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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6 pm 6:30:00 |
| 어머나 제가 첫 댓글을 , 영광입니다. 안녕하셨어요.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 잘 보았습니다.
신디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도 많은 계획보다는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려볼렵니다. 하나님안에서 항상 남을 먼저 생각하는 자매가 되기를 다짐해 봅니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어리석었던 지난 날들이 떠올라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님에 사진을 보면서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멋진글과 사진으로 인해 마음에 평안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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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pm 1:03:00 |
| 유경님 늦었지만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에는 바라는 것들 모두 열매 맺길..
이렇듯 찾아주셔서 감사를 드리며,
더 좋은 글로 보답하겠습니다.
예쁜 마음에
다시 고마워하며.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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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am 9:55:00 |
| 신디님 따뜻한 글과 사진
그리고
음악을 볼륨 키워 놓고 듣고 있으면
행복감이 스멀스멀 피어 오른답니다
올한해도 건강하시고
가족 모두 무탈하셔서
저같이 이런 행복감 느끼는 사람들에게
좋은 에너지 많이 전달해주세요?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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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pm 1:05:00 |
| 미미님의 새해 인사에
내 마음가득히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ㅎㅎ
미미님 가족 모두 건강하시고
2015년 복된 나날이 되길 바라며
좋은 글로 보답하겠어요.
이렇듯 찾아주시니 힘이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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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7 pm 3:43:00 |
| | 신디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올 한 해도 예쁜그림, 여행사진,글들을 올려주세요.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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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pm 1:08:00 |
| 어머 사라님,,
어찌 마음이
이리도 예쁜가요?
마음을 다해 감사를 드려요
웃는 나날이 되길..바라며,
항상 건강하세요.
좋은 글로 보답하겠어요
반갑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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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pm 11:20:00 |
| 신디님.. 하늘이 너무 예뻐요.. ^^
제가 어려서부터 눈이 약하다 보니 하늘 보는게 취미였거든요. 그러면 눈이 좀 시원해져서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라서요. 요즘은 핸폰 덕분에 보다가 이쁘면 찍기도 하는데.. 항상 느끼는거지만 신디님 사진은 작품 사진 같아요. 특히 풍경 올리는 거 보면 신디님은 작가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새해부터 아름 답고 몽환적인 하늘에 매료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올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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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4 pm 1:37:00 |
| 유진님 찾아주셨군요 ㅎㅎ
나무나 좋은 말씀은 선물 같네요
이렇게 오시고
아름다운 눈길을 주셔서
저 오늘 아주 행복하네요
유진님 가족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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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9 am 12:05:00 |
| | 오랫동안 미씨를 하고도 이렇게 좋은 글들을 놓치고 살았네요. 황홀한 사진들과 신디님의 글처럼 새해 첫 약속을 잊지 않게 가끔씩 들릴께요. 다시 돌아간다해도 더 열심히 살 수 없을정도로 최선을 다하는 2015년이 되고싶어요. 신디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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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22 pm 8:10:00 |
| 정말 고운 덕담을 주셨습니다.
크리스티님 자주 뵙고 싶어요.
이런 답글 난이 있어 저도 더 사진을 멋지게 담고 싶습니다.
꼭 기다리겠습니더 감사합니다.
크리스틴님도 2015년 멋지고 아름다운 해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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