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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am 3:31:00 |
| 미씨님 결혼만큼 인생에 중요한 것이 없습니다
함께 보시고 마음에 간직 하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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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am 3:3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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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am 3:43:00 |
| 요즘 미국에서 결혼비용이 넘 많이들어 젊은이들이 고생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을 결혼시킨 어머니 분은 알 것입니다
결혼비용이 많아서 결혼하고도 휘청이는 젊은이들이 많아요
보통 문제가 아닙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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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4 am 11:38:00 |
| 카리브 유람선 여행을 통해 많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의 일인양 관심이 없었는데
신디님의 여행일지를 보며 가족끼리 시간을 가지기에 참 좋겠구나 싶더군요. 사실은
내년도에 시부모를 모시고 몇가구가 여행계획을 하고 있었어요. 노인분들한테는 더욱
좋은 여행이 될것같아서 설레네요. 신디씨의 블로그에도 들어가느라고 오늘은 서너시간째
신디씨의 주위에서 맴돌고 있답니다. 그런데 신디씨가 다녀온 일정이 맘에 드는데
알려주신 Curise site에서는 찾을수가 없네요. 여러 곳들이 많이 있는데 St. Thomas 나
Haiti는 itenery에서 못찾겠는데 더 자세한 정보 있으시면 좀...
개인전 하시느라 바쁘실텐데 이왕이면 개인전도 어디에서 하시는지도 정보도 주시고요
저는 뉴욕에 살고 있거든요 시간이 되면 가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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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5 pm 9:47:00 |
| cind님 여행 감사드립니다.넘~ 멋진 여행이였어요.
그옛날 들었던 트럼펫 연주 음악도 너무 좋았어요
그옛날 그때 그시절이 영화 필림처럼 지나갔어요, 그시절에는 풋풋한 젊음과 아름다움이 있었는데.... 모처럼 옛날의 저의 모습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가뵙지는 못하지만 전시회에 마음만 보텔께요^^ 식사 꼬~옥 챙겨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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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am 3:48:00 |
| 클라라 정님 이곳에서 꼭 가세요
있어요
자주 있지 않고 11월경에 있을 것같아요
제가드린 정보로 가면 전화 번호가 있으니 전화르 ㄹ드리세요
정말 있어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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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am 3:48:00 |
| 클라라 정님 이곳에서 꼭 가세요
있어요
자주 있지 않고 11월경에 있을 것같아요
제가드린 정보로 가면 전화 번호가 있으니 전화르 ㄹ드리세요
정말 있어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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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0 am 3:50:00 |
| 청 킴..님.. 식사 꼭 챙기라는 말씀에 눈물이 나려해요..
이 노래 참 좋지요?
좋은 날 되시고 자주 오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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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7 pm 2:12:00 |
| 크루즈로 결혼하는것 가격이 어느정도 될까요? (여행비/크루즈비 말고...예식에 필요한 비용이?)
하객들이 각자 부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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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pm 9:44:00 |
| 하객이 제한 되어 결혼비용은 얼마되지 않아요 꽃값과 음식값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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