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10-05 pm 2:26:00 |
| 오늘 우연히 님글을 보게 되었어요,
참 공감이 많이 가네요~
유독 한식은 손이 많이 가고 시간도 많이 들고,
저는 요리는 좋아하는데 설겆이가 너무 싫어요 ㅋ
여튼 다음편도 기대합니다.
이런 신기한일이,,
어쩐지 이름이 낯설지않더라 했더니 역시 제가 님글을 읽은적이 있었네요,
처음 칼럼을 시작하는 날이랑 나의 하늘이란 소설을,,,
세상에나 그동안 11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참으로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오랫동안 글을 쓰셨다니,,
시간나는대로 자주 찾아와서 지난글들도 찬찬히 읽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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