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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4 am 11:05:00 |
| 재미있게 잘 ~ 읽고 있습니다.
주~욱 쓰셨으면 너무 자주 오지 않나? 생각 말고 그냥 제때 제때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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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4 pm 10:29:00 |
| | 넵! 열씸히 쭈욱....써내려가도록 하겠습니다.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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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am 10:13:00 |
| | 신랑한테 아무것도 못 받은 나의 발렌타인 데이~ 정작가님 글,, 제 발렌타인 데이의 확실한 선물이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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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am 11:58:00 |
| 희순님 글을 매일 기다리는 팬입니다.
희순님의 글 쓰시는 시간과 노력에 마니마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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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5 pm 12:36:00 |
| | 저도 앞서 올리신 작품들 단숨에 읽고서 또 올려주시려나 하고 자꾸 기웃거렸더랬습니다. 계속 부탁드릴께요. 작가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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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am 10:20:00 |
| 와우~~ 님^^ 벌써 새 글을 시작하셨네요^^ 님의 칼럼에 올라오는 글이나 님께서 글 끝에 가끔 이렇게 남기시는 인사글이나 님이 글을 올리시는 시기들을 보면 님의 글을 쓰는 것에 대한 열정과 순수한 애정이 느껴져요. 새롭게 시작되는 글에서 님의 행복한 마음과 순수한 설레임이 느껴져요.
말이 너무 주절주절 길죠? 님의 칼럼에서는 순수함이 느껴져요. 그래서 전 님의 글이 정말 좋답니다^^ 이번 작품도 함께 할게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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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pm 3:47:00 |
| 희순님 화이팅!
이번엔 누가 캐스팅 될지 궁금하네요....
시작부터 흥미로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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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pm 3:57:00 |
| 내내 기웃거리다가 연휴때문에 바빠서 이제야 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설레입니다.
일단 2편보고싶은 급한마음에 짧은 인사만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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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pm 9:51:00 |
| 배티님, 늘, 항상 변함없이 support해주시고, 선물이라까지 불러주시니. 와락 안아드리고 싶은 충동입니다. 저도 발렌타인때 남편이랑 순두부 사먹고 땡했어요. 요즘 경기가 어려우니 그래도 이뻐해줘야죠. ㅋㅋㅋㅋ
Soo님 -- 매일 기다리신다니! 헉! 너무 감동입니다!! 저도 매일 매일 쓰고 올리고 싶은데. 글을 쓸수있는 시간이 밤이 늦어야만 가능하네요. 또 어떤날은 넘 피곤해서 글쓰려고 앉으면 맹.....해요. ㅎㅎㅎㅎㅋㅋㅋㅋ 넘 감사드립니다!!
남희님! 와, 제 친구랑 이름이 같으시네요! 단숨에 읽어주셨다니, 제가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기웃거려주셔서 넘 감사드리구요, 저도 계속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열심히. 영차영차. 으잉? 왜 갑자기 개미가족노래가 생각나지요?
hyunjin님, 오...hyunjin님의 정성스런 글에 저 맘이 찡합니다...(흑. 제가 감동을 이리 잘 받아요. -- 사실 제앞에서 칭찬을 받으면 너무너무 챙피해서 날라가 버리고 싶은 성격이지만. 글이라는것은 제 마음의 한 공간이라서. 그 공간을 다른분과 나누고. 그 분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우셨다는. 그 나눔이 - 저에게는 너무 큰 행복이네요. 순수함을 느끼신다니, 아마도 그건 hyunjin님께서 그리도 pure하고 아름다운 맘과 시선을 가지셨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의 글을 좋아해주시는 hyunjin님이 저는 한없이 고맙습니다.
