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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am 4:43:00 |
| "삶에서 파워를 가지게 되면 모든 일이 쉬어진다."
동감합니다. 지혜로운 삶을 보여주시고 좋은 글 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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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am 10:55:00 |
| sungae님 반갑습니다.저의 글이 바로 말씀하신 그대로 전달 된것 같아서
감사를 드립니다. 어쩌면 저의 타고난 성품인지 모릅니다. 저는 일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노력형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이 좋아서 힘이 납니다.
늘 기쁨이 함께 하는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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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5 pm 6:10:00 |
| | 여기가 어딘가요? 저는 사진이 그림인 줄 알고 들어와 봤네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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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pm 10:14:00 |
| 호숫가의 동네에요. 뉴저지는 호수가 많아요.
사진으로 보시면서 즐겨주세요.반갑습니다. 현경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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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am 5:28:00 |
| 각자 자기몴의 인생이 있는것 같습니다
오래전 힘든인생 살았던 사람들 이야기가 티브이 드라마로 재구성이 되여
방영된적이 있었는데
주제가 곡이
다시 그렇게 살으라 하면 다신 못사네? 그런 가사...
인생이 따뜻한 눈으로 보면 따뜻함이
불평 가득한 마음으로 보면 불만스런 인생이
울동네에 만날때마다 따뜻하게 스위티라고 불러주는 이웃이 있어
전 지금 행복합니다
멋진사진,좋은글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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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pm 10:20:00 |
| 맞아요. 미미님도 알뜰하시면서도 낭만이 있는 것 같아요.
미미님께서도 친절하고 따스하셔서..
동네 분들 사랑을 많이 받을 것 같네요
답글로서 만날 때마다 늘 친구 같아요.
글을 이해하시고 좋은 답글 주셔서 힘이나고..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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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6 am 5:2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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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9 pm 10:21:00 |
| 감사합니다. 미미님
밀씀처럼 "자기의 인생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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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07 am 3:34:00 |
| 신디님...오랜만이네요... 언제나 가슴 따스한 풍경과 글 감사합니다.
저는 이제 한국 제주로 이사를 하였답니다....남편은 엄마와 저를 제주 섬에 데려다 놓고
다시 미국으로 출발을 했네요....
남편이 가는 미국의 그리움?에 신디님의 글로 위로를 받습니다.
저 또한 아름다운 제주에 왔으니 이쁜 삶을 그려 보렵니다....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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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15 am 10:27:00 |
| 남편께서는 뉴욕에서 비지니스를 하시는 가요?
아마도 그럴 사정이 있겠지요.
뉴욕 한번 오세요 ..남편도 보시고 멘하튼도 걸어보고..
제주도 넘 아름답지요?
정말 오랫만이군요 봉학님도 가슴 속의 이야기도 나눠보세요
넘나 반갑습니다,.. 또 뵈옵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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