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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9 pm 12:31:00 |
| 아린이 작품중 제가 좋아하는 시를 소개해요. 매일 서로 싸우고 웃고 엉켜서 뒹구는 관계인 언니에 관한 시랍니다.
Sister
There's all kinds of sisters,
but out of all, my sister is the best
A smile that all people would want to see
Black swishy hair that calls "hello!"
A caring, loving heart that beats constantly,
and a warm greeting that warms me up like hot cocoa
That's my 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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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1 pm 8:52:00 |
| | 멋있네요... 아린이도 멋있고, 엄마도 멋있어요.. 님 글에 감동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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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am 7:51:00 |
| | 유미님, 따스한 댓글에 감사드려요. 저도 유미님 댓글에 감동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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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3 pm 7:05:00 |
| | 아린이의 지각과 표현의 자유함이 참 사랑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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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 am 7:54:00 |
| | 아이의 눈높이에 맞추시는 Sunnie님의 고운 격조때문에 아린이가 행복해 하겠네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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