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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am 7:38:00 |
| 예쁜곳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저도 나중에 은퇴하면 신디님처럼 이곳저곳 여행다니며 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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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pm 3:10:00 |
| 좋은 곳 많이 올려드릴께요. 여행도 때가 되어야 하게 되더군요.
요즘은 다들 건강하고 많이들 여행을 하더군요
훈훈한 말씀 대단히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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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4 pm 3:51:00 |
| | 소문으로만 듣던 퀘백시의 아기자기한 아름다운 풍경을 이렇게 사진과 함께 신디님의 정겨운 글로 보니 더욱 좋네요. 감사하구요. 앞으로도 열심히 발품 파시고 수고해주세요. 시간도 여유도 없는 저희들이 신디님덕에 간접 경험이라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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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pm 3:16:00 |
| 유정님 고맙습니다. 반갑구요. 힘을 주는 말씀에 더욱 감사하네요. 여행하면 마음이 편안하고
우리들 삶에 많은 힘이 되어요. 좋은 곳 많이 전해드릴께요. 아직도 파리 여행이야기도 많이
남았어요. 이왕이면 많이 알고 여행을 가면 적은 비용으로 신나는 여행을 할수 있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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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am 8:41:00 |
| | 저도 2년전에 Norwegian Cruise타고 갔었는데 도시가 너무 예뻤어요.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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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pm 3:19:00 |
| | 아 그렇셨군요, 퀘벡은 세계문화 유산으로 등재 되어 그곳 사람들도 친절하고 구경 할곳도 많았어요. 크리스님 반갑습니다. 항상 여행은 저에게 삶을 밝게 해주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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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am 8:42:00 |
| 저희도 작년에 다녀왔는데, 저희가 갈때는 도로 공사를 많이해서 넘 힘들었어요. 우회전을 하라는 싸인이 많아서...ㅠ.ㅠ
이렇게 올려주시늬 새롭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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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pm 3:22:00 |
| 한번 더 가셔도 좋을 곳이더군요, 여름 날이 가을처럼 시원하고 세인트 로렌스 강의 유람선 여행도 그쪽에서 가면 비용도 저럼하다는 이야길 들었어요. 정말 강변 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방문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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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am 8:11:00 |
| 신디님의 글과 사진은
작은 아이패드로 보기엔
너무 아쉬워
일부러 오늘 시간 내어,컴 앞에 앉습니다
역시나 매번 만족스럽고요..
근데
멋진 클래식 배경음악은 볼륨까지 키워났는데도 안 들리는데요?ㅎㅎ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좋은 여행되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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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pm 9:40:00 |
| 미미님 반갑습니다. 많이 궁금했는데 이렇듯 글로서 만나니 너무 기쁘네요.^^
요즘은 배경음악이 한정이 되어 마음껏 올리지 못해요.ㅜㅜ.. 좋은 음악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음악 소리가 나지 않는 일이 있더군요. 이해해 해주세요. 사진 역시 좀더 큰 사이즈로 올리고 싶지만 요즘은 크게 포스팅이 되지 않아요. 미미님,, 좋은 말씀 주셔서 힘이 납니다. 늘 고맙습니다.항상 따뜻한 님의 고운 마음에 감사를 보냅니다. 더운 여름에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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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7 pm 5:02:00 |
| 최근에 신디님의 글과 풍경들을 보았습니다.
편집도 너무 아름답고 글도 쉽게 쓰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번 사진은 저도 작년에 가 보았던 퀘벡시라 더 친근감이 갑니다.
가을에 갔었는데 길가의 가을꽃들이 서늘한 바람에 살랑대는데
차갑지만 청아한 공기가 꽃들을 더 청초하게 보여주더군요.
글과 풍경들 잘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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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am 11:23:00 |
| justina님 안녕하세요?
휴가를 다녀 와서 답글 늦어 미안해요.
퀘벡 여행, 몬트리올 여행, 카나다 여행기 프랑스 여행기
뉴저지 좋은 곳 많이 소개 할께요.
날이 참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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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02 pm 11:02:00 |
| 뉴욕에서 살적에 아이들 데리고 직접 운전하여 두번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퀘벡과 몬트리올을 누비며 즐겁게 다니던 추억이 아스라히 떠오르네요.
수준급의 사진, 다정한 글이 잘 어우러져서 마치 훌륭한 풀코스 요리를 먹은 듯 하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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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5 am 11:26:00 |
| 현님은 행복 바이러스를 가졌나봐요 ㅎㅎ
너무나 좋은 마음을 갖게 하시는 군요.
그동안 휴가보내고 쉬고 나니..
답글이 많이 늦었군요.
오늘은 뉴저지 예쁜 호수를 소개했어요.
계속해서 카나다 여행기, 프랑스 파리 여행기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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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0 pm 3:12:00 |
| | 감회가 새롭네요 그때의 감상에 잠시 젖어봤습니다 역시나 감동을...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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