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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pm 5:39:00 |
| 넘 재미나게 읽었어요. 가까운 사람들에게 읽어보라고 소문냈어요.
괜찮죠?
다음얘기가 너무 기다려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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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1 pm 10:22:00 |
| | 넘 감사드립니다. 소문까지 내주셨다니...흑흑흑... 기다려주시고, 시간내셔서 읽으주시니 전 그저 열심히 써나갈 힘이 생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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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2 pm 10: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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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pm 2:29:00 |
| | christian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기대를 해주신다니...너무 행복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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