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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am 4: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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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5 pm 9:08:00 |
| | 실력없는글을 꼬박꼬박 읽어주시니 감동 그자체입니다.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려고 무지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싸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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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6 pm 12:52:00 |
| 재미있어요. 주말은 바빠서 시간이 없거든요.
오늘 2회를 한번에 읽게돼서 좋아요.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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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17 am 12:25:00 |
| | 진심으로요. 읽어주신다는 자체만으로도 즐거워요. 참으로 따뜻하신 눈길, 이해심과 아량이 넓으심~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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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pm 7:16:00 |
| 아.. 여기서 드뎌 쥐포가 나오네요.. ㅎㅎㅎ 그래서 커피와 쥐포 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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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pm 10: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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