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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pm 3:28:00 |
| You did good job.
It is great story.
I am already look forward n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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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pm 4: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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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pm 8: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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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pm 10:0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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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pm 10:38:00 |
| Anna White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이 긴 글을 읽어주시고. 오랜시간을 기다려주심에...
정말 고개숙여 감사드리고 싶어요. 다음 스토리도 꼭 기다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Seon kyeong님! 긴 글 읽으시느라 소중한 시간 함께 해주셨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김순희님! 저도 참 고맙습니다. 읽어만 주신다면, 저는 계속 수고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Jera Ryu님! 잘 읽어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글이 참 길었고, 시간을 많이 질질 끌었는데. 지금까지 함께 해 주신것만으로도..저는 너무 황송합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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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am 11:05:00 |
| |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하신 작가님께 감사드려요. <수연>씨가 행복해져서 다행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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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pm 12:58:00 |
| 맞아요~ 좋은 작품 쓰시느라 수고 넘넘넘 많으셨네요. 저희들 기다림까지 계산하시느라 눈치보며 절절매셨을 순간도 그려지고 지우고 또 지우셨을것 같은 모습도 그려지네요. 작가님 말씀처럼 요즘 흔~한 기교없이 내용에 충실하셨던 작품였던것 같아요!
다음작품 언제 만날지 모르겠지만 기대할께요!!! 멋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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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pm 1:25:00 |
| 작년 9월에 New York 에 갔던 길에 영국에서 온 연극 한편을 보았지요
이즈음 시대와 전혀 다른 아름다운 연극이였어요
사랑 하지만 유부남 유부녀의 자리를 지키며 끝까지 육적인 표현 없이 사랑을 그려낸 연극이였지요
그 감동이 이 마지막 편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군요
시련과 아픔을 견디어 낸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아팟던 만큼 순수한 인간의 사랑이 잘 그려진 수채화 처럼
가슴 가득히 들어오는 마지막 이였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기다리며 읽어온 보람이 있네요.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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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pm 3:44:00 |
| 너무도 멋진 작품을 또 완성하셨네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쓸데는 힘드시겠지만 읽는 저희는 늘 기다려지고 글을 읽으며 기쁘고 슬프고 감동을 가진답니다. 이기적인 행복인것 같아 죄송하네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늘 그렇듯.. 한 작품 읽기가 끝나면 그동안 올리신 지난 작품을 읽어가곤했는데.. 이번에도 다시 처음부터 복습해 보려구요^^ 그러면서 다음 작품 기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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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9 pm 10:07:00 |
| Rachel님, 수연이와 함께 행복을 느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음에는 꼬인엔딩도 한번 써보고 싶긴해요..ㅋㅋㅋㅋ 그러기엔 저희 살아가는 현실이 너무 꼬였죠....스토리라도 순수한 사랑의 결말을 맺길 바라는마음에...공감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배티원님...정말...성함만 뵈어도 마음이 훈훈합니다.. 늘...처음부터 변함없이 터무니없이 부족한 저를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셨죠. 말씀하신데로 눈치 절절...그리고 올리고 지우고...난리도 많이 쳤습니다. ㅎㅎㅎㅎ 담스토리는 정말 가는대로 마구 써보고 싶어요. 이번스토리는 왜 그리 조심스러웠는지...제게 가장 친근한 소재라고 생각했던 음악이야기가. 오히려 가장....어려웠다는 아이러니한 경험이었어요.... 기교를 부릴래야 부릴수 없는 저의 부족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시는 이해심 깊으신 배티원님의 성원이 너무나 소중합니다. 감사해요!!
Esther님! 와...그 연극 이름좀 알려주세요. 저도 꼭 보고 싶네요.
bridge of madison인가? 그것도 그랬죠... 요즘 영화나 소설처럼 선정적이거나 충격적이지 않고...그냥 물 흘러가듯 잔잔...한 평범한 이야기가 저는 좋아요... 제가 나이들어가는 아줌마이기 때문일까요? ㅎㅎㅎ
전 겁이 많고 걱정을 잘해서 정말..끔찍하고 충격적인건 요즘 뉴스로 족한것 같애요.
