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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am 12:09:00 |
| 아름다운 시,그리고 그림, 님의 마음을 보는 듯 합니다.
늘 우리를 정서가 메마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시는 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늘 행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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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10:37:00 |
| 요즘 여름이라 손님이 뉴욕 구경하러 많이들 왔어요.
제가 안내하느라 바쁘게 지내다보니 답글이 많이 늦었어요.
이해 해주세요.
늘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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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30 am 1:04:00 |
| 눈이 호강하고 마음이 따뜻해 지는 느낌입니다.
신디님.. 오늘도 덕분에 힐링이 되었습니다. 더워지는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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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10:39:00 |
| 나는 유진남 컬럼을 보면서 추억의 길을 걷지요.
이리 만나니 넘 좋네요, 언젠가는 뉴욕 구경하시겠지요?
요즘 안내하느라 바쁘네요.
유진님 정말 반가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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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3 pm 1:34:00 |
| 신디님은 감성 충만
시도
그림도
클래식 선율에 어우려져
저절로 휠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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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10:40:00 |
| 강미미님 오셨군요.
넘 반갑습니다.
요즘 여름이라 뉴욕 구경을 해달라는 초청객이 많다보니
넘 바빴어요. 항상 반가운 미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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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7 am 11:07:00 |
| ㅎㅎㅎ
티마니 산( 상상속의 산인가요 ?)의 봄 풍경이
에덴 동산처럼
평화로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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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4 am 10:41:00 |
| 어쩜 마음이 이리 고울까요?
예쁜 마음이 좋아서 저도 좋네요.
이리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답글 주시니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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