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4-28 pm 9:14:00 |
| 배티원님, 안녕하셔요~ 흥미가지시고 읽어주셔서 감사 만빵입니다. 이제 거의 끝날때가 되가니까 제맘이 좀 급해지는군요. ㅎㅎㅎ민우석이 그동안 침묵했었던 이유와. 또 지금 갑자기 나타난 이유는 곧 알게 되시리라..호호호.. 예지를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요~!
김미경님, ㅎㅎㅎㅎㅎㅎ 이렇게 꼭 답글을 챙겨주시니, 밥먹는것보다 즐겁습니다. 히히...
윤은남님, 뒷이야기를 곧 올리도록 할께요. 그동안 바쁘게 엮여있었던 일이 한가지 끝나서, 조금 여유가 생긴듯 합니다. 이제 어서 끝나야겠지요? ㅎㅎㅎㅎㅎ
un lee님, 얼마나 남기신 글에 정성과 사랑이 보이는지, 읽는저의 마음이 찡합니다. 이렇게 동감해주시고, 정성스럽게 읽어주시고 귀한글 남겨주시는 un lee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해 올리구요, 우석이의 마음을 이해해 주심도 감사합니다. 우석이는 원래 다혈질이라 겉으로는 막하는 스타일이죠..그치만 그의 속마음은 또 다르겠지요...? ㅎㅎㅎㅎ 부족한 저의 글을 늘 아껴주시고, 이렇게 따뜻한 말씀도 남겨주시고, 정말 un lee님의 주시는 격려에 힘을 얻습니다!!
Park Young님, 민우석의 등장을 제가 아주 아껴왔습니다. 꼭 한번은 다시 만나야 하지 않겠어요? 으흐흐흐.. 이제 더 자주 보실수 있을것이고, 그의 마음의 진심을 보실것이라 생각합니다.
원래 우석이는 겉으로는 tough하지만 오히려 속은....ㅎㅎㅎㅎㅎ
다음회를 보시면 우석이를 좀 이해해 주실랑가 모르겠네용. ㅋㅋㅋㅋ. 감사 감사, 늘 저에게 에너지를 충만하게 채워주시는 Park Young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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