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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pm 5:22:00 |
| 레인소나타 애독자였는 데 정말 섭섭합니다.
그동안 일기 읽으면서 참 똑똑하고 멋있는 분이라 생각 했습니다.
하고 싶은 일이나 공부 더 많이 하시고 미시 USA 에 꼭 다시 돌아 오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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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9 pm 10:55:00 |
|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에야 레인소나타님의 글을 보게된 사람인데 첫 인사이자 작별인사를 하게 되었네요.
따뜻하고 현명한 분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랄라는 이런 엄마의 딸이라 참 행복한 아이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레인소나타님 무엇을 하시든 또 열심히 하시겠죠. 그리고 글 제목처럼 꼭 다시 오셔서 만나게 되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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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2:38:00 |
| | 어머 어떻게해요. 정말 님글읽으면서 힐링했는데 이젠 그것마저 저에게 허락하지 않네요. 님글 많이 그리울거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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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pm 8:50:00 |
| | 그동안 저 역시 비슷한 고민으로 힘든 시간을 보낼때정말 많은 힘이 되어 주신 레인소나타님...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앞으로 님의 좋은 글을 더 못 만나서 너무나 아쉽지만 앞으로의 님의 마음공부와 삶의 모험에 진심으로 축복과 응원 보내드려요. 그동안 정말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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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4 am 9:12:00 |
| | 레인소나타님ㄹ읽으며 종종 눈물훔칠때도 많았고 감동받으며 배울때도 많았는데 너무 서운하네요... 다시 만나뵐수있게되길 바래봅니다..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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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0 pm 12:04:00 |
|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여기 글을 통해서 참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어디 계시든 건강하시고 나중에라도 말씀처럼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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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pm 6: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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