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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am 3:32:00 |
| 제가 빵사러 갔다가 이렇게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울 미씨님 생각이 나서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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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3 pm 8:00:00 |
| | 항상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경치도 끝내주고요 한번 꼭가보고 싶어요 (기회가 돼면요) 풍차 하며 빵집 역시 가품이 있어보여써요 저녁 시간이 지나서 그런지 빵냄새가 나는 것갓아요 신디님 좋은 밤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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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4 am 10:05:00 |
| 아침에 들어와 방가계를 보니 왠지 배가 고파오네요.. ^^ Good Morning Cindy님..
왠지 동네의 명물처럼 보이는 이 빵가계는 있는것만으로도 분위기가 멋져요.. Cindy님 정말 그곳에 가보고 싶어요.. 어쩜 이렇게 이쁜지... ^^ 보이는 사진만으로 저도 즐거운 아침을 시작하게 되었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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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5 am 11:47:00 |
| 오늘 처음 님의 방에 들어왔는데 넘 좋은 경치와 글에 감동하고 갑니다..
빵가게의 풍경과 음악속에서 구수한 빵냄새가 나는것 같아 넘 행복하네요..
너무 멋진 동네에 사시네요..부러워요,..멋진 빵집도 있고...멋진 호수도 있고....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나를 그리워하고
나를 보고싶어 하고
나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며
애타게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나를 생기 나게 한다.
그 생각만 해도
마음이 확~ 밝아진다........공감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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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am 7:51:00 |
| | 신디 홍님도 홍씨신가부네 나드그런데 ~~방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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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6 pm 1:49:00 |
| | 참 경치 좋은 곳에 사시네요ㅡ 저도 저 빵 집 가고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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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1 pm 4:43:00 |
| 빵집 동네가 너무 평화로와 보이는군요.
유럽풍의 집 모양도 이색적이구요.
그곳이 어디쯤인지 가깝다면 한번 가보고 싶군요.
이곳은 LA 코리아 타운이거든요. 어디쯤일까...가르쳐주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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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pm 1:10:00 |
| ㅎㅎㅎ 친구들이 보고파서 왔어요.
이곳은 동부랍니다.
가깝게 살면 저 빵 사가지고 호수에 가서 수다떨면 참 좋을탠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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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pm 1:12:00 |
| 새 친구들도 많이 오셨네요
마음에 스트레스 날리셨나요?
뉴저지의 초록 풍경이 심신을 맑게 해길 바라며,, 올렸어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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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3 pm 10:46:00 |
| | 아 뉴저지 시구나,,,울 동네는 저런 곳 없는디. 행복하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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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am 2:31:00 |
| | 넘 예쁘고 아름답네요...마음이 환해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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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4 pm 9:38:00 |
| 오늘 첨 신디님의 보금자리에 왔어요.
너무 좋네요
늘 여유가 있기를 바라면서도 ,
못 해보는 내 마음이 내 대신있네요.
내일아침엔
아이들 학교가기전 먹이는아침식탁에 이 음악과 함께 사진 보여주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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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5 pm 12:31:00 |
| 이 세상에서 누군가가 나를 그리워하고
나를 보고싶어 하고
나의 소식을 기다리고 있으며
애타게 나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나를 생기 나게 한다.
.....동감백배예여......
갑자기 11살많은 울언니가 넘 보고파지네여....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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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31 am 2: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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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2 pm 5:17:00 |
| 넘 행복하시겠어요...
부럽네요...
님 덕분에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하고 갑니다.
평안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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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am 7:54:00 |
| 와~~~~ 미씨님 넘 넘 반가워요
가까이 살면 여기 오신 분들 모두 빵 사드리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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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8 am 11:07:00 |
| 뉴 저 지 어 디 에 있나 요....2222
저도 가보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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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7 pm 8:02:00 |
| 저도 뉴져지 사는데 어디인지 가르쳐주세요....^^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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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4 pm 3:02:00 |
| | 뉴저지 썩쌔스카운티 북쪽입니다 경치가 대단합니다 사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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