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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8 pm 11:37:00 |
| 아...아직 안끝나셨는대.....
제가 먼저 글올리신걸 봐버렸네요...
무슨 내용인지 아직도 하나도 안읽고 그냥 좍 내려서 댓글만 달아요~!!
아싸 가오리!!! 일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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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am 8: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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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am 11:16:00 |
| 글읽는동안 넘 행복해요
오늘 기분이 꿀꿀이 였는데 행복한 사랑이야기
넘 달콤해서 제 기분도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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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pm 12:02:00 |
| 악~~~악~~ 너~무 좋아요. 좋아~
키쑤씬~ 캬 ㅋㅋㅋㅋ
전 달콤한 사랑이야기가 좋드라구요. 덩달아 해피엔딩이면 최고고! 전 역시 넘 단순해요. 그죠? ㅎㅎㅎ
소간지 세준님께서 저렇게 서프라이즈를 해주었네요. 제가 다 감사하다는~
늘 자기 감정에 솔직한 붕어빵 아가씨, 앞으로는 웃으면서 세준님과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램을 걸어봅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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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pm 12:57:00 |
| Hee Soon 오늘도 한꺼번에 몰아서 봤습니다.. ^^ 이제서야 1편의 첫장면이 약간은 감이 잡일듯 싶어요.. 그치만 그래도 행복했음 좋겠어요... 한예지도 한예지지만 윤세준이 행복해졌음 좋겠다는 맘 뿐이에요...
글 올리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다음편도 기대 많이 하고 있어요... ^^
재미난글 오늘도 기분좋게 잘 읽고 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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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pm 4:34:00 |
| ㅎㅎㅎ 오늘은 너무 행복한 날 .. ^^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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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pm 6:10:00 |
| 저 오늘 새벽에 이 글 보고 완전 운좋은 하루였네요. 덕분에 다른 일들도 다 잘 되고...
내일도 부탁해 볼까요? ^^
그리고 적정한 순간에 등장한 인물 사진, 넘 멋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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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pm 8:10:00 |
| 캬~악~ 단숨에 3 에피소드 숨 죽여가며 다 읽었네요...넘 넘 재밋어요....쟤네들이 키스하는데 왜 내 마음이 두근거리는지..ㅋㅋㅋ 애고..넘 힘들지 말고 서로 사랑하는 맘으로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단숨에 3편이나 올리시고....희순님 힘들어서 뻣으신건 아니신지 약간 걱정이 되네요...ㅎㅎ 읽는 저희는 넘 행복하지만서도... 근대 이리 걱정해 주는 척 하면서 다음편이 빨리 보고픈건 뭔지??ㅋㅋㅋ
어쨋든 수고 하셨네요...저도 다음편 만빵으로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으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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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pm 9:59:00 |
| Ellen님, 전 Ellen님때문에 정말 웃고삽니다. ㅎㅎㅎ 내용도 안읽으시고 댓글 먼저 달아주시는...으허허허...정말 너무 절 믿어주시는것 같아서 부끄럽고, 감사하고 - 또 정작 읽어보시면 엄청 실망하시면 어쩌나...걱정도 되네요. 으하하하... Ellen님 덕분에 힘을 얻고 끝까지 한번 가보겠습니다. 그럼 다 읽어보시고 댓글 꼭 달아주시길 바래요..으허허허허...
김상희님, ㅎㅎㅎㅎㅎ 항상 부족한 저의 글을 돌아봐...엉. 둘러봐...으잉? ㅎㅎㅎㅎ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한국말이 어려워서 요즘 머리가 터질라 그래요. 으허허헝...
Yoon An님의 기분이 up 되셨다니, 엉...넘 다행입니다. 이 글을 처음부터 슬플각오를 하고 썼긴한데, 어두침침하게 되는건 원하지 않았어요...그래서 이리 기쁘고 달콤한 순간들이 있어서 우리가 힘을 얻고 슬픔을 잊게 되는것 아닌가 싶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Park Young님! 으하하하..너무 감사합니다. 좋아해주시니 저도 어머어머...짝짝...하며 덩달아 신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 그동안 너무 많이 울고 힘들었는데, 오늘에야 겨우 햇빛이 반짝. 했습니다. 으허허허... 앞으로도 헤쳐나가야 할 과제가 더 있긴하지만, 이제는 사랑의 힘으로 이겨나가야 겠죠. 호호홍.... Park Young님이 응원을 해주시면 제가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ㅎㅎㅎ 감사드리구요, 제가 늦어져도 뭉게도 늘 사랑해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실망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유진님, 찾아봐 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몰아보셔서 그런지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시는 관점이 확실히 더 연관성이 있으신듯 합니다. ㅎㅎㅎ 첫장면을 그려가기 위해서 지금까지 겨우겨우 왔어요. 으하하하...제가 워낙 아마츄어라... 사실 중간에서는 그 첫장면을 포기하고 싶은적도 있었답니다. 아무래도 이야기가 많이 복잡해지고, 또 길어지고. 많이 슬퍼지고....그냥 민우석이랑 한예지랑 결혼하고 끝났으면 벌써 끝났을텐데 말입니다. 으허허허헝.... 꼭 슬퍼야 아름다운 사랑은 아닌데. ㅎㅎㅎ 갑자기 만난 커피와 쥐포도 있었고. 보통스러운 보통사랑도 있었고. 이번에는 좀 아주 복잡한 사랑이 되어버렸네요. 으하하하...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김순희님, 어머...ㅎㅎㅎㅎ 참 다정하셔요..
