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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pm 6:01:00 |
| | 오늘 처음 들어왔어요.너무 좋은글과그림 여러분에 이야기행복을느끼고 갑니다. 전엘에이 살고요.저도 그림과 도자기를 사랑하는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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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pm 5:56:00 |
| 어머님 생신 날에 이런 고운 답글 을 보니
마음이 한결 편안해 집니다.
아름다운 가을 행복하세요 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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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8 pm 6:26:00 |
| | 너무 제 마음입니다. ..더 이상 다른말이 필요없을만큼 ...제맘과같아요.. 며칠전 엄마 돌아가신 기일이엇어요... 오분만이라도 만나 껴안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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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pm 5:58:00 |
| 정아님 정말 반가워요.
가을 구월이 오면 어머님 생신이 오는데..
이젠 다시 뵙지못하여 제 마음을 글로서 열었는데..
동병상린이라고.. 넘 반가워요 우리 함께 힘을 내어.. 화이팅~~ 낙엽이 떨어지는 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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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pm 7:01:00 |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어머니" 항상 함께 계실 줄 알았던 딸은 돌아가셔서야 정말 떠난다는 사실을 알았던 나이 많은 철부지 딸이었습니다.
그러나 님처럼 어머니 생각을 하시는 것이야말로 어머니는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언제나 마음속에 살아 계십니다. 저는 종종 엄마와 얘기도하고 자녀들 앞에서 지인들 앞에서 지혜로우셨던 엄마의 얘기를 한답니다.
아름다운 꽃보다 더 고운 우리들의 엄마 오늘 님이 더 엄마를 생각나게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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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am 11:48:00 |
| 정화언니 오셨네요.
말씀이 너무 아름답네요.
글을 보면서 엄마를 만난 듯 고맙습니다.
우리 들의 어머님들은
모두 자식을 위하여 희생하면서 살았지요.
가을이 오니 밤이면 풀벌래 소리,
휘엉청 달 밝은 밤에 엄마 생각이 나네요.
잠을 잘 잘지 못하여 더욱 그렇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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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30 pm 12:42:00 |
| | 이방이궁금 해져와보니 신디씨글이 있어반갑습니다.잘보고 갑니다.저도엄마애게 좀더부드ㅡ럽게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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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am 11:49:00 |
| 순님 반가워요.
우리들이 모두 엄마지만
엄마가 그리운 가을이지요.
이렇듯 따스한 답글에 이술이 맺힐려고 합니다. 감사 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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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pm 2:44:00 |
| sallymin1(sallymin) 75.xx.xx.238 10/30/2012 11:21답글 추천(0) 반대(0)수정 삭제 차단
넘 세상을 여유롭게 아름답게 표현하시면서 찬양으로 은혜으로은혜받으시면서 다 표현 못한다고 겸손하시면서 준미게 영광돌리는 신디님 처럼 살고싶습니다 ,, 정말 존경합니다 사랑과 열정을 ,,, ^^
신디(cindyhong) 173.xx.xx.193 10/30/2012 20:18 추천(0) 반대(0) 수정 삭제 차단
셀리민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에
제가
가슴이 따스해집니다.
새로이 블로그 개설 하셨나보네요.
멋진 블로그 만드시고 자주 방문 하며 좋은
이웃으로 지냅시다. 늘 주님과 함께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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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pm 2:52:00 |
| 안녕하세여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늘 존경과 사랑과 정성에 많은 분들이 즐기고 있네요 ,, 정말 헌신과배려없이는 할수없는 일들이라 감사드립니다 .. 시집이 필라이어서 10/27 일 부터 일주일 방문합니다
단풍이 넘 보고싶어서여 병이날정도 흑흑흑 ,,!! 못본지 25 년 ,,,,,,,, 특별히 필라델피아 근교에 좀 볼수있는 곳 차로 편하게 다녀오려구여 어느 여행사도 따라올수없는 신디님 의 강추를 살짝 여쭈어봅니다 ,..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신디님 추천하느곳은 꼭 다녀올려구여 ,, ㅎㅎ 뉴욕도 CENTRAL PARK 은 다녀올예정 ,, 혹시 뉴욕 기차로 다녀올여구요 뉴저지 TRANALTE ?? 도 SPECIAL TIP !! 있으시면 부탁 해봅니다 ,, ㅎㅎ
ㅡ 랭캐스터 는 글올려놓은신것 없나여 신디님 글 목록 마다 잘 보고있어여 ㅇㅇ 넘 감사합니다 늘 여행하면 수고하신 신디님 방에서 마구마구 정보 첵하고 다녀볼려구여 늘 건강하세여 감사드립니다
볼수있는곳 ---단풍 *** 필라중심으로 2,3, 시간 OK !!!! 미리 미리 감사드립니다 ,,,
이멜로 혹시 장소들 강추 부탁드립니다 싸이트도 ,, 좀 도움이되지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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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am 11:56:00 |
| 와~~~ 귀한 미시님이 오셨네요.
