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24 am 7:12:00

잠못이루는 밤..이리저리 방황하다 오늘 처음 이방에 들어와봤는데요..
어찌나 글이 착착감기는지 첨부터 끝까지 넌스탑으로 쭈욱읽었어요.
우리 지원씨(전 벌써 지원씨에요.ㅋㅋ)가 빨리 몸을 추스려야할텐데..
'보통사랑'이라는 제목도 너무 좋아요^^
작가님 계속수고하시고~ 다음편 기대할께요~

2 배티원

2010-01-25 am 9:02:00

제목도 좋고 내용도 좋고 쭈~욱 읽고 갑니다. 감사~~~

3 Hee Soon Chung

2010-01-25 am 10:45:00

jina님께서 쭈욱 읽어주셨다니 잠못이루는 밤, 열심히 글을 쓰는즐거움이 한층 더해가는군요. 지원씨도 걱정해주시고 ^^ 제목도 잘 봐주시고, 이렇게 따끈한 감상글을 남겨주시니, 제가 얼마나 힘이 솟는지~~ 아실랑가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배티원님, 정말 오래전부터 함께 와주시고, 부족해도 늘 용기주시고. 감사합니다! 컬럼올리고 첨 올려주신 댓글이라 참으로 소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