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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am 11:05:00 |
| Hee soon nim,
I'm the first, today. :)
Thank you for the story~~
I'm so curious what will happen, later.
kk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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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am 11:42:00 |
| | 많이 기다렸답니다. 벌써부터 다음편이 기다려집니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글을 올려주시는 작가님께 늘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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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8 pm 12:35:00 |
| 어머나~ 안녕하세요! 오늘 친절하게 말씀 남겨주신 두분이 모두 Rachel님이시네요...ㅎㅎㅎ
감사해요...Rachel Hong님, 첫번째 발걸음, 감사드리구요~ 이렇게 읽어주시니, 다음 스토리도 기쁜마음으로, 부지런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__________^ 늘 지켜봐주셔서 감사합니다!!
Rachel Kim님~~ 많이 기다려주셔서 넘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야기가 안 떠오르고 이야기가 떠오르면 시간이 없고...ㅋㅋㅋㅋ 요즘 전 그런 싸움을 하고있습니다... 꼭 간만에 용돈생겨서 옷사러 가면 살옷이 없고 돈이 없어 낑낑댈때는 왜그리 예쁜옷들이 많은지...ㅋㅋㅋㅋㅋㅋ 넘넘 감사드려요. 즐거운 한주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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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am 11:46:00 |
| |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 얼마나 글쓰시느냐 힘드셨을까 싶어요.. 매번.. 저희는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힘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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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19 pm 12:23:00 |
| 사랑하는사람들이 안맺어지면 그 story 가 3자 입장에서는
더 아름다워 보여요. 본인들이야 속이 터지겠지만서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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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1 pm 11: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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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am 12:02:00 |
| Ashley님...아이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글쓰느라 힘든 제 사정까지 생각해주시는 깊으신 마음에 감동받고, 또 감사드리구요. 정말 힘이납니다. 꾸벅~ 다시 읽어보니 이번회는 왠지 많이 서두른 기분이 드네요--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맘이 급한가봐요. 날씨도 쌀쌀하고 추운데 더 따끈한 글을 쓸수있는 시간이 좀 더 생겼으면 좋겠습니다...에고공...
Cami님, 삼자입장에서 볼때 사랑이 맺어지지 않으면 더 아름답다...그런가요...그래서 결혼한 우리 현실은 왠지 시시해 지는걸까요? ㅎㅎㅎ 그럼 안돼는데요. 그쵸? ㅎㅎ 솔직히, 아주 솔직히 말해서 이루어지지 않은 저의 첫사랑이 가끔은 꿈에 나와요. 나의 영원한 사랑은 자기뿐이야 --- 남편에게 늘 진심으로 고백하지만, 첫사랑을 지운다는건...불가능한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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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am 12:03:00 |
| | 김윤정님!! 감사합니다! 오마나. 이게 왠일이래요. 제가 글을 쓰고있는 사이에 글을 남겨주셨으니, 어디계신지 모를 윤정님과 제가 이방에 함께 있었다는 얘기죠? 흐흐흐....방가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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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2 pm 3:11:00 |
| | 우연히 발견한 이 칼럼을 어제 오늘 쭉 다 읽어버렸답니다. 베바의 완전 팬이었는데 이번 작품 ㄹ중간중간 음악도 넣어주시고 정말 즐겁게 읽고 있습니다. 수십년전의 젊을 때 생각도 나고 ㅋㅋㅋ. 애들 키우고 살림하시면서 요렇게 글까지 남기시고... 피아노 전공하셨나요? 멋집니다. 왠지 희순님 집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지 않을까 상상이 가네요. 먼 동부에서(워싱턴 근처 동네 삽니다) 격려의 글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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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3 am 1:47:00 |
| | 안녕하셔요 천승현님! 잠못 이루고 헤매던 밤, 승현님의 말씀을 읽고 얼마나 큰 힘을 얻었는지 모릅니다. 모두 다 읽어주셨다는 것만으로도. 귀한 시간을 저와함께 나누어 주셨다는 자체가 너무 감사하고, 황송하게 생각합니다. 저도 베바 때문에 미씨를 하게 되었다죠? ㅎㅎㅎ 전 메니아 수준이었습니다. 피아노전공은 아니구요, 음악교육과를 전공했습니다. 제 메인 악기는 피아노였지요. 저의 꿈입니다. 집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는것. 사실 요즘 경기침체덕에 그랜드 피아노 좋은가격에 많이 나와있어서 남편을 살살 꼬셔보기도 했었답니다. 근데 저희 거실은 너무 좁아요. ㅠㅠ...ㅎㅎㅎ 소파고 뭐고 다 치우고 그랜드 피아노만 덩그라니 놓고 살아보는것이 바로 저의 꿈입니다. :) 동부의 아름다운 풍경을 상상하며,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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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am 8:13:00 |
| 그동안 바빠서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이렇게 다음이야기를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한 마음으로 잘 앍었어요.
다음글 또 기대할께요~~
작가님..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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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1 pm 1:32:00 |
| | Lee Jung Hyun님의 말씀을 보고 용기를 내어 다음편도 올렸습니다. ㅎㅎㅎ 가끔은 이리 저리 스케쥴에 밀려 그 마지막 용기(?) 아. 빨리 해야겠다. 하는 다짐을 잊을때가 있거든요. ㅎㅎㅎ 그 다짐을 주셔서 감사하구요, 읽어주시고 바쁜데도 들러주셔서 무지하게 감사드립니다. 좋은 한주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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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08 am 8:13:00 |
| | 너는 나의 음악이라는 수연을 향한 지운의 마음... 감동적인 대사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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