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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pm 6:13:00 |
| 이런게 있는지 오늘 알았어요 ^^
1편부터 순식간에 읽었네요... 감사합니다 잘보고 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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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pm 8:53:00 |
| | helen님의 첫발걸음이 소중합니다. 전에부터 시/소설/에세이 방에 글을 올렸었는데 이 컬럼은 오늘 새로 열었어요. 운영자님께서 친절하게 모든글을 옮겨주셨답니다. :) 모두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자주 들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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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5 pm 9:36:00 |
| 작가님 축하드려요,, 이제 명실공히 인정받는 컬럼 니스트가 되셨네요,, 좋은글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큰 박수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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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6:48:00 |
| | 이거.... 작품 이예요? 와... 저도 이런글 써보고 싶네요. 처음부터 읽어봐야겠어요. 시간 있을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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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8:51:00 |
| 아~~ 그랬군요!! 왜 방이 옮겨졌나 했네요! ㅎㅎㅎ
자~알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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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am 9:07:00 |
| 정말 부러워요. 이렇게 재미나게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요...
커피와 쥐포도 지금 다 읽었어요.
계속해서 제삶에 큰 즐거움을 주시길... 감히 부탁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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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5:17:00 |
| 아..... 이제 마지막이 남았겠군요..... 재혁이가 왠지 넘 안쓰럽고 정말 저렇게 결혼해서 행복할지.... 사랑은 이기적인 거니깐..... ㅜ.ㅡ
Hee Soon님 오늘 앉은 자리에서 처음부터 여기까지 전부 읽었습니다. 넘 잼나서 뒤가 궁금해서 놓지 못하고 읽었네요.. 골수 팬이 될것 같아요... ^^ 앞으로도 쭈~욱 멋진 글 부탁드리고.. 이 뒷편 빨리 올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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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6 pm 10:08:00 |
| 절 촌스럽다 하셔도 좋습니다!! 이렇게 친절하신 글들을 보니 눈물나올듯 감격입니다!! ^^ 엉엉. 하루종일 한국마켓갔다와서 불고기재고 만두빚고 들어와봤더니. 제가 오늘 횡재했네요. Yuri님, 인영님, 배티님, leesun님 유진님...너무 감사합니다. 흑흑...큰 즐거움까지 드릴수있다면 제가 너무 행복합니다. 첨부터 끝까지 전부 읽어주시고 - 팬이 되어주신다니. 정말 감동먹었어요. 흐흐흑... 명실공히까지는..너무 부끄러워서 으흑... 박수쳐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저에게는 그저 큰 즐거움입니다. 글쓰는것이 재미있어 시작했지만. 한분한분의 정성스런 encouragement이 아니었음, 절대 여기까지 올수없었을것입니다.
그리고 유진님 말씀처럼 이제 보통사랑 마지막회 한편이 남았습니다. 마지막편을 쓰는것이 제일 힘든것같아요.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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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am 6:01:00 |
| | 끝난다니 벌써 서운해져요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작품 기다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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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am 6:14:00 |
| 너무너무 재밉게 읽었습니다.
저 일가야 하는데 이것 보느라고 일도 늦게 가네요.
감사합니다.
또 많이 다른것 올려주세요. 아주아주 많이
사랑해요.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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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7 pm 12:43:00 |
| 저 우연히 들어왓다가 회사에서 일도 제처두고 한번에 다 읽엇어요.
얼렁 담편 올려주세요.
전 고수 좋아요. 고수가 캐릭터랑 아주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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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am 1:49:00 |
| 어머나~ 작가님 칼럼 오픈하신거 너무너무 축하드려용^^ 제가 다 기쁘네요.
18화 볼려고 시/소설/에세이 방 들어갔다가 글이 하나도 없어서 깜짝놀랬어요~
'보통사랑'으로 보니까 작가님 방옮겼다는 글떠서 여기까지 왔네요^^
글속에서 묻어나는 풋풋한 사람냄새가 너무 조아요.
커피와 쥐포도 꼭읽어볼께요^^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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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am 9:31:00 |
| | 정말 너무 친절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이렇게 자격없는자의 겁없는 용기를 축하해주시고..환영해주시고 너그러이 받아주시니...저는 또 감동하고, 또 다시 힘을 얻고... 사실 저의 꿈을 이루었다고 생각됩니다. 꼭 화려하고 대단한 작품을 만들어보지 못하더라도. 그냥 마음따뜻하신 몇몇분들이 이렇게 동감해주시는 귀한공간에서 글을 쓴다는 그 자체 하나만으로 저는 진정으로 행복하거든요. 바쁜생활속에, 시간내어 읽어만주시는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거든요. kyong님, bin님, jamie님, jina님. 저에게 감동을 주시고 행복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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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pm 3:02:00 |
| 오늘 아침부터 단숨에 읽었거든요...
이게...마지막회 아니죠...
아련하면서 안타까우면서 따뜻한 그런 사랑얘기인거 같아요
계속 기대하면 읽을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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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pm 6:09:00 |
| 전 원래 커피마시면 잠을 잘 못자서 커피를 이주에 한 번이나 마실까 하는 사람인데 Hee Soon 씨 때문에(?) 커피하고 쥐포에 중독 된 사람이에요 (책임져욧!!) ㅋㅋㅋㅋ.
쓰신글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Hee Soon 씨는 재주가 많으신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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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9 am 12:42:00 |
| | yun님, 이유미님, 어머나..감사합니다.. 단숨에 읽어주셨다니. 지금 마지막회 써놓고 망설이고 있는중입니다. ㅋㅋㅋ 한번 더 읽어보고 올린다는게 --- 예전엔 겁도없이 제맘대로 마구 올렸는데..이렇게 많이 읽어주시니 쬐끔 걱정되네요 (이것이 프로와 아마츄어의 차이가 아닐까 싶어요. ㅋㅋㅋㅋ) 곧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중독되셨다니. 정말 황홀한 기쁨입니다. 호호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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