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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9:47:00
65.--.134.109 |
| 오븐에 넣었더니 깨진 건가요?
Oven safe 라고 쓰여진 유리였나요?
저도 유리 많이 쓰고 어린애들도 있어서 걱정 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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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21:00
67.--.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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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2:43:00
74.--.9.65 |
| 원글님, 다치신데는 없으셨는지요.
많이 놀라셨겠네요. 저도 님 덕분에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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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9:51:00
74.--.215.11 |
| 뜨거운걸 카운터탑위에 놓으면 그럴수있어요
대체로 카운터탑위가 차겁잖아요
저도 경험있어요
전 님같은 pylex 그릇에 찹쌀모찌를 오븐으로 만들고 오븐에서 바로 꺼내서 저희집 카운터탑이 대리석인데 그냥 올렸더니 빠지직하면서 깨지드라구요 그래서 항상 수건을깔고 올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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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22:00
67.--.3.110 |
| | 그렇군요! 수건을 깔던지 해야겠어요. 근데 그래도 이제 무서워서 못쓰겠어요 ㅠ 다른 걸 대체할것이 있는지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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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1:35:00
47.--.28.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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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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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2:26:00
47.--.44.227 |
| | 오오 저도 찹쌀 모찌 자주 만들어 먹는데 주의 해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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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3:10:00
172.--.68.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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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pm 5:29:00
174.--.97.141 |
| | 저도 몰랐네요 ㅠ 유용한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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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11:10:00
172.--.233.148 |
| 172.
부주의가 아니고 몰라서 그랬던 것
알고 그랬으면 부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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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인이 삭제했거나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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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36:00
100.--.77.66 |
| 222
저도 파이렉스 오븐용 그릇 오븐에서 꺼내서 차가운곳에 놓으니 바로 산산조각 났어요.
그후로 오븐용으로 유리그릇은 사용하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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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1:21:00
67.--.3.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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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2:58:00
100.--.77.66 |
| | ㄴ네. 저는 allclad, sur la table, le creuset에서 나오는 stoneware 오븐용이랑 oven bakingware 넌스틱 여러가지 사용해요. 가볍고 깨질염려 없어서 편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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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pm 2:36:00
173.--.198.143 |
| | 33333 전자렌지에 물을 데운후 찬물을 부었더니 컵이 손에서 퍽 소리를 내면서 가루같이 바스러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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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9:53:00
136.--.109.22 |
| 제가 전에 글 올린적 있는데 저는 폭발은 아니었지만 2cm 정도의 유리조각이 발을 찌른적이 있어요.
주방 러그에 발을 디딛는 순간 뭔가 날카로운게 발가락을 뚫고 엄청나게 피가 나왔어요..
러그위에 가늘고 긴 유리조각이 서있더라구요.
집에서 소독하고 지내는데 아프더라구요. 유리조각은 밖에 있었으니 피부 안에 유리 조각이 남아있을줄 상상도 못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2cm 정도의 가는 유리조각이 있어서 수술했어요.
디덕터블 때문에 병원비만 총 1500불 정도 냈어요. 응급실도 아닌데.
유리가 깨진적도 유리가 어디 부딪힌적도 없어서 도통 어디서 나온 유리인지 알수가 없었는데
어느날 보니 파이렉스 유리 용기에 가장자리가 5cm 정도 길고 가늘게 잘려나간 나간 흔적이 있더라구요.
제 파이렉스 용기는 오븐 세이프이지만 전 한번도 전자렌지나 오븐에 사용한적도 없어요.
그냥 반찬 넣어두는 용도로만 사용했구요
이 사고가 있고 파이렉스에 대해서 찾아보니
요리할때 사용하지 않고 그냥 밖에 있다가도 갑자기 폭발해서 유리가 산산조각 난 케이스들이 종종 있더라구요.
전 그뒤로 파이렉스같은 강화유리 다 없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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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09:00
172.--.149.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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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22:00
47.--.65.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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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1:48:00
24.--.190.25 |
| 저도 설거지할 때 뭔가 잘려 나갔는데 도대체 못찾겠더라구요. 갑자기 뭔가 깨지는 거 같았는데 모르겠더라구요.
