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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6 pm 8:04:00 |
| | 신디님.. 건강하시지요? 정말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신디님 방에 들어오면 우울하다가도 왠지 편안하고 힐링이 되는 기분이예요.. ^^ 저런 거리를 다니면 잃었던 동심도 다시 새록 새록 쏫아날것 같고... 마음도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올 겨울 많은 곳에서 아픈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 만큼은 모두 잠시 마음의 평화와 휴식이 되는 날이길 소망해 봅니다. 신디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변함없이 아름답고 행복이 전달되는 글 부탁드릴께요. 올 한해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따뜻한 크리스마스 복된 새해 맞으시길 바랄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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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pm 1:09:00 |
| 유진님 긴 달글
너무나 고운 편지를 받은 것 같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물 받은 것 가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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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7 pm 4:49:00 |
| |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과 글이네요 같이 나눌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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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pm 1:10:00 |
| 이 수정님
님의 고운 말씀에
행복 바이러스가 있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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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8 am 4:03:00 |
| 일부러 주일날은
컴을 안하려다 보니
신디님 글이 올려진걸 알았으면서
월욜 새벽에야 일부러 글을 찾아 왔답니다
신디님의 글과 사진은,어쩔수 없이 무료하기만한 타국살이 하는 제겐
대리만족을 느끼게 해주는 귀한 버팀목이고요? 매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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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pm 1:11:00 |
| 강미미님 우리 방
단골 손님
한해의
끝자락에
미미님이 오셔서
정말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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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0 pm 2: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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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15 pm 1:13:00 |
| 레스토랑 음식들이 모두 맛이 좋아서
정말 좋았어요.
유럽의 도시 같아요
커피집도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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