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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pm 4:43:00 |
| | 와 벌써 배고파져요. 이번 주말에 한번 해먹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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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0 pm 5:26:00 |
| 가족들과 맛있게 해드세요.
국민 요리 탕수육 ..누구나 좋아합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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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2 am 9:50:00 |
| 저도 자주 해주던 탕수육인데 신디님 탕수육이 비주얼도 좋고 맛 있어 보이네요.
저는 녹말가루를 물에 담가서 마지막에 넣어 주는데 신디님처럼 처음부터
섞어서 하면 더 쉬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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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pm 5:24:00 |
|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여
이렇게 하니 더 바삭거려요.
오징어 튀김도 마지막에 감자 가루 살짝 뭍혀 튀겨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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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3 pm 5:46:00 |
| 신디님,
이런 좋은 레시피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 주말에 돼지고기 사서 맛있게 해 먹을까요. 자세이 설명해 줘서 정말 감사. 후기 올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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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4 am 7:31:00 |
| 고맙습니다,
아이들에게는 탕수육 만큼 좋은 것이 없더군요.
그래서 국민 요리라는 말이 있지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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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6 am 10:10:00 |
| | 신디님... 점심시간 아직 멀었는데 너무 배가 고파요.. ㅠㅠ 신디님이 만든 탕수육이 파는것보다 더 맛나보여요.. 저는 이런 요리 잘 못하고 남편한테 한번 해달라고 해야 겠어요.. ^^ 좋은 레시피 감사하고 화창한 봄날 꽃샘 바람 과 알레지 조심하세요. 여기 요즘 알레지 때문에 장난이 아니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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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7 pm 9:0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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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0 am 9:33:00 |
| 미시님,,
요즘 올리브 기름..
티김용.
샐러드 용,
빵굽기용
오븐 용.
..등등
6가지가 있으니 ..
알려 드림.
( 용도에 맞게 사용 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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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pm 4:56:00 |
| 유진님에게..
남편은 요리를 잘 하시는군요.부럽습니다.
유진님 동부는 봄이 이제야 오네요
겨울이 넘 춥고 눈 푹퐁이 대단했어요.
탕수육은
저희 가족 모두 좋아합니다.
맛있게 해드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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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8 pm 5:01:00 |
| 유진님,,울 아들 ,,친구도 요리사가 되고싶어..
코넬 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나서
뉴욕의 요리 학교에 들어갔어요.
우리 집은 큰 아들이 요리 하는 걸 좋아하여
저에게 배우고 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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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29 pm 6:16:00 |
| 신디님, 오늘 메뉴는 탕수육. 시키는 대로 따라했는데 대박!! 입니다.
남편도 너~무 맛있다고... 정말 오랫만에 맛있는 탕수육 먹어본다고 칭찬.
제가 소스 만들때 양파가루는 없어서 생략했고, 전분가루를 많이 넣었던 지 좀 걸죽해졌습니다.
그래도 너무 맜있었고요, 또 쉽게 할 수 있는 요리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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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2 pm 10:28:00 |
| 너무나 반갑습니다.
맛있고 쉬운 요리 폼나고 ㅎㅎㅎ
자주 올릴께요.
정말 상세히 리뷰를 적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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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 am 4:33:00 |
| 우리 젊은 시절만 해도 손님상엔
으례 중국집 배달의 탕수육이 오르곤 했는데
어느해 부턴가
이음식이 보편화가 되여 아파트상가,음식코너에서도
쉽게 살수 있는 음식이 되었죠...미국와서는 어쩔수 없이 만들어 먹어야 하는 음식
아주 맛갈스럽게도 만드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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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5 pm 7:41:00 |
| 유년의 시절 가끔 친정 아버님, 어머님이 탕수육과 자장면을 사주며 많이 먹어라 할때
하늘을 나르는 기분이 었어요.
이제는 우리 손으로 만들어 먹으니 웰빙 요리가 되었지요?
미미님 이대로 따라서 하시면 아주 맛나는 요리가 되어요 ㅎㅎ
미미님은 요리를 아주 잘 하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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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0 am 9:53:00 |
| 못하시는게 없으신 신디님 오랜만에 들어와도 늘~~그자리에 계셔주셔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침이 꼴깍 넘어가네요 건강하셔요 오랜만에 켈리 에서 은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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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6 pm 2:29:00 |
| 어머나 은미님도 오셨군요.
탕수육 해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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