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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4 pm 4:19:00 |
| | 첫번째 댓글 영광입니다. 너무 아름답고,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나 예쁜 공원이네요.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는게 뭔지 다람쥐 채 바퀴돌듯이 하루하루가 항상 같은 스케줄로 돌아가지만 평범한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면 살아 갑니다, 사진으로나마 다른 도시을 볼수 있게 해주셔서 마음에 숨을 쉬게 되네요. 감사해요.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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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am 5:20:00 |
| 유경님 넘 반갑네요, 이렇듯 좋은 말씀 주셔서 마치 선물 받은 것 같아요.
저도 그동안 미국만 구경 했지요. 그런데 올해는 외국도 보고싶고
아들들을 다 키워 놓으니, 내 시간이 오는 군요. 파리는 늘 가고 싶었던 곳, 이번에 가서
정말 파리 시내는 다 봤어요. 파리 자체는 세느 강을 따라서 거닐면 모두 박물관 같고
그들의 나라는 많은 화가들이 활동했던 곳, 4월의 날씨도 좋았어요. 멀리서 바라보는
경치가 한 폭의 그림 같았어요. 아침에 잠깐 들어 와서 보니 유경님이 오셔서 어찌나 기쁜지,
정말 아름답게 놓은 님의 마음을 보면서 행복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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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8 pm 7:16:00 |
| | 님에 사진을 한번 더 봐야지 하고 들어왔는데, 댓글에 답변을 해주셨네요. 감사해요. 님에 사진을 보면 마음이 아름다워지는것 같아요. 살아가는데 지쳐 내 마음이 무엇인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텅빈 마음에 님에 글을 읽으면서 꽉 채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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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9 am 11:16:00 |
| 유경님 오셔서 저도 무척 반가워요.
미국 살아가는 것이 바쁘지만... 때론 힘이들지만
열심히 일하고 살다보면 반드시 기회가 옵니다.
유경님 어려울때.. 마음이 서성일때 오셔서 자주 이야기 해요.
정말 고맙습니다 님의 마음에 따스한 훈풍을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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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5 am 6:22:00 |
| | 10월에 프랑스와 스위스를 여행할 예정인데 신디님의 글과 아름다운 사진들을 보니 벌써 마음이 설레네요. 여행 일정 짜는데 많이 도움이 될것도 같구요. 감사합니다. 그나저나 첫번째 답글 남기신분 저와 이름이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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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am 9:28:00 |
| 황유경님 반갑습니다.
유럽 여행은 좀 알고 가면 아주 좋아요.
프랑스, 스위스 정말 아름답지요.
이렇듯 오셔서 많이 반갑네요.
앞으로 파리 여행 한것 계속 올리도록 하겠어요
10월 여행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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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am 3:36:00 |
| 신디님!
역시나 멋진 음악,사진,기행문 글까지
매번 감동입니다...
오늘도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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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am 9:30:00 |
| 미미님 말씀에 제가 신이 나요.
마음으로라도 즐겨 보세요.
유럽 여행은 알고 가면 아주 좋아요.
미미님 답글 주셔서 무척 기뽀요 ㅎㅎ
장미의 계절 가족 모두 행복하세요 미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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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6 pm 2:30:00 |
| | 파리공원을 너무 아름답게 시적으로 표현해 놓으셔서 마치 공원에서 아름다운 선율을 들으면서 책을 읽는 듯한 느낌입니다^^ 이곳 까지 꽃향기도 넘쳐납니다요 ^*^ 프랑스 곳곳을 여행하시면서 나눌 수 있는 좋은 사진과 아름답고 섬세한 포스팅 또 기대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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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pm 7:14:00 |
| 앤님 처음 뵙습니다.
시간이 되면 유럽 여행을 하려고 했거든요.
제가 보고 느낀 이야기를 들려 드릴께요.
요즘은 6월이 아름답네요. 장미 꽃도 피었고
날이 덥지 않아요.
계속해서 자주 오셔서 함께 즐겨요
곧 더위가 오면 바닷가도 갈거예요.
여름 바캉스 계획은 세우셨겠어요.
고운 마음 놓고 가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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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0 pm 10:22:00 |
| 신디님....
파리 여행을 다녀오셨군요....행복한 시간들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멋진 선율과 사진들 넘 멋져요....^^
앞으로도 이어질 유럽 여행의 글들을 기대합니다....
평안하고 기쁜날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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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3 am 11:00:00 |
| 반가워요~ 파리 시내 곳곳을 보고 왔어요.
이리도 따스한 말씀에 힘이 납니다.
제가 다음주쯤에 포스팅 올릴께요.
날이 더워지네요.
날이 더우면 드시는 것 조심 하세요..넘넘 반가워요.ㅎㅎㅎ봉학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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