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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2 am 2: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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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pm 1:30:00 |
| 한꺼번에 3일치를 읽으니까 정말 재미있어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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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pm 10:41:00 |
| 집 수리중이라 인터넷이 않되서 이제야 들어왔는데 진행이 많이 됬네요....
다희 멋지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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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3 pm 11:33:00 |
| 후와....Clara님, 감사합니다. 저의 못난글을 기다려주신다니요...흑흑...감사드려요.
박헌화님때문에 힘이 부쩍부쩍나네요...정말 재밌게 읽어주셔서 큰절이라도 드리고싶어요. 이렇게 인터넷에 올릴때는 꼭 나혼자 쑈하는 기분이거든요. 근데 이렇게 답글 달아주시면 큰 위로가 되지요.. 하하하...
상희님~ 집 수리중이세요? 바쁘시겠네요..저는 리모텔링 한번 했다가 다시는 안할려구요..으흐...넘 힘들어서리... 바쁘신 와중에도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예리한 지적도 꼭 좀 해주시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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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pm 7:49:00 |
| | 음..... 서서히 서명우라는 사람이 다희의 마음에 들어오고 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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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pm 10:34:00 |
| 지금 여기 시간은 새벽 1 시 36 분 이예요.엄청 졸린데 글이 너무 재밌어서
컴 을끄지 못하겠다구요 ㅎㅎ 정말 이진 다음으로 미뤄야 겠어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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