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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am 7:46:00 |
| 너무나 그리운 미씨님들.. 이 가을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 건강하시온지요?
서울 손님이 방문 하여 아주 바빴어요
그래도 늘 생각하며
이제 방문자가 돌아사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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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am 7: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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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4 am 9:14:00 |
| cindy hong 님의 글과 사진과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평안해 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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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am 6:59:00 |
| | 10년을 넘게 뉴욕에서 살다 남부로 오게되었어요. 님의 글, 음악 너무 감사하게 잘 보고 있어요. 10년을 공부하느냐고 힘들었던 시간들, 지금은 그리움 가득한 추억이 되네요. 다시 가게된다면 소호 거리, 맨하탄 , 존스 비치, 허드슨 강이 내려 보이는 추억 가득한 그 길들을 다시 들르고 싶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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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pm 6:09:00 |
| | 신디홍님! ^^ 잔잔한평화가...늘바라볼수있는 자연이 가까운게 얼마나 감사한지....음악이너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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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pm 7:05:00 |
| | 잔잔 한호수도 있고 피아노 반주속에 여고시절 음악 시간을 떠오르게 하내요 경치가 좋은곳에 살고 계신 신디님은 맑은 시냇물 처람 이야기샘이 흘러내리는 것같은 무한애기 더좋은 글 기다리면서 좋은밤 되시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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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5 pm 7:12:00 |
| 사진을 다시보니 큰나무와 넝클은 우리 부모님과 자식사이 처럼 따뜻한 느낌이드네요
질 감상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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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am 9:05:00 |
| 신디님의 사진에는 늘 따뜻한 이야기가 있어요...
옅게 바한 햇빛의 색이 가을을 느끼게 하는 요즘,
신디님의 음악과 사진들이 사색의 시간을 주네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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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am 10: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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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am 10:15:00 |
| 지나님 고맙습니다 뉴욕은 볼수록 매력적인 곳이랍니다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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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am 10: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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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am 10: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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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am 10:17:00 |
| | 큰나무와 작은 나무,, 맞습니다 부모님과 자식,, 표편이 넘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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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9 am 10:18:00 |
| | 경진님 저는 스트레스가 많은 미국 글로서 최대한 편안하게 하고 싶은 방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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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5 pm 12:42:00 |
| | 안녕하세요. 신디님 올만에 뵙는것 같아요... 사진 보면 정말 가보고 싶어요.. 어쩜 이리 평화롭고 따사로운지... ^^ 이제 가을날씨라 좀 쌀쌀해졌을것 같은데 감기 조심하시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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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4 am 4:04:00 |
| | 유진님 넘 반갑습니다 정말 가까이 살면 이런 저런 말씀 나누며 걷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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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am 7:51:00 |
| 뒤늦게 찾은 행복한 만남에 늘 감사하게 즐깁니다.cindy님 그리고 유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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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7 am 10:23:00 |
| | ㅎㅎ 이런만남이 저에게 참 좋아요 그리고 귀한 답글 소중히 간직 할께요 영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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