아마 찬물이 갑자기 닿았나보네요.
다시 살펴 봐야겠네요.
어떤게 안전한건가요? 그럼
오늘도 오븐용 그릇 사용했는데 뭔가 조심스럽던데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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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am 3:29:00
23.--.118.51 |
| 그럼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락앤락이나 코스코에 파는 유리 반찬통 마이크로웨이브에 넣으면 않된다는건가요?
저는 남편 도시락도 다 락앤락에 넣어줘서 남편 점심때 데워 먹걸랑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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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01:00
162.--.182.170 |
| 전 디시워셔에 넣었는데 우주 대폭발!!!
완전 산산조각에 작은 유리조각을 완벽하게 제거 못해서 인지 파이프 역류할때 디스포절에까지 유리 발견.
디스포절 고장 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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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19:00
76.--.6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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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22:00
8.--.210.69 |
| | 어머. 도시락 회사에서 전자렌지로 덥히려면 스텐 못써서 유리통 쓰는데 그럼 이거 전부다 손으로 씻어야하나봐요. 직딩이라 힘들어 식세기 쓰는데 걱정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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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38:00
162.--.182.170 |
| 저 6번 원글인데요. 폭파사고 한번밖에 안났고 전 그 이후로도 계속 디시워셔 사용했어요.(이렇게 쓰고 보니 제가 정말 무디다 못해 미련 곰탱이 같네요 ㅋ)
그렇게 치우느라고 힘들었는데 그 용기만 결함이었나 아님 찬 용기를 바로 넣어서 뜨거운 물에 폭발했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대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그 이후로는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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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41:00
50.--.162.231 |
| 저는 냄비 뚜껑 유리가 디시워셔에서 폭발했어요. 당연히 윗칸에 넣었구요. 또 당연히 디쉬워셔 세이프였구요. 저희도 정말 모래알사이즈까지 처참하게 폭발한 유리 청소하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이후로 유리제품은 무조건 손설거지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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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1:02:00
173.--.217.53 |
| 어머, 디시워셔는 생각도 못했던 부분이에요. 이렇게 위험하다면 판매
중지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요? 사실 다른 얘기이지만 건물의 통유리 외벽도 누적된 충격에 갑자기 터질 수 있겠다는 걱정이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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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0:56:00
47.--.101.180 |
| | 저 파이렉스 많은데 이런 정보 좋네요. 온도차가 많이 나면 깨지는건 알았지만 디시워셔는 몰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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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12:58:00
45.--.3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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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1:39:00
107.--.180.153 |
| 강화유리라도 ,찬 바닥 찬물 다 터져요.
뚝배기,강화유리그릇, 돌솥, 무쇠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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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8:31:00
71.--.32.247 |
| 뚝배기랑 돌솥.무쇠솥도 터진다는 말씀이신가요..???
말을 하다 말으셔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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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am 11:20:00
208.--.154.104 |
| 뚝배기도 뜨거운 걸 갑자기 찬 물에 행구면 터져요
강화유리는 당연히 급격한 온도 변화에 터지고요
강화유리 뚝배기는 멀쩡해보이지만 2년 쓰시면 버릴때 됬다고 생각하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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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7 pm 5:34:00
166.--.113.67 |
| 71님 넵.돌솥이나 뚝배기 무쇠솥도 뜨거운거에 바로 찬물 부으면 쩍 하고 반으로 갈라져요.코팅된 넌스틱팬들도 뜨거울때 찬물에 넣고 그러면 코팅 빨리 벗겨지고요.