우선 ..1뉴호프 동네.2, 페들러 빌리지, 3,롱우드 가든, 4,필라 뮤지움과 주위 풍경,
5,모홍크 국립공원,
6,랑카스터의 가을.
7,허쉬 초콜릿 월드,
8,허쉬 정원, 9, 아미쉬 빌리지...10,, 델라웨워 강의 윈터더 산장,
가을이 넘넘 좋아요
경치가 아름다워요.
위의 곳은 모두 가세요.
제가 주소를 만들어 쪽지로 보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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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1 pm 2:54:00 |
| 효녀이시고 재주꾼이시고 일류 작가 이시고
최고의 사진작가 이시고여 끝없이 부러운 분이시네여 감사합니다
LA 에 오시면 꼭 연락하세여 ... 멋진곳 하루 모실께요 ,,, 넘 감사드려요 ,,
쪽지에 이멜 남겼어여 ,,, 연락주세여 정말 입니다 ,,, 진짤로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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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am 11:58:00 |
| 제가 너무 반갑네요.
지금 주소를 만들어
오늘 밤에 쪽지로 보내드릴께요.
정말 반갑네여 올 겨울 샌프란시스코를 갈 예정입니다,
지금은 바쁘고 암튼 내일 안으로 위의 10개 주소를 보낼께요.
쪽지로 보낼께요. 아유~~~ 반가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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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pm 12:04:00 |
| 가을이 아름다운 유명한 장소10개를 쪽지로 보낼께요.
내일 안으로 ..감짝 놀랬어요 반가워서..ㅎㅎ
뉴욕은 세트럴 팍,
필라에서는 그레이 하운드 타고 맨하턴 42가에서 내리세요. 더 편해요.
타임 스퀘어.. 꼭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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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3 am 8:43:00 |
| 아름다운음악과 함께 그옛날의 오솔길을 걷습니다
내마음이 낮게드리운 하늘같을때
또는 청명한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어도 언제나
내가슴에 환희를 주시는 음악 그림 사진 감사의 마음을 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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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4 pm 12:02:00 |
| chaeyean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가을 비가 내립니다.
가슴에 찐한 그리움이 모락 모락..
이런 답글 보니 너무 좋아요 ㅎㅎ
친정 어머님 생각을 하면서 마음으로 쓸쓸했는데..,
이런 귀한 답글 감사합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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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pm 12:17:00 |
| 제 마음이 뭉클하며 눈물이 나네요.
막내 딸인데 10년 만에 엄마 생신 80 맞추어 한국에 가네요.
엄마랑 눈맞추고 손잡고 산책도 하고 맞있는 음식도 먹고 여행도 하고 싶고.
엄마의 향기를 마음껏 느끼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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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8 pm 1:55:00 |
| 혜윤님 넘 반가워요.
동병상린이라 더욱 반가워요
80순 잔치가는군요.
엄마에게 잘하세요.
막내딸들은 엄마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지요.
부럽습니다.ㅎㅎㅎ
행복하게 놀다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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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am 8:52:00 |
| | 이곳 시카고는 3일 내내 비와 스톰이 번갈아 오고 있어요,, 이곳에서 역시,, 제기분도 그렇게 흠뻑 젖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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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4 pm 7:48:00 |
| 아름다움이 기득힌 답글 보면서
저도촉촉히 젖습니다.
감사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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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3 pm 10:09:00 |
| | 엄마...이 두글자는 언제나 맘이 저려옵니다..어려운 살림에 손가락이휘일때까지 일하시면서 자식들뒷바라지에 여념이없으셨든 우리엄마...젊은시절 사고로 한쪽팔을잃으신 우리엄마...오늘 넘 사무치게보고싶습니다..님의글을읽고 한참동안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수없었답니다..고맙습니다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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