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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pm 6:35:00 |
| | 공감하고, 받아적고 ,맘에 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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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pm 6:56:00 |
| | Agnes님은 왠지 학교다닐 때 성실한 모범생이셨을 듯... 전 게을러서 받아 적는 것 엄청 싫어했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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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12:17:00 |
| | 감사합니다 늘 잊지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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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pm 6:58:00 |
| | 좋은 말씀 가슴에 품고 늘 잊지 않고 살아야겠다는 생각 저도 합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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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5: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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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pm 7:06:00 |
| | 이 땡스기빙 지나고 나면 겨울이네요. 겨울에도 좋은 글 읽고 쓰면서 모두 따뜻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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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pm 8:18:00 |
| 마음에 양분이 가득해야 할텐데 쓸데없는 걱정과 욕심으로만 꽉 차 있느니 우짜면 좋습니까?
좋은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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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pm 7:11:00 |
| | julia님은 항상 겸손하시네요.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시는 님이 제 눈에는 늘 아름다워보인답니다. 좋은 땡스기빙 맞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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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pm 5: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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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pm 7:12:00 |
| |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땡스기빙 연휴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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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am 3:3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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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pm 9:13:00 |
| | 저도 불교신자는 아니지만 좋은 말씀은 종교를 초월하는 법이니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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