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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pm 5: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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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29:00 |
| 아름다운 말씀이 좋아서
선물을 받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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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pm 6:18:00 |
| | 안녕하세요 신디님.... 너무 사랑스러운 village 인거 같아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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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31:00 |
| 지경님 반갑습니다. 이곳은 집들 사이에 펼쳐져 있는 호수입니다.
시간이 되면 한번 보여드릴께요.
아름다운 성탄절이 다가 옵니다 행복하세요 말씀이 저를 즐겁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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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2 pm 6:05:00 |
| | 신디님 너무 좋구 아름다워요 이가을의 끝자락에 멀리 엘에이에서 신디님의 왕팬 은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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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33:00 |
| 은미님 너무 반가워요.오랫동안 이렇듯 찾아주시니 넘 반가워요.
내년 부활절쯤 서부 샌프란에 갈것 같아요.
은미님이 찾아 오시면 가슴까지 두근거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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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3 am 2:03:00 |
| 너무너무 예쁘고 아름다워서 보고 보고 또 보았습니다......감사해요^^
그리고 예쁜글도 감동으로 잘 읽었어요..또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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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34:00 |
| 너무나 따스하고 정겨운 답글에 감동을 합니다.
새해엔 더욱 아름답고 가슴으로 다가오는 글들 많이 올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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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 am 9:44:00 |
| 안녕하세요 신디님... 글은 항상 고맙게 보고 있으면서도 감사의 표현은 잘 못하고 있네요
편안하시지요?
등산 하시는 모습 보기 참 좋아요.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좋은 글과 사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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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5 am 8:37:00 |
| 민영님 정말 오랫만입니다.
늘 오랫동안 이 방을 찾아주시니 영광입니다.
민영님 역시 새해엔 더욱 아름답고 멋진 일들이 많이 생겼으면..하고 기도를 합니다
글로서 정이 드는지 ..무척 반갑고 고마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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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7 pm 5:44:00 |
| 저도 신디님이 참 좋아요...
글에서 항상 정이 많으시고 포근함이 느껴져서 삭막한 제 생활에 따뜻함을 주세요...
감사한 마음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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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9 pm 6:18:00 |
| 신디님 안녕하세요~~~ 처음 으로 인사드려요.
아름다운 영상과 음악들으며 일상의 스트레스 싸악 날리고 있어요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감사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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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7:18:00 |
| 성탄절 선물을 받는 것 같아요.
말씀이 너무 좋습니다
새해엔 더욱 좋은 사진과 글로 보답하겠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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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1 pm 1:07:00 |
| 신디님^^
반갑습니다. 처음 들어와서보고 깜짝 놀랐어요..여고생시절 단풍잎 책갈피가 끼워져 있던 책이 떠오르네요..
자주 들러서 좋은 글과 음악 듣고 갈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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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2 pm 7:19:00 |
| 어머나.. 처음 오셨군요.
부족한 저의 글에.. 사진에..
좋은 말씀주셔서 행복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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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7 pm 2:19:00 |
| 덕분에
잘 구경했습니다
좋은 연말 보내시고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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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28 am 12:41:00 |
| 미미님 이곳에서도 답글이 있군요.
정말 반갑습니다.~~ 해피 뉴이어~~!
새해는 꼭 바라시는 일이
열매 맺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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