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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pm 7: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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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pm 11:35:00 |
| 잠깐 들렸어요. 카렌님 반가워요.
예쁜 답글 고마워요 ㅎㅎ
센트럴 팍은 정말 고즈넉하고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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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8 pm 11: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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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am 4:10:00 |
| 정말 아름다운 센트럴 팍
4계절이 모두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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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am 4:45:00 |
| | 진짜 뉴욕의 가을을 느낄수 있는 좋은 글과 그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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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am 4:11:00 |
| 야리님 이곳은
뉴욕의 심장부 가장 아름다운 곳이지요.
많이 즐겨주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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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am 7:02:00 |
| 그토록 유명한 뉴욕 센트럴 파크~~~!!
멋진 가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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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am 4:12:00 |
| 뉴욕의 가을..
이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시리도록 아름답고
찬란한 풍경에 놀라곤 ㅎ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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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pm 2:20:00 |
| 올여름방학에 센트럴 팍에 처음 갔었네요. 콜로라도에서요.
애들과 같이 간 여름의 센트럴 팍도 정말 좋았거요.
좋은글과 그림 잘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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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am 4:14:00 |
| 뉴욕의 심장부
가슴시리도록 아름다운 곳이지요
밤문도 고맙고 먼곳에서 오셔셔 더욱 기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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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09 pm 9:46:00 |
| 저도 좋은 추억이 있는 센트럴 파크.... 아이들과 샌드위치 먹고 쉬었던 바위, 그리고 결혼사진도 이곳에서 찍었더랬죠. 아~ 그립네요. 지금은 중남부로 이사와서 ....... 내년에 뉴욕에가면 꼭 가고싶어요. 사진과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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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am 4:15:00 |
| 와우 추억이 멋져요.
내가슴까지 싸 하네요.
정말 이곳은 모두 오시면 금방 뉴욕크가 되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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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0 am 7:56:00 |
| 며칠전 글은 봤는데
아이패드로는 음악이 안나와
컴으로 다시 봐야지? 했는데
어느새 메인에서 글이 사라졌어요....
이렇게 뒤따라와 글을 남깁니다
저도 딱 한번 언저리만 가봤습니다
아들이 잠시 엔와유에서 공부할때
미국 다니러 왔다가
자연사 박물관도 구경했었고요...
그때 아들이 말하길
샌트럴팍은 뉴욕의 허파같은 곳이라나 뭐라나?
그만큼 중요한곳이고
없어선 안될곳이라니
정말 멋지네요,신디님 덕분에 좋은구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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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am 4:19:00 |
| 정말 추억이 넘치네요 미미님
이렇듯 찾아주셔서
추억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니
내 마음까지 뉴욕의 추억이 마구 떠 오르는 군요
미국은 정말 멋진 나라이지요.
이토록 큰 땅을 완벽하게 자연 그대로 꾸며 놓아서
삶에 지칠때 가 보면 더 가슴이 따스해지고
뉴욕의 가을에 풍덩 빠져서 모두 뉴욕커가 되는 곳..ㅎㅎ
미미님, 반갑고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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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1 pm 10:14:00 |
| | 안녕하세요 . 가을의 센트럴파크 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처음 뉴욕갔을때 가장 좋은 인상을 받았던곳중한곳이 이곳이예요.딸이 뉴욕에있어 갈때마다 들르는장소이기도하구요.이상하게도 아련한 매력이 끄는곳이예요. 숲속사이로 보이는 높은 빌딩도 멋있구요. 사진, 글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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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am 4:21:00 |
| 제가 보는 것 같은 느낌..
자연 그대로 풍부하고 아름다운 뉴욕 그 한가운데..
아련히 마천루의 모습은 꿈을 꾸는 듯..ㅎㅎ 은진님 너무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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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am 8:04:00 |
| 제가 사는 아틀란타에는 은행잎이 귀해요.
뉴욕쪽에는 은행잎의 노랑색 아름다움을 볼 수가 있군요.
그 노랑색이 얼마나 좋은지.. 덕수궁 돌담길처럼요.
좋은 사진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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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am 4:23:00 |
| 미국은 은행 나무가 눈에 보이지 않는데
센트럴 팍의 은행나무 아래
석조 다리의 연인들.. 꿈을 꾸는 영화 장면이었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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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 pm 3:43:00 |
| 거대한 도시 한복판에
이국적 낭만을
즐길 수 있는
뉴욕의 센트럴 팍은
언제봐도 멋진 곳입니다.
멋진 사진과
정감어린 글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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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7 am 10:47:00 |
| 아름다운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세해에도 자주 뵙고 싶어요.
좋은 사진,
그리고 글로서
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싶어요.
메리 크리스 마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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