너무 행복하게 봐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김순희님도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셔요!!!
Bokyung님, 새벽에 보시고 운좋은 하루를 맞이하셨다니, 와...정말 대단한데요? ㅎㅎㅎㅎㅎ
너무 기쁘고 감사드립니다. 지금 써놓은 분량은 많은데 정리할 부분도 많고, 또 여러가지 밀린일들이 있어서 언제가 될지 확실한 약속은 못드리지만 (죄송합니다 끄어억...) 곧. 아주 빠른시일내에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재촉해주셔서 전 너무 좋아요. 마음이 급하지 않으면 잘 안써지는 이 아이러니함. 으하하하하하... 사진 찾느라 엄청 애먹었는데 ㅎㅎㅎㅎ 잘 봐주셔 감사하구요. (소지섭은 자연...스레 웃는얼굴이 좋은데 그런 사진이 별로 없어요...)
Helen님! 으허허헝...숨 죽여가며 읽어주셨다니. 넘넘 감사합니다. 저야 아주 푹 빠져서 글을 쓰고 있는게 당연하지만, 이렇게 함께 풍덩 빠져서 읽어주시는 helen님이 계셔서 저는 너무 행복해요. 함께 풍덩 빠지지 않으심 두근거리지 않죠. ㅎㅎㅎㅎㅎ 힘들어도 이제 서로의 사랑이 있으니 - 전에보다는 나을거라 생각합니다.
으하하하...글을 쓰는건 힘들지 않아요. 글이 이산으로 저산으로 뻣어나갈때. 그때가 힘들었지요. 이제 아주 힘든 고비는 넘긴것 같습니다. 걱정해 주시면서 다음편을 기다려주시는것도 - 으하하하...저에게 너무나 큰 위로와 용기가 된답니다. 저도 만빵으로 노력해서 곧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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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9 pm 11:44:00 |
| 작가님 너무 행복해요, 단숨에 세편을 다읽일어 버렸습니다 두사람 의 행복이 바로이런것 이구나 한는것을 다시 한번생각 엣일이 생각납니다
빨리 다음편을 기다릴껍니다, 너무마음 이 행복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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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am 9:42:00 |
| 정말 행복한 아침이네요. 저런 멋진 남자 하나 있슴 다시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절실 하네요~
둘다 특히 윤세준이 잠시나마 저렇게 행복해 져서 넘넘 다행이네요. 저 마음을 안고 이제 앞으로 전쟁 치룰일만 남았는데,,,
작가님도 오늘 만땅 행복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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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am 9:44:00 |
| | 너무 기다렸어요.. 정말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흥미진진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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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pm 3: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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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pm 10:08:00 |
| un lee님, 아이구 감사합니다. 단숨에 읽어주셨다니 저도 정말 즐겁네요. 두사람의 행복과같이 여기 오시는 미씨님들 모두 많이많이 행복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어서 다음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행복하시구요!!
배티원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감사드립니다. 모두 드디어 작은 결실을 맺게 되었네요..ㅎㅎㅎ 힘들게 왔으니 더 소중하게 사랑하는. 그런 사랑을 하는 우리가 됬으면 좋겠어요. ㅎㅎ 참 이상하죠, 나이는 먹는데 마음은 항상 청춘이라는 어른들 (앗! 이제는 제가 거의 어른이기도 하네요. 으하하하) 말씀이 딱 맞아요. 정말 이제 전쟁을 치루긴 해야할텐데...음...ㅎㅎㅎ 배티원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드려요!
Ashley님, 기다려 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리구요, 다음편을 기대해주시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흥미진진이라까지 해주셔서, 너무나 힘이 납니다. 혹시나 길어져서 읽으시는 분들이 지치시지나 않나 걱정이랍니다. ㅎㅎㅎ 감사드려요.
김미경님, 어머어머...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젊은 마음으로 행복하고 예쁜 사랑 가꿔나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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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pm 12:22:00 |
| 오늘 기대 디~~따 하며 살짝엿보듯이 들왔는데 흑흑흑
작가님 담편 빨랑 올려주시와요 빨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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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am 11:07:00 |
| Yoon An님, 안녕하시와요...흑흑...죄송합니다. 얼렁얼렁 써야하는디 왜이리 요즘엔 시간이 날라가는징...
오늘내일 시간나는대로 꼬옥...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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