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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am 11:30:00 |
| | Happy thanksgiving ^^ 요 며칠 신디님이 여행하실때가 된 것 같은데 왜 글이 안 올라 올까? 생각 했어요. 아들은 교회에 친구들과 모여 놀러가고, 저만 홀로 무료하게 있다가 혹시 해서 들어오니 아휴 반가워라 입가에 미소와 함께 댓글 답니다. 늦가을 풍경도 아름답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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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pm 8:58:00 |
| | 사라님 인사가 늦었네요. 바쁘다 보니 이제 왔어요. 이리도 따스한 답글에 직접 뵈온 것 같아요.저도 때론 쓸쓸할때가 있지만 쇼핑가를 한바뀌 돌고 나면 마음이가라앉아요 ㅎㅎ 암튼 12월 달력이 한장 남았네요. 왠지 아쉽네요.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happy holiday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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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7 pm 2:08:00 |
| 땡스기빙 잘 지내셨지요?
오늘도 신디님 덕분에
근사한 구경을 합니다
델라웨어 강 언저리도 못 가본
저에겐 모든게 아름답고 경의로울뿐입니다
두분의 고즈넉한 가을 나들이에
마음만은 함께 한 기분입니다
오늘도 역시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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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pm 9:00:00 |
| | 미미님 저는 이곳에 자주 갑니다. 회원이 되면 항상 이곳에서 걷기를 하고 즐겁게 보냅수 있어요.. 그런데 올해는 바빠서 가지 못했어요. 늦 가을에 생각나서 왔는데 자연의 아름다움에 빠졌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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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9 pm 3:38:00 |
| | 사진 너무 멋있게 잘 찍으시네요. 델러웨어가 어딘지도 모르고 있다가 찾아봤네요. 듀퐁 가문의 하우스였군요. 빌트모어 캐슬만 생각했었는데, 거기도 꼭 가봐야겠어요. 좋은 곳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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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1 pm 9:03:00 |
| | 슈레거님 반갑습니다.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동부에서 가을 풍경이 상위권입니다. 봄 여름도 좋아요. 성탄절엔 이벤트도 있어요. 아마도 슈래더 님은 동부에 사시나봐요. 자주 뵙고 싶습니다.찾아주셔서 고맙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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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6 pm 9:02:00 |
| 신디님 사진을 보면서 오늘도 힐링하고 돌아갑니다.
늘어나는 살과 나빠지는 건강을 생각하면 사는게 참 힘들게 느겨지기도 하지만 이렇게 한번씩 들려서 신디님의 사진과 글을 보면 기분이 참 좋아지더라구요. ^^ 신디님 남은 2015년도 멋진 사진과 글로 행복을 전해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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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am 4:26:00 |
| 우ㅏ우~~ 유진님 오셨군요
넘 반갑네요.
한번 동부 뉴욕으로 오실 날이 있겠지요.
미국의 영혼이 그대로 있는 곳,,가을은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까지 흐르는 곳이랍니닿ㅎ
꼭 한번 오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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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am 7:57:00 |
| 아름다운 사진과 글 잘 일고 갑니다.
제가 요즘 새로 좋아하는 글을 써 주시는 슈레더 부인도 오셨군요.
괜히 반가운 생각이 드네요.
색이 너무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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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am 4:26:00 |
| 경희님 정말 반갑고
이렇듯 찾아주시니 영광입니다.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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