이렇게 시냇물같이 맑고 침착하신 감상글도 올려주시고..
정말 아름다운 문장들로 표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기다려주시고, 이렇게 저와함께 끝까지 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읽어보신 보람이 있으시다 하니..
저도 이제야 글을 마친 보람이 느껴집니다...흐흐흑....
감사드려요. 다음글도 꼭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리며.....
Celine님... Celine님의 끊임없는 encouragement와 힘이 되어주시는 글들을
비타민으로 삼고 힘을내어 이렇게 마지막까지 왔습니다...
늘 기다려주시고, 기쁨과 감동을 느껴주신다는
Celine님같이 소중한 독자님들이 계시기에 제가 지쳐 쓰러졌다가도
다시 벌떡 일어나서 또 글을 쓰게됩니다...
이기적인 행복이시라니요....아주 조금이나마 감동을 느끼셨다면,
저에게 그 이상의 기쁨과 축복은 없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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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am 9:44:00 |
| 너무 수고 하셨어요.
그리고 저는 너무 잘 읽었어요.
감사해요.
이렇게 기다렸다 읽는재미 꽤 좋으네요.
다음글 기다립니다.
쪼금만 쉬셨다 속히 come back plea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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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am 10:14:00 |
| | 정말 너무 수고하셨어요.. 해피앤딩이라 너무 기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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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am 10:35:00 |
| 저 이제 처음부터 읽으러 갑니다!
다읽고 또 댓글 께요!!!
수고하셨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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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0 pm 9:00:00 |
| | 작가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맞아요. 사랑이란 말이 너무쉬어진세상이죠? 그런사랑을 또 진정한사랑을 작가님에 글을통해서 다시한번 생각게 해주시고 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다일고 온몸이 따뜻해진듯합니다. 부끄러워마세요. 처음부터끝까지 조바심내며 기다리게해주신 보람을 느끼게해주셨어요. 그동안 수고하셨으니 건강챙기셔서 더 따뜻하고 좋은글 기대하겠습니다. 올한해도 사랑을 듬뿍체험하시는해 되시길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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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am 10:34:00 |
| cami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잘 읽으셨다니,
얼마나 제 마음이 훈훈해지는지 몰라요.
이렇게 함께 기다려주시는 분들과 글을 써가는 재미가...아니, 재미를 넘어서서 기쁨입니다...
그래서 마치 글에 중독된 사람처럼 매일매일 이런저런 스토리를 머리속으로 그려봅니다.
다음스토리도 꼭 함께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Ashley님! 정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지운과 수연의 해피앤딩을 기뻐해주셔서,
따뜻한 Ashley님의 마음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llen님!!! 아이고...오래 기다려주시고, 꼭 이렇게 댓글도 남겨주셨는데,
실망 하지만 않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ㅎㅎㅎ
한번에 쭉...읽으시면 또 어떤 느낌이실지 궁금하네요~~~
늘 함께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kumhwa님! 함께 읽어주신 독자님도 기다려주시고,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전 정말정말 엄청 감사한 마음뿐이예요.
온몸이 따뜻해지셨다는 말씀듣고, 저는 마음속이 엄청 뜨겁습니다...감동해서요...
kumhwa님의 말씀처럼 좀 더 배짱도 생겨야겠고, 부끄럼도 좀 덜 타야겠습니다.
글이라는게 솔직하고 있는그대로를 다 표현해야 하는데,
솔직히 근래에 와서 부끄럼 많고 소심한 제 성격 그대로가 글로 묻어나네요...
얼굴에 철판깔고 좀 더 찡.한 이야기를 써보려고 구상중에 있습니다.
다음글도 꼭 함께 해주세요!!!
