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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am 5:34:00 |
| 엇! 제가 또 일등이에요~
다들 이런 반전-이틀 연속 올라올 줄은 몰랐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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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0:57:00 |
| 오! 일등으로 찾아와주시다니...꾸벅....절이라도 올리고 싶은 제 심정.
반전이죠.. 늘 게으름피던 제가 이렇게 부지런을 떨줄 아무도 모르셨을겝니다. ㅋㅋㅋㅋ
더 부지런하도록 노력할께요. 감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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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am 9:50:00 |
| 계속 재미있어요.
계속 다음편 기다립니다.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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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0:58:00 |
| 엄훠나...감사해요. 계속 재미있으시고 기다려주신다는
그 한말씀...저에게 엄청 소중하다는걸 아실지~~
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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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pm 2:45:00 |
| | 혹시 하고 달려왔는데.. 이렇게 기쁨을 주시다니... 수고하세요... 너무 재미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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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0:59:00 |
| | 달려와주셨어요...흐흐흑.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기쁨으로 여기신다니 정말 밤에 잠을 못자고 낑낑대고 쓴것도 보람으로 느껴집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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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9 pm 8:18:00 |
| | Thank you ! It's getting more interesting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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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1:00:00 |
| | 갈수록 힘이 빠질까봐 걱정 조마조마합니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니..흐흐흑...너무 기뻐요.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늘 응원보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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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30 am 2:33:00 |
| Hee soon nim,
You already put 2 episode... Thank you, Thank you, always!!!
I cannot wait for the next episode. Every time, it's getting more interesting. I cannot predict the story.
I'll be waiting for you~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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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1:02:00 |
| | Rachel님! 한동안 글을 못썼더니 근질거리던것이 이번에는 이틀연속으로 쓰게 됬어요. 뭐 제가 끙끙 안고 있어봤자 결국 달라지는것은 별로 없더라구요 - 그래서 그냥 쓰자 마자 용기내어 올렸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니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르겠어요...흐흐흑...너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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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pm 9:16:00 |
| | love your writing. keep up the good wo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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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1:02:00 |
| | 어머...감사드려요. 정말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흐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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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1 pm 9:1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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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1:03:00 |
| | 열심을 다하겠습니다. 이렇게 읽어주신다면, 저에겐 그저 pure joy입니다....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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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2 pm 12:10:00 |
| 어머 이렇게 빨리 올리신줄 몰랐어요.
혹시 엄마네 가게 난장판 낸 사람이 최우진의 그녀의 조폭 오빠는 아닌가요? ㅋㅋㅋ
저 나름대로 말도 안되는 상상 해봅니다. ㅎㅎㅎ
오늘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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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1:04:00 |
| | 흐흐흑... 늘 저에게 아낌없는 인정을 베푸시는 Park Young님, 늘 자세히 읽어주시고 캐랙터들을 걱정(?)해주시는 Park Young님이 계셔서 저는 늘 행복합니다. ㅎㅎㅎㅎ 조폭, 이번엔 안나와요. ㅋㅋㅋ (너무 많이 써먹으면 안돼잖아요..ㅋ) 너무 감사하구요, 정말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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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3 am 9:29:00 |
| 오호~~ 작가님 요번주에 팍팍 써주시네요!! 왜 사랑을 하면 저리 당기고 밀며 소심해 지는겐지,,,
그냥 팍팍 고백하고 밝히고 하면 재미가 없겠지요??? ㅎㅎ
마지막의 손예진 사진 진짜 너무 너무 너무 이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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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1:06:00 |
| | 배티원님. 팍팍 이렇게 계속 쫙쫙 써나가야 할텐데, 에그, 제가 나이먹으면서 머리가 잘 안돌아가요..ㅎㅎㅎ 게을러지고, 딴청부리게 되고. 오늘밤에 기운이 팍팍 오네요. 얼렁 가서 다음편도 가져 오겠습니다. 읽어만 주신다면 저는 너무 감사하지요... 팍팍 고백하고 밝히는 신선한 스토리가 되기를 바라며...ㅎㅎㅎㅎㅎㅎ 손예진 이쁘죠..??ㅎㅎㅎ 우리 며느리 삼았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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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am 4:26:00 |
| 아고아고 계속 읽고 싶어라 아고아고아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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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1:07:00 |
| 엄훠나....읽고 싶으시다니..아고아고... 저를 마구 자극하시는 말씀이십니다. ㅋㅋㅋㅋㅋ
엄청 열심히 쓰고 싶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저 지금 막 달려가서 다음편 쓸께요.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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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5 am 8:55:00 |
| 너무 너무 행복 합니다. 넘 재미있었구요. 왠지 나모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지금도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지고 빨리 최우진의 다음 이야기가 기다려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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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07 pm 11:08:00 |
| | 행복까지나요? 어웅...흐흐흑.. 감동했습니다... 잠시나마 Sanghee님을 행복하시게 해드렸다는건, 저에게 너무나 긴 여운을 남기는 기쁨입니다... 왠지 모르게 웃으셨다니, 저도 너무 행복해서 미소가 저절로 흐르네요. 다음편으로 곧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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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0 pm 6:41:00 |
| 어.. 오늘이 5월 10일이여요..흑...
혹시 날짜 가는걸 잊지는 않으셨는지 걱정되서요..ㅎㅎ
매일 글이 올라왔는지 들렀다 가는 사람이여용..--
빨리 올려주세용~~ (애교 버전입니다용~)
아~~ 애달어라~~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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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am 10:05:00 |
| 정숙 박님, 허걱.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흠...미안하다 사랑한다 후속제목으로 어떤가요... ㅋㅋ)
그러게 말입니다. 엇그제 올렸는데..하고 보니 허억! 이렇게 많은 시간이 허송없이 날라갔네요!!
제가 요즘 눈썹날리게 바쁜일이 좀 생겼습니다. 다음주까지는 넘 힘들것 같습니다.
아마도 다음주 초에 올리게 될듯 합니다.
어째요... 이렇게 기다려주신다니 너무 감사하고 황송합니다... 송구하옵니다...증말...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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