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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am 2:14:00 |
| | 꺄악! 선리플 후감상!!! 이란게 이거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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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am 2:24:00 |
| ........글 다 읽었어요... ㅠ.ㅠ
슬프네요 ㅠ.ㅠ
한국일도 슬프고 ㅠ
글도 슬프규..
그래도 가슴 설레요~ 작가님~ 힘내서 계속 연재해주세용~~ ^^:
근데 저 글 한개가 잘못올라갔어요. 지우셔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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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am 8:40:00 |
| 혜주는 끝까지 철없는 어린이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parker아저씨 넘 무섭다...^^
서지운의 해피엔딩을 바라면 너무 욕심인가요 작가님??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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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4 am 10:56:00 |
| | 정말 감사해요.. 혹시나 하고 들어왔는데.. 이렇게 추수감사절 선물도 주시고... 그나저나 저 혜주씨.. 너무 얄밉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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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1-25 am 9:39:00 |
| 다음 이야기가 또 궁금해지네요..... 사랑이 무얼까??
모두들 즐거운 추수감사절 보내세요^^
작가님! 돌아오셔서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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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2 pm 1:54:00 |
| | 서지운같은 남자가 있을까요? 정말 진짜 사랑을 하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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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pm 3:20:00 |
| 한번도 같이 먹어보지 않았었던,,, 쥐포와 커피를 저번주말에 먹어봤네요.
쥐포의 달달 짭짤한 맛에 씁쓸하며 구수한 커피가 잘도 조화를 해주던걸요?
신랑이 "그건 또 어디 스턀야? 라고 물어보길래 미시 스탈 이라고 해두었습니다.
늘 수고가 많으세요 작가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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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6 pm 2:25:00 |
| Thank you, Hee soon Chung nim!
I was on vacation & couldn't check your story until today.
Are you going to make this "happy end"? Right?
:)
I'm looking forward your next sto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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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am 12:16:00 |
| 오마나!!!!!!!!!! 흐흐흑...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저는 컬럼지기의 자격이 없나봐요...흐흑... 저의 보잘것 없는 이야기를 기다려주신다니....
지난 일주일 좀 넘게 제가 무지 하기 싫어하지만 꼭 해야하는일이 좀 많이 있었거든요 (아니 나쁜일은 아니고 그냥 work-related 허허허...) 그것도 그렇고 이모저모 행사도 많고, 가족들 생일도 넘쳐나고....암튼 너무너무 맘에 여유가 없어서, 이 중요한 시점에서 함부로(?) 진도를 나갈수는 없고해서 질질 끌고있었습니다....
올려주신 말씀 하나하나...어머어머...너무 감사하고, 감격이예요.
Yooky님의 한마디 한마디를 제가 얼마나 소중하게 마음에 담는지 아시죠?
제가 또 Yooky님을 슬프게 해드리네요...흐흐흑...너무 죄송해요. 그러나 이제 12월 말이 오면, 제가 아주 긴~~시간 글을 쓸수있는 기회가 있을듯 싶어요!!!!! 곧 Etude도 마치고, 새로운 글로 꼭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요!!!!!!!!! 쬠만 기다려주삼!!!!!!!!!
Park Young님!!! 늘 자세히 읽어주시는 Park Young님은 혹 심리학전공을 하셨는지? ㅎㅎㅎㅎ 사람맘을 (캐랙터들을) 참~~~ 잘 읽으시는것 같아요. 욕심을 많이 내 주세요. 더 많이 행복하도록...ㅎㅎㅎㅎㅎ
Ashley님!! 오마나. 추수감사절이라뇨...그리 오래된건가요? 아흑...죄송시러버라.... 저는 혜주보다 제가 더 밉네요..흐흑....
Lee Jung Hyun님!!! 아!! 다음 이야기를 기다려주신는 그 따스하신 마음에 보답하기 위하여 곧, 아주 SOON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즐거운 성탄...인사드려야 겠네요...ㅎㅎㅎ
천승현님!! 있을것 같아요. ㅎㅎㅎㅎ 전 그렇게 믿어요. 하하하... 제가 아는사람중에는 없지만서리..ㅋㅋㅋ 이래서 저는 helpless romantic이랍니다. 현실성은 별로 없어요. ㅋㅋ
배티원님!!!! 넘 반갑습니다! 아이고. 이렇게 시간이 많이 흘러버렸네요. 쥐포와 커피를 제생각 해주시며 드셨다니...하하하...느므 재미있으시구요, 저는 자주 그렇게 먹는데...ㅎㅎㅎ 맛있죠? 에잉. 지금 이 늦은밤에 배고프네용.. ㅎㅎ 미시 스탈~~ 좋습니다. ㅎㅎㅎㅎㅎ 늘 감사드려요!!!!!!!!!!!!!!!!!!!!!!!!!!!!!!!
Rachel님!! 아! 잘 다녀오셨어요? 아이공. Etude가 거의 finale에 다가오고 있네용.
기다려주시는 마음 -- 너무너무 감사하게, 소중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더 분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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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9 am 3:53:00 |
| | 으흐흐흑. 다음편이 언제쯤 나올까용 에고~~ 기달려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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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3 pm 4:21:00 |
| | 이번주안에 꼭 올리겠습니다! 연말이라 정말 틈이 없네요... 흐흑.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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