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june choi  
2012-09-12 pm 4:06:00
아~~~ 생각만해도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한 모녀의 모습이네요.
저역시 그런 꿀맛같이 귀한 시절들을 다~~~ 보내고 올여름에는 비행기로 5시간이나
멀리 떨어진곳에 대학생이된 딸을 보내놓고 날마다 눈물로 딸을 그리워하며 온갖청승을 다~~~떨고있는
한심하기 짝이 없는 엄마입니다. 지나놓고 보니 아이가 어렸던 그시간 시간들이 얼마나 귀하고 고마웠던지...
지금의 그 순간순간들을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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