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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pm 2:41:00 |
| 글 올리신 분 정말 사진도 잘 찍으셨고 부연설명도 짱이세요. 덕분에 구경 잘하고 눈으로 잘 즐겼습니다.
저도 샌프란시스코 지역에 사는데 꼭 한번 가봐야겠네요. 감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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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pm 10:56:00 |
| 와 방가방가예욤..ㅎㅎ 정말 멋진 말씀주셔서
기분이 너무 좋아욯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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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pm 2: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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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pm 10: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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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 won님 감사해욤..
http://www.opentable.com/morimoto-napa?rid=43792&restref=43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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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am 3:44:00 |
| 아. 샌프란에 다녀 오셨군요.
저는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에 뉴져지에 사는 아들과 며느리가 와서 같이 터키를 구워서 잘 지냈어요.
내년 3월 아들 생일 즈음에 뉴져지에 가기로 했는데, 지난번에 소개 해 주신 모홍크에 가자고 제가 제안 했어요,
지도를 찿아 보더니 한시간 반 정도 운전 하면 가겠다고 해서, 가서 제일 맛 있는 것 사주겠다고 해서 다 같이 합의 했답니다.
덕분에 좋은 곳 보게 될 것 같습니다.
이 글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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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8 pm 7:14:00 |
| 어디 사세요? 경희님.
모홍크는 참 아름다워요.
여름에는 발로 굴리는 보트 한번 타세요.
너무나 재미있게 사시는 군요.
초록색 호수 정말 아름답고요.
가을이 정말 아름다워요.
경희님 행복한 모습이 보이는 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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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am 8:54:00 |
| 근처에 사는데, 꼭 가봐야 겠네요..
글도 맛갈스럽고, 사진도 예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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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0 pm 7:10:00 |
| | 저도 이년전 남편과 같었는데 음식도 맛있었지만 손님을 배려하는 서비스에 참 만족스러웠어요. 드신 음식들 다 맛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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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am 5:15:00 |
| 눈으론 사진을 감상하고 귀로는 음악을 들으면서 머리로는 .... ㅎㅎ 이런 근사한 곳 아름다운 카페를 찾아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이 시간을 마구 즐기고 싶어지네요. 식당,메뉴도 아주 맛나 보이고 따뜻해 보이는 날씨에 크리스마스 츄리.
아드님 만나셔서 행복하신 신디님 . 좋으신 시간 보내신거 같아요. 더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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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4 pm 12:10:00 |
| ㅎㅎㅎ 정말 즐거웠어요.
맛있는 거 먹고요
마음도 입도 즐거웠어요.
행복하게 하는 답글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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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pm 1:24:00 |
| | 이식당이 하와이도 있답니다,얼마나 분위기가 좋은지 이곳에서는 Honolulu 바다가 바로옆에 위치라 얼마나 운치있고 인테리어,퓨전스타일의 음식들이 더 입맛을 즐겁게 해주었던것 같아요. 다음엔 샌프란시스코 가게되면 그곳도 가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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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pm 8:13:00 |
| 정말 맛이 좋았어요.
조금씩 맛을 시식만 하는 코스가 있어요.
한번 그 코스를 도전해보세요.
온갖 것이 다 있어요.ㅎㅎ
뉴욕에도 첼시마켓에 생겼다는 말이 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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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6 pm 3:27:00 |
| 신디님 잘 지내시죠? 여전히 이곳에 오면 낭만이 넘치는 여행지를 볼수 있어서 넘 부러워요.. ^^
언젠가 신디님의 이 컬럼리스트가 여행수기 책자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사진과 함께 찾아볼수 있는 즐거움이 있을것 같아요. 신디님 2013년 건강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성탄절 되세요.. 음악이 왠지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낭만에 취하다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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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9 pm 6:53:00 |
| | 유진님 정말 좋은 생각을 하셨네요. 저도 일일이 찾아보기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했지만 책자 만드는 일까지는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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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pm 8:15:00 |
| 유진님 오셨군요.
요즘은 유진님 글만 읽고 나오곤해요.
한해가 저무니 유진님 어떻게 지내실까 생각했는데..정말 보고싶군요.
잘 계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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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pm 8:17:00 |
| 정말 책이 만들어..나오는
그런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
비지니스로 바쁜 사람들이 많으니
이런 곳을 알려주니
많이들 고맙다고 하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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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8 pm 5:07:00 |
| 와우! 정말 여행전문가이세요. 사진과 글을 읽으니 제가 직접 갔다온것처검 느껴지요. 책을 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여행을 자주 다니지는 못하는 형편이라 이렇게 님에 글을 읽으니 대리만족이되네요. 좋은 사진과 글 감사해요. 2014년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여행지 자주 소개시켜주세요. 언젠가 저도 한곳은 가볼수 있겠죠...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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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4 pm 8:19:00 |
| ㅎㅎ 유경님 많은 분들이 고맙다고는 하는 군요.
ㅎㅎ 너무나 따스하신 말씀이 가슴을 울립니다요 ㅎㅎ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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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8 am 10:30:00 |
| 바삐사는 이 미국생활에 신디님의 여행포스팅은 대리만족을 느끼게해주는 단비같습니다...
저는 이곳 가까이에 살고 있는데도 이렇게 구석구석 찾아보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넘넘 감사하고 신디님이 마냥 부럽기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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