넘 감사드리구요. 제 건강까지 챙겨주시고...흐흐흑...
kumhwa님도 최고의 2011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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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pm 12:08:00 |
| 오호호호호호호호호
Hee Soon 님이 몇달을 걸쳐서 쓰신글을 단숨에 읽어버리고 난후의 죄책감이란...모르실꺼에요. 윗분이 쓰신 이기적인 행복 ㅋㅋㅋ 저도 그거 느껴요!! 너~무 재미있어서 또 단숨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네요...저 다음꺼 또 기다리다가 자라목 되겠서요. ㅎㅎㅎㅎ
요변에는 Hee Soon 님도 사랑 듬뿍 받으면서 푹~쉬고 또 좋은글로 돌아와주세요!! 아직 날씨 추우니 감기 조심하시고 또 달달한 사랑이야기 기다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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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pm 6:22:00 |
| | Thank you for another great work. I can't wait for the next 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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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1 pm 10:29:00 |
| Ellen님! 죄책감이라뇨...ㅎㅎㅎ 늘 다녀가 주시고, 함께 기다려 주시고...그리고 다정다감한 글도 남겨주시고,
읽어주시고 함께 해주신다는것만으로 저는 너무 행복합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이구요.
제가 글쓰는 속도가 점점 느려지니, 정말 큰일입니다. 하하하....
사랑 가득하신 말씀 감사드리구요,
이렇게 Ellen님의 글을 만나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 세상에는 아직도 이렇게 따뜻한분들이 계시니,
우리의 인생이 많이 아름다울수 있구나...하고요.
더 고소하고 찡한 이야기로 보답하겠습니다!!
Joyce님,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읽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함께 느껴주셔서 우리 서지운과 이수연도 잠시
Joyce님과 저의 상상안에 행복하게 사랑하고 갈수 있었습니다.
Joyce님께도 늘 기쁨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바라구요, 다음글도 꼭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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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am 12:16:00 |
| | Thank you. Your story was really goo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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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4 pm 2:47:00 |
| Hee Soon nim,
Finally, you finished the story & I'm glad that it's happy ending...
Thank you so much for your effort & once again, you're great!!!
Sorry for coming late. I was a little bit sick, these days...
:)
I'm looking forward to the next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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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5 am 11:53:00 |
| 늦었습니다.
결말이 깔끔하니 맘에 들어요. 그동안 글 쓰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어요.
당분간 푹 쉬시고 또 더 잼나고 좋은 스토리로 돌아와주세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덕분에 글 읽으면서 행복할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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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 pm 10:04:00 |
| | 김윤정님...아드님이 엔딩을 맘에 들어하셨는지...^__^ 늘 친절한 말씀 남겨주시고 끝까지 지켜봐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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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 pm 10:06:00 |
| Rachel님!!! 오...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저에게 unconditional한 support를 해주시는 Rachel님께..흐흐흑...눈물이 나도록 감사합니다...
늘 용기주시고, 이렇게 또 힘을 불어넣어주시니, 저도 더 큰 용기를 가지고 다음 스토리 써내려 가겠습니다.
사실 벌써 시작했어요. 좀더 고쳐서 새로운 출발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몸이 안좋으셨다니 어쩜 좋습니까!!!!!!!!!
어서 나으시고, 나쁜 바이러스를 이겨내심으로 더욱더 건강하신 새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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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9 pm 10:08:00 |
| Park Young님.....어떻게 제가 말로 감사하다는 표현을 해야할까요.
한편도 빠짐없이 읽어주시고, 이렇게 댓글로 저에게 따뜻...한 용기 불어넣어주시고,
좌절하고 그만두지 않은 저의 끝에는 Park Young님의 support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이 잼나는 스토리로 많은 재미 나누실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 더 많은 용기 얻고 글쓰러 갑니다! 행복하게 함께 읽어주셔서 너무...흐흐흑...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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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am 9:42:00 |
| 앗!! 오즐에야 올라온 걸 봤네요..
