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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pm 6:26:00 |
| 제가 갔을때와는 분위가 많이 다르군요. 항상 다르겠지만 ... 그래도 이렇게 다시 보니 또 가고 싶은데요 ㅎㅎㅎ
시간을 정해놓고 여행을 하니 너무 짧아서 많이 아쉬웠어요. 스테이크로 유명하다는 곳을 갔더니 두사람이라고 코너에 테이블도 어찌나 작던지요 . 결국은 먹지 못하고 다른곳으로 갔었지요. 지금 생각하니 웃음만 나오네요.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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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pm 8:49:00 |
| 은슥님 뉴욕에 오셨군요.
한창 바쁜 시절에 오셨군요.
조금은 쓸쓸했던 추억을 가지고 있군요
뉴욕은 언제나 아름다운데
그렇지만 추억은 더 아름다운 법...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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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pm 5:25:00 |
| | 사진 잘 보았습니다. 제 20대를 보낸곳이라...너무나 그리운곳이랍니다. 저곳에서 주말마다 맨하탄 20-30브락을 걸어다니던 내 청춘이 생각나네요. 자주 사진보러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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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pm 1:04:00 |
| ok kim님 20대를 보낸곳..
얼마나 그립겠어요.
저는 30대 뉴욕 이곳의 직장을 다녀서 늘 그립습니다.
자주 오셔서 말씀 나눠요
지금은 뉴저지에 살지만 뉴역에 오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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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9 pm 6:09:00 |
| | 안녕하세요 사진 잘보았습니다 작년 겨울에 맨하튼갔던기억이 새롭네요. 여긴 LA 라 눈을 기대하고갔었는데 눈은 오는날까지 못보고돌아왔지요 쓰신글에서같이 저에게도 맨해튼은 웅장하면서 쓸쓸하고아름다우면서 외로워요 어쩜제맘과 같으세요 .그래서 갔다오고나면 어떤 표현못할 매력에 또 그립곤하지요. 마침내년 딸아이 대학졸업이라 맨해튼을 가게돼 좋아요 늘좋은사진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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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pm 1:06:00 |
| 은진님 겨울의 맨하튼..
가을의 맨하튼 너무나 분위기가 고혹적입니다.
반가운 님이여
축하해요 내년에 이곳에서 따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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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am 7:08:00 |
| | 지난가을 미국온지 20년만에 뉴욕에 갔더랫습니다. 제건 너무나 아름다운 추억이었죠..저도 쎈트럴파크에 단풍이 고울때 갔었는데...님의 사진을보고 거리거리를 다시한번 떠올리며 웃음지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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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pm 1:07:00 |
| 다름번에 한번더 뉴욕의 심장부를 보여 드릴께요
뉴욕의 가을은 아름다움에 취하여 눈불을 흘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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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am 7:19:00 |
| 쓰신 글귀들이 다 제 마음에 콕....박힙니다
맨하튼을.잘 표현하셧네요....
저도 해마다 이 맘때면 꼭 나가보는데
정신없고 화려하면서도 참 외로운 느낌이에요 여기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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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6 pm 1:09:00 |
| 정말 뉴욕의 럭셔리 한 모습은 고독이 바람을 불면서 들어오고
그 이름다움에 눈물을 짓습니다.
뉴욕 정말 마력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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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30 pm 7:11:00 |
| 어느새 크리스마스도 가고 오늘은 마지막 하루를 남겨둔 날입니다.
올 한해도 좋은 글과 아름다운 곳들을 보여주시느라 수고하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세상 길 휘돌아 보지 못하는 이곳을 방문하시는 저 같은 사람들에게 눈요기 정신 건강 챙겨 주셔서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뉴욕을 이해의 마지막으로 보여 주셨네요. 지금은 가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 거리는데 뉴욕이 이렇게 아름답다는 생각 하지 못했어요. 멋진 뉴욕 보여주심을 감사하며 새 해에도 멋진 곳 많이 보여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온 가족이 행복한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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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15:00 |
| 정하님 아름다운 말씀 고맙습니다.
님의 따스하신 말씀을
들으묜 언제나 깊은 사랑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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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1 am 5:00:00 |
| 저도 인사 하러 들어왔어요.
지난 한 해도 좋은 글로 좋은 사진으로 우리를 기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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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17:00 |
| 경희님 새해에 자주 만나고 싶어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고운 말슴 마음다해 내 마음을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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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pm 1:56:00 |
| 저도 시월드 덕분?!에 홀러데이마다 뉴욕에 자주 가는데
우연의 일친가요? 이번 사진은 저의 루트와도 너무나 똑같아요
작가님의 글귀 하나하나에 공감백배하면서 사진을 보는 이 기쁨 또한
뉴욕만이 가진
웅장한 아름다움 그뒤로 쓸쓸함이 묻어나는 그러면서도 활기찬 반전이 있는...
매력이리라!
아름다운 새해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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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3:19:00 |
| eunhon ryou 넘 반가워요
이렇듯 좋은 미시님들 덕분에 언제나 보람스럽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알차게 이야기를 쓰겠어요
새해 축복의 해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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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am 5:11:00 |
| 저도 맨하탄에 삼년째 살고 있는데
시간이 갈수록 매력 있네요.
첫해엔 너무 정신없고 그래서 별로라고 생각 했는데
지금은 좋아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 한정된 공간안에서 많은걸 공유할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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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5 am 9:38:00 |
| 진경님 너무 좋갰어요.
저도 부럽군요 ㅎㅎㅎ
맨하턴 만큼 아름다운 곳은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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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5 pm 3:43:00 |
| | 잘 보았습니다 아직 가보진 안았지만 마치 갓다온 것 같은 느낌 받았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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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4 am 11:01:00 |
| | 감사해요우린그래도한국이이잖아요한국의향기가묻어있는맨하탄한국정경한구인들의비즈니스정경을보내주셔요그래야한국을빛낼수있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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