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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6 pm 8: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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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am 8:43:00 |
| 그럼 수연이 친엄마가 아닌거예염? 우짜지 ?
궁금해요 다음편 빨리 올려주실꺼죠??
역시 글이 달라지셨어요 (뭔가 아주쬐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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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am 11:00:00 |
| 어쩜좋아,,, David 은 그럼 누구인가요??
완전 궁금!!!
어머, 저도 느끼던중,,, 글 흐름이 살짝 달라진 느낌? ^^ 그냥~ 느낌일뿐예요!! 작가님,
늘 감사하고 날씨도 무지 더운데 글쓰시느라 수고가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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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pm 3:44:00 |
| | 최연주가 누군가 첨부터 다시 읽어봤어요.. 너무 궁금하네요.. 수연이의 아들이 아닌거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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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am 11:43:00 |
| 앗! 나도 궁금~~~ 어저깨 이사하느라 무지고생했는데..
오늘 들어와봤더니 글이 올라와 있었군요..
감사히 잘 읽었어요..
다음편도 기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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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8 pm 8:53:00 |
| Jera님, 안녕하세요! 곧 올리겠습니다. 쬠만 기다려주세요. ㅎㅎㅎㅎ
Yoon An님, 우짜지요...ㅋㅋㅋ 증말...ㅎㅎㅎ 빨리 올릴께요. 빠르면 오늘 밤. 늦어도 내일 밤.
글이 달라졌나요? ㅎㅎㅎ 확실히 많이 짧아지긴 했죠? ㅎㅎㅎ 쉬고와서는 글 쓰는것에 대한 부담이 사라졌어요. 다시 그냥 아마츄어답게 즐거운 맘으로 쓰게 됬어요. ㅎㅎㅎ 이래서 가끔 휴가가 필요한가 봅니다.
배티원님! 어머. 더운 날씨에 안녕하신지요. 늘 반가운 배티원님의 이름입니다! 그리고 글 흐름이 달라지긴 했지요. 왜그랬는지 쉬러가기 전에는 분위기가 점점 너무 무거워지는거예요...에공. 이러려고 한게 아닌데 싶었는데 제 맘이 무거워서 그랬는지..ㅎㅎㅎㅎ 요즘엔 부담없이 쓰고 있어요. (그렇다고 성의가 없는건 아니지만..ㅎㅎ. 정성을 다해 노력은 하고있지만, 왠지마음이 가벼워 진거죠..) ^____^ 어차피 저는 초짜니까요. ㅋㅋㅋ 그리고 읽으시는 분들도 힘드신데 너무 길게가지 않고, 또 쓸데없는 detail을 될수있는한 빼려구요.. ^__^
Ashley님! 자세히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쓰고있는 저도 가끔 detail을 무심코 지나쳐서, 담편 쓰기전에 늘 첨부터 다시 읽어보곤 합니다. ㅎㅎㅎ (그러는데도 여전히 틀려요. ㅋㅋㅋ) 궁금증 얼릉 풀어드리겠습니다!!! 감사해요.
Lee Jung Hyun님! 어머나! 이사요? 이 더운 여름에 무지 고생하셨겠습니다!! 와...그치만 새로운 집에서, 즐거운 생활이 시작되셨길 바라고, 바쁘신데도 찾아와 읽어주셔서 완전 감사드려요. ㅎㅎㅎㅎ 다음편도 금새금새 올리겠습니다. 이삿짐 정리하시는데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요. ^____^ 날씨도 더운데 찬찬히 하셔용. :) 건강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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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pm 1:55:00 |
| Hee Soon Jung nim,
I read all your stories. You're great. I don't know how you do this!!!
Sorry to write in English. I don't have Korean at work.
I'm looking forward to your next stor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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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pm 3:22:00 |
| 역시 사람은 쉴때가 있어야 하나봐요..
글들이 빨리 올라가네요 ㅎㅎㅎㅎ 조금 쉬엄쉬엄하세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오늘도 역시 죽 읽지도 않고 내려서 댓글만 살포시....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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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9 pm 11:49:00 |
| Rachel님~ 어머어머 정말 쌩유입니다... 이렇게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주셨다는 말씀을 읽으면 하루죙일 기분이 좋아요...흐흐... 딴건 칭찬받아도 쬐끔 감동받는데, 저의 글을 재밌게 읽어주신다는 말씀은 왜이리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제가 제 주제를 잘 아니까 읽어주기만 하셔도 황송한거죠... 헤헤...감사해요.
Ellen님! 말씀이 옳으십니다. 크크... 저 자신도 정말 쉬고 오길 잘했다 싶었어요. 몸과 마음이 바쁘고 혼란하니까 글이 자꾸 무거워 지더라구요. 쉬고 왔더니만, 제 맘도 가볍고, 글쓰는것이 훨씬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거 있죵... Ellen님이 끝에 또 읽어보시고 엄청 실망하시지 않도록 더 열심히 짜내도록 하겠습니당...ㅋㅋㅋ Ellen님도 행복하시고 늘 건강하셔요. 이렇게 댓글 늘 달아주시는 센스에 엄청 감동받으며...흐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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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pm 1:13:00 |
| 어머?? 데이빗 아빠가 그럼??
아 빨리 담편 보러 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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