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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am 4:23:00 |
| | 미씨님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 해피뉴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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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pm 7:58:00 |
| |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cindy님 이십니다...정겨운 음악과 길거리 풍경에 또 좋은 글까지...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 간답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시구요,,건강하세요,,참 학교는 잘 다니고 계시리라 믿습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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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pm 10:45:00 |
| 아.... 마치 동화속에 나오는 도시같아요... 크리스마스 기분도 나고...
이런곳에 가면 애들이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신디님 멋지고 행복한 크리스마스 맞이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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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pm 6:22:00 |
| yongae dormire님 정말 반갑습니다
겨울 방학을 했어요
한참 잘 놀고 있어요
초보자들이 그릴수 있는 수채화 하나 올랴 볼께요
이번에는 정물화가 될것 같아요
그래도 기다릴것 같아서 빨리 글을 올렸어요ㅎㅎㅎ
정말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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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0 pm 6:23:00 |
| 유진님 정말 다정한 친구들과 산책하기 좋고
눈으로 즐길수있지요
유진님의 유괘한 말씀이 고맙습니다
년말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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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1 pm 10:17:00 |
| | 금년도 저물어 가네요 아쉬움도 많어던 한해를 어떻게 해야 잘보낼수 있을까요--다하지못한일들 사진속에 시원한 퐁경처럼 눈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해를 잘보내셔요 신디님 메리크리스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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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pm 12:00:00 |
| 명숙님 오셨군요
따스하신 말씀이 참 ,, 고맙습니다
귀하고 좋은 음악을 놓습니다
모두 행복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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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3 pm 7:02:00 |
| 다시한번 감사, 신디님..아름다운 음악, 좋은말씀, 올한해도 감사드려요..
늘 친정엄마같은 이곳..포근함 오늘도 잠시 쉬었다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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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17 am 9:29:00 |
| Kate Kim님 오셨군요 멋진 성탄절 잘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저는 딸이 없어 이렇듯 좋은 말씀주시면 가슴이 설레입니다
힘들면 오셔서 이것 저것 이야기 해주세요 참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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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30 pm 9:53:00 |
| cindy 님 이시군요! 저는 이렇게 아름다운곳에 들어온지 조금 되었어요.
님의 방에서 떠나지못하고 가슴을 적시고 있읍니다.
주기도문 부터 찬양이 제마음을 울리는군요.감사함니다 자주 들어 오겠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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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4 am 5:25:00 |
| 명강님 님의 고운 맘에 글이 사진이 자꾸 찍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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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1 am 6:01:00 |
| 성탄절..... 특별한 시즌이죠...
우리 예수님 태어나신날을 기억하는 날인데...
예수님 안믿는 분들은... 그저... 명절... 선물 주고받는 날로 기념이 되고 있는 날...
....하지만, 믿는 자들에겐 예수님의 탄생하심이 희소식이요, 영혼을 구원해주시는
분의 태어나신 귀한 날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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