결말이 아름답고 예쁜 사랑이야기에 깊이 감사드려요^*^
작가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참 충전하신후에 또 다시 뵙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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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1 am 12:15:00 |
| Lee Jung Hyun님! 고마운 발길해주시고, 잊지않고 용기를 불어넣어주시니,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모로 충전과 발전이 필요합니다. 다음 스토리도 꼭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축복가득한 한 해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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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7 pm 11:37:00 |
| 저번에 우연히 커피와 쥐포를 보게되서 에튀드를 읽었거든요. 결말부분만 없었구요.
단숨에 휘리릭 읽고나서 결말 진짜..궁금하다...언제쯤 끝날까? 언제쯤 글이 올라올까? 했는데
정말 타이밍 좋게 댓글 하나도 없을때 이 글을 봤어요.
읽고나서 뭐...난 열렬 독자가 아니었으니..댓글은 좀 민망하다..하고 넘겼거든요.
근데요.
이 에튀드 여운이 아직까지 갑니다.
제가 김현중을 좀 좋아해서 더욱 여운이 오래가는것도 있지만
인물과 배우 매치를 넘넘 잘하셔서 더욱 재밌게 읽었구요,
마음 한 구석이 간질간질하네요. (아..이 기분 아시려나.)
여튼 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다음 이야기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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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1 pm 10:58:00 |
| sue woo님...
스케줄에 쫓기고 생활이 급급해지면서 서서히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스토리는 계속 머리속에서 진행중인데도 말이죠...
그러다가 sue님의 댓글을 읽었습니다.
조금이라도 기억에 남을 감동이 과연 있을까...
아주 많이 힘들게 끝을 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진심어린 글을 남겨주셔서...
여운이 남는다는 말씀.
저에게 정말정말 아주 큰............ 힘이 됩니다.
다음 이야기도 꼭 열심히 쓰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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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4 am 2:10:00 |
| 해피엔딩 너무 좋네요 ^^
멋스럽게 끝나서 끝이 허무하고, 쌩- 한 글보다..
이렇게 해피엔딩의 글이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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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1 pm 11:57:00 |
| yooky님! 이걸 감사해서 어쩝니까...
저와함께 기뻐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ㅎㅎㅎ
촌스럽더라도 행복한 삶을 살고싶은 --- 저의 바램이 고대로 글에 나타나네요. 하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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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6 pm 11:33:00 |
| | Good job! I really enjoyed it. I usually wait until the end to read them all at once! I'll be eagerly waiting for the next one as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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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pm 10:56:00 |
| | Yoori님,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셨다 하셔서 저도 위로받고 한번 더 읽어봅니다. ㅎㅎㅎ 왜 그런지 끝마치고 나서 몇달동안은 이쪽으로 되돌아 보지도 않게되요...부끄럽고 창피해서 그런지... 시간이 지난다음에 이렇게 댓글달아주시면 그때서야 덤덤한 마음으로 저도 보게되네요.. 잊지않으시고 말씀남겨주셔서 넘 기뻤습니다. 다음글도 지켜봐주시구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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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1 pm 3:20:00 |
| 너무너무 잘 읽었어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음악 연주라면 기립박수 쳐드리고픈
훌륭한 작품이었어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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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6 pm 8:55:00 |
| 박주연님, 감사드려요. 이렇게 틈틈히 읽으시면서 일일히 댓글을 남겨주셨네요!!!
너무 따뜻한 용기를 북돋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글로나마, 글을 통해서 박주연님과 만날(?)수 있어서 정말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네요. 다음 스토리도 함께 지켜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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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am 1: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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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9 pm 7:21:00 |
| | 작가님 참 마음이 예쁘신 분 같아요. 너무 잘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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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am 5:18:00 |
| |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해피엔딩 좋아요. 따뜻함 한가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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