상희님. 벌써 일년이 지났지요? 상희님과 이렇게 인터넷으로만... 정말 인연이란것은 우연이고. 또 참으로 귀한것인듯 합니다. 상희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소중합니다. 캐스팅이요.. ㅋㅋㅋㅋ 사실 다 했는데 확 깨신다는분들이 좀 계셔서 절제하고 있는중이었습니다. ㅋㅋㅋㅋ
kyung-ae님, 이렇게 한글한글마다 답글을 올려주시니, 연휴에 바쁘신데도 이리 읽어주시고, 지켜봐 주시니, kyung-ae님은 정말로 실제로 뵈어도 맘이 통할것 같아요. 글쓰시는것도 너무 다정다감 하시고, 재밌으시고. 이런 큰 힘을 주시는 kyung-ae님과 나누는 이야기들이. 더 발전될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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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am 11:59:00 |
| 저...이거 아직 다 안끈난거 보고..아직 읽을 엄두가 안나요...
아래 2개 다...하루만에 쫙다 회사에서 일도 못하고 읽었서요....
흡입력이 있으신걸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기다릴께요 요거 끝날때 또 뵈요~!!!
좋은글 너무 감사해요!!! 저 캐스팅 나온거 보면서 맨날 회사에서 혼자 커피 가질러 가다가 생각나서 웃고..그래서 미친년 됬서요...-_-ㅋ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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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am 6:53:00 |
| | 안녕하세요. 또 좋은일 시작 하셨네요. 앞으로 또 얼마나 고생을 하실까 생각해 봅니다. 몇일마다 한번씩 싸이트에 들어와 체크했어요 혹시나 새글을 시작 하시지 않으셨나 해서.. 벌써부터 좋은 글이 될것 같아 설래는 맘으로 읽습니다. 감사해요. 식사는 꼭 챙기시고 글쓰세요. 옆에 계시면 맛있는 음식도 해드리면 좋을텐데.. 정말 저희는 행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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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8 pm 10:09:00 |
| Ellen님...ㅎ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 흡입력까지나...으왕. 정말 감사합니다... 기다려주신다니 정말 기뻐요. 이게 언제 끝날지...ㅋㅋㅋ 조금은 까마득한 일이네요. ㅎㅎ 회사에서 혼자 웃으시는 Ellen님 생각하면서 저도 실없이 웃고있습니다. ㅋㅋ 이렇게 저의 이야기들을 나눌수 있는 즐거움이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예전의 two stories는 쓰면서 많이 불안하기도 했어요. 제가 나누어서 띄엄띄엄 쓴것들이라 한꺼번에 읽으면 느낌이 다르시지 않을까...연결이 엉성하지 않을까...그래도 쭉 재미있게 읽어 주셨다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요...
Kumhwa님, 좋은일이요? 와....전 그렇게 생각해 보지 않았는데, 좋은일이라 까지 해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제가 열심과 열정을 쏟아붓게 만들어 주시는 격려의 말씀이십니다. 체크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저와 함께 설레어 주신다니. 저야말로 정말 너무 행복한 사람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고 싶으시다는 Kumhwa님의 따뜻한 말씀에. 정말 배가 부르네요. 눈물이 찔끔 나올정도로. 저 감동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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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5 am 4:58:00 |
| 볼때마다 참 대단한 능력을 가지고 계신것 같아요.
가끔 시간나면 들르는데 너무 재밌게 보고있어요 ^^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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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6 pm 10:13:00 |
| | 이지수님. 안녕하세요. 능력이라니오...우아...아닙니다. 가끔 들러주셔서 지켜봐 주신다니. 저에게 늘 기쁨이 되고 보람이 됩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재미있을까....저는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제 자신이 재밌는 쪽으로 무식한 용기로 써가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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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pm 12:24:00 |
| 제법 진도가 많이 나간것 보고 오늘부터 읽기 시작했습니다. Hee Soon님 글은 재밌는데 중간에 끊기면 담편이 너무 궁금해서 못기다리겠더라구요.. 그래서 이렇게 몰아서 보기로 했어요... ^^
일단 말씀하신대로 첫 단추는 재밌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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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7 pm 11:50:00 |
| 악! 유진님, 감사합니다! 제가 이제서야 남겨주신 글을 보고...유진님이 읽어주신다니, 정말 더 열심히 써야겠다는 다짐을. 굳게 하며... 첫 단추가...제가 너무 힘든단추를 택한것 같아 후회도 많이 했습니다. ㅎㅎㅎㅎㅎ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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