오래전에 식탁에 유리 깔려있었는데 뜨거운 음식들 옆에 얼음물컵 놨더니 유리에 금가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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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1:42:00
24.--.10.47 |
| 예전 파이렉스랑 달리 제조 성분이 바뀌고서 많이 약해졌다고 해요. 좀 비싸더라도 OXO가 예전 성분이라 그나마 단단해서 쓰네요. 그래도 조심하셔야 하지만요…
오래쓰면 바꿔야 한다고 하더라고요.오래 사용하면서 충격이 계속 쌓이다가 한번에 빡 터진다고.. 강화유리가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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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1:53:00
65.--.115.65 |
| | 222 요즘껀 많이 약한거 같아요. 저도 오븐용 강화유리 오븐에 넣고 꺼낸후 받침위에 올렸는데 1분도 안돼서 폭발했어요. 저한테 안와서 너무 다행이였지 안그럼 크게 다칠뻔 했어요. 근처에 놔둔 플라스틱은 뜨거운 유리가 박혀서 아예 녹았더라구요. 그때 리서치 해봤는데 옛날것처럼 튼튼하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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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am 5:50:00
96.--.114.201 |
| 333맞아요. 금가면서 깨지는게 아니라 팍!하면서 폭발하듯 깨지면서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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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pm 10:27:00
108.--.22.106 |
| | 이렇게 위험한데 소송천지 미국에서 아직 집단 소송같은 거 없었나요? 이 정도로 위험하면 판매금지해야하는 거 아닌가. 사람 생명까지 위험할수도 있는 문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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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am 11:44:00
72.--.105.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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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12:32:00
71.--.149.196 |
| 저는 오래 쓰던 접시를 에어프라이어 (항아리 모양) 위에 놓고 조리시간 15분정도 되는 동안 뎁히고 있었어요. 뜨건 음식을 찬 접사애 놓으면 금방 식는게 싫어서요. 그런 후 저리 카운터 탑에 놓았는데 몇초 후에 산산조각이 나더라고요. 온데 사방팔방 튀어서 치우느라 고생했어요. 고양이 3마리 있는데 걔들 다칠까봐 정말 꼼꼼히 치우느라 시간 많이 걸렸던 기억이...
암튼 그 후로 뭐든 급격한 온도차이에 조심하게 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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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12:40:00
136.--.109.242 |
| | 전 weck bowl 이 냉장 냉동 전자렌지 다된다해서 밥 냉동해서 썼는데 냉장고/냉동실에서 꺼내서 전자렌지 돌렸다가 빠직 하고 깨지더라구요. 두개를 그렇게 버리고 나선 전자렌지에 절대 안넣어요. 그냥 유리 반찬그릇 정도로만 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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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1:00:00
76.--.19.13 |
| | 저거 진짜 무서워요. 저는 무식하게 달궈진 파이렉스에 물을 살짝 넣었다가 오븐안에서 산산조각이 나서 파편이 눈으로 튈뻔했어요. 심지어 찬물도 아니고 뜨거운물 이었어요. 치우는데도 엄청 고생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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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6 am 11:42:00
73.--.53.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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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1:03:00
98.--.49.12 |
| 전 이렇게 위험한 줄 전혀 모르고 Pylex 강화유리 많이 쓰고 있는데,
원글님 덕분에 조심해서 써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 갑니다.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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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3:22:00
98.--.60.175 |
| | 글님 덕분에 조심해서 써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 갑니다.222222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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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am 8:49:00
172.--.53.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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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2:01:00
135.--.8.100 |
| | 저도 어제 두개 깨졌어요. 이제보니 마이크로웨이브에서 덮힌 후 차가운 카운터 탑에 놓아서였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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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2:30:00
24.--.95.38 |
| | 와 그래서 유투부 보면 다들 파이러스 밑에 수건 놓는거군요.. 어쨋든 전 무서워서 유리로 된것은 피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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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2:42:00
136.--.58.75 |
| 글라스 락은 어떤가요? 밥을 글라스락에 소분해서 냉장 했다가 전자렌지에 뎁혀 먹거든요. 위에 경우 보니 갑작스런 온도 변화가 유리 폭발 원인인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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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5 pm 4:02:00
47.--.142.41 |
| 글라스락은 강화유리인 걸로 알아요.
저는 강화유리 무서워서 일반 유리로만 사요.
깨져도 산산이 부서지진 않으니까요.
밀폐 용기 중에서는 락앤락 글라스 가
일반 유리 제품이라고 알고 있어서 그걸로만 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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