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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2 pm 9:01:00 |
| | 신디님! 정말 좋은 벗을 두셨군요. 저도 가슴이 따뜻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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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pm 6:02:00 |
| 사라님 그들의 사랑이 아름다워서
적었는데
모두 좋아하시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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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am 12:05:00 |
| | 읽고 있는 동안 내내 나도 모르게 피어나는 행복한 미소, 절로 지어지고 그런 친구를 둔 신디님께 살짝 질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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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pm 6:03:00 |
| 하하
님의 솔직한 마음이 너무 이뽀요.
내 일은 아니지만 세상엔 아름다운 부부가 많은 것 같아서 흐믓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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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am 6:17:00 |
| | 이 아침...그렁그렁한 눈으로 입가에 미소가 번지네요...두분 우정 영원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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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pm 6:04:00 |
| hee님, 따스한 사랑을 하고 있는
친구가 정말 보기가 좋았어요. 행복한 사람을 보면 행복 바이러스가 옮겨 오는 것 같아요.
봄이 오면 더욱 우리들 가슴마다에 고운 소망을 담고 살아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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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am 7:33:00 |
| 신디님
글 올라 오길,턱 괴고 기다렸습니다...
좋은벗이 가까히 산다는것은
축복인데
그것도 타국땅에서의 소중한 벗은 보배입니다
두분의 풋풋한 우정이 너무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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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pm 6:07:00 |
| 아유~~ 미미님 말씀이 행복을 주는 군요,
주재원으로 와서 아들 공부때문에 미국을 살다보니
친정 가족들, 시댁 가족들도 없어요.
이런 좋은 친구는 동기간 같아서
감사를 하며 살아갑니다. 미미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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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3 pm 11:25:00 |
| | 아름다운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알아보고 클로즈업 해내는 님의 마음이 고맙고 귀해요.상처없는 고귀한 나무들을 보는 기분입니다. 아름다운 우정 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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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5 pm 6:08:00 |
| 영미님의 고운 말씀이 저를 더욱
상쾌하게 합니다.
올해는 더욱 좋은 마음으로 우리 답글 나누며
지내요. 영미님 곧 봄이 오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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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19 pm 6:17:00 |
| 추운 날씨에 따뜻하고 정감 있는 글을 보니 저절로 따뜻하고 평안해 집니다.
신디님이 기분좋게 식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셨는데 왜 제가 기분이 좋을까요? ㅎ
더불에 저도 사랑 받는 기분 입니다 ㅎ
신디님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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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5 pm 3:21:00 |
| 미혜님 반가워요.
이렇듯, 아름다운 말씀
정겨운 친구 같은 미혜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동부는 많이 춥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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