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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pm 6:16:00 |
| 1등입니다.~~~~~~
처음으로 댓글 답니다.
오늘도 읽으면서 가슴이 찌릿 찌릿~~~~
작가님 팬인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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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pm 7:34:00 |
| 세준이가 어려운 선택을 하는군요..
로맨스를 좋아하는 아줌마가 열심히 읽고 있읍니다.
좋은 결과를 기다리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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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pm 9:57:00 |
| | 3등이네요. 저도 첨으로 댓글 달아요. 그리고 저도 작가님 왕팬이랍니다. 다음 얘기 넘넘 궁금해요.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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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pm 10:58:00 |
| Ashley님. 반갑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처음 드리는 인사라서 더욱 소중하네요.
팬이라니요. 우와 너무 부끄럽습니다. 으하하하..
감사드리구,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부탁드려용.
Heesook님, 감사드리고, 또 남겨주신 말씀이 참 소중합니다.
저도...그냥 사랑이야기가 좋아요. 그리고 얽히고 꼬이고 복잡한 이야기를 또 좋아합니다. 악.
성격은 단순한 편인데 말이죠. 음하하하하...제가 젤 좋아하는 소설은 Les Miserables~!! 오잉. 이건 사랑이야기가 아니지만...그런식으로 길고 어려운 삶의 역경을 이겨내는 이야기를 좋아하죠...저도 먼 훗날에는 그런 이야기를 써보고 싶기도 합니다. (감히...)ㅎㅎㅎㅎ 감사드립니다.
Jera님, 오호호호호...전 처음에 댓글이 벌써 이렇게 많이? 오잉? 컴터 버리지 마세요. 잠시라도 저에게 행복을 주셨으니, 으허허허... 팬이라시니. 우와. 정말 부끄 부끄....다음얘기 열심히 쓰겠습니다. 넘 감사드리구요. 지금 완전 바닥난 상태라 (오늘 쓴글을 모조리 다 올렸단 말씀...크흐흐흐) 얼마가 될지는 모르겠으나, 오늘밤에도 열심히 쓰고 자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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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am 12:11:00 |
| | Thank you. Next story please.... so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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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6 am 7:42:00 |
| 출근하자마자 허겁지겁 여기부터 들러서
글속으로 푸~욱 빠졌다가 허우적대며 일하러가요
아~~가슴이 찡하게 아파요
담편을 또 어째 기다리죠?? ㅜㅜ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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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7 am 9:14:00 |
| 김윤정님, 감사합니다. 오늘 올리려고 들어왔어요. 호호홍....정말정말 감사드려요.
Yoon An님, 허겁지겁 들러주셨다니...흐흑...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저와함께 느껴주시고, 동감해주시니
힘을 얻고 용기를 냅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안에 담편 올리겠습니다.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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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8 pm 1:12:00 |
| 일주일간 손님이 와서 바빳습니다. 그래서 이제서야 글을 봤어요.
아. 정말 세준이 부모는 왜그런거예요? 아들이 사랑한다는데, 어디 우리 소간지님 얼굴에 손찌검을?!!
헤헤...
예지와 세준이 어찌될지, 다음편 보러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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