글 달께요.
이곳은 어디길래 이렇게 아름다운지요. 촌 구석에 앉아 있는 제겐 참으로 환상인 것 같지만 실제로 있다는 사실에 경탄을 금할 수 없네요 지난번 올려주신 글에서도 본 것 같은데 이번에 올리신 사진과 글은 환상적입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이렇게 멋진 곳을 소개하시고 아름다운 글까지 써주신 님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온 가족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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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am 8:04:00 |
| 정말 반갑습니다.
언제 뉴욕 한번 오셔야지요.
ㅎㅎㅎ언제나 저에게 위로 격려를
주시는 답글 감사드립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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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8 pm 3:08:00 |
| 비에 젖은 고즈녁한 호수에 풍덩 마음을 담구어봅니다
너무 예뻐요...
또르르구르는 건반 터치에 마음도 다 뺏기고 이제 내가 가져갈 마음마져..없으니 신디님 책임 지세요...ㅎㅎ
발 걸음이 떨어지지 않아요
이제 외출할 시간인데두요 ㅎㅎ
쉬어가며 신디님께 안부 여쭙고 갑니다...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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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2 am 8:06:00 |
| 유나님 저는 늘 잊지 않고 있어요.
정말 좋은 벗은 나이를 초월하여 위로를 줍니다.
가정의 달입니다.
모두에게 좋은 장소,,,
가족 남녀노소를 초월하여 즐길수 있는 곳하나 소개할께요.
유나님 정말 반갑습니다.
이런 글로서의 만남도 저에게 힘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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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pm 5:56:00 |
| I can't hear the music.
Would you know how can I set up to hear your music on this 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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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17 pm 1:01:00 |
| 신디님 다시한번 여쭤봅니다. 7월4일 독립기념일날 여기를 아는분들과 가고자 하는데요
저녁식사는 6시정도에 예약을 하면 호수주위를 둘러보는 시간은 얼마정도 잡으면 맞을까요?
7월4일이면 한여름이라 더울텐데요 너무 일찍가도 그럴거 같고해서 어떻게 시간 스케쥴을 잡아야 될지
몰라서요...답변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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