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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am 2:41:00 |
| 와 작가님 다시 오셨네요!!!!
잘 시작하셨어요~!!
너무나 반갑고~! 너무나 기다렸답니다.. 히히~
기대가 막 되네요 또~ ㅎㅎ
차분히 좋은글 많이 써주셔요~ 토닥토닥 토닥~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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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pm 9:39:00 |
| yooky님! 너무 감사해요~ 어젯밤에 글 써서 올려놓고 휘잉...찬바람이 불면서 몹시 불안했습니다...아...너무 늦게 돌아와서 모두 나를 잊으셨을텐데....참으로 죄송하면서도 슬픈 외로움...
그러나 yooky님의 글을 보고 새로운 용기를 얻습니다! 허허허..감사드려요!
열심히 차분히 좋게 쓸수있도록 노력할께요. 토닥토닥 해주시니 깨갱...하며 강아지처럼 예쁘게 잠들려 합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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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am 7:46:00 |
| | 정말 매매일 들려서 글이 올라왔나 기다렸는데 오늘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좋은글 또 읽게 되서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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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pm 9:41:00 |
| | 어머어머...저까짓게 뭐라고 매매일 들려 글을 첵크 해주셨어요..... 이런 감사할 일이 또 어디 있겠습니다. 이렇게 글도 느릿느릿하게 쓰고 업데이트도 빨랑 못하는 저를 기다려 주신다니...엄청난 감동의 물결에 휘말리고 있습니다....흐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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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am 8:56:00 |
| | 글 읽기전에 먼저 댓글 달아요!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혹시나 하고 들렸다가 새글이 있어서 어찌나 반가웠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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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pm 9:42:00 |
| | 어쩜 좋아요...저를 기다려주셨다니, 흐흑! 너무 감사합니다... 실망하시지 않도록 열심히 쓰고, 또 될수있는데로 빨리빨리 올려야 할텐데...이 걱정 때문에 선뜻 돌아오질 못했었습니다... 저 너무 느린점, 반성 많이 하고 있거등요..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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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am 9: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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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pm 9:43:00 |
| | 늘 못난저에게 기대를 아끼지 않아 주시는 cami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힘이 번쩍 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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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am 11:49:00 |
| 그러게 그냥 프리센테이션이나 서둘러 가지 왜 뭘 사러는 가서리 일을 만드나요? ㅎㅎㅎ
오랜만예요! 언제쯤 오시나 기다렸는데 이때쯤이다 싶을때 돌아오셨네요~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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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3 pm 9:45:00 |
| | 그러게나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재미난 배티원님과 다시 만나게 되어 저는 너무나 기쁩니다. ㅎㅎ 오랫만에 인사드려도 절대 생소하지 않은 배티원님, 정말 늘 감사드리구요, 돌아오자 마자 반겨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기대에 못 미칠까 하여 늘 죄송하지만 늘 너그러이 봐주시니 그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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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4 am 7:23:00 |
| 와.. 웰컴 백.. 늘 들렸답니다. 새로운 인물에 새로운 스토리 아드레날린이 마구마구 분비되어요^^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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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pm 12:07:00 |
| | 어찌하여 이 부족한 사람을 늘 찾아와 주셨단 말입니까...흐흐흑...너무나 감사드리고, 송구스럽습니다. 새로운 아드레날린이요~ 맞아요!!! 저도 그렇답니다. 우리 함께 멋진 아드레날린 마구마구 나누어요. ㅎㅎㅎㅎㅎ 감사드립니다. CELINE 님 글에 전 너무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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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am 9:56:00 |
| | 너무너무 기다렸어요 ...기대 많이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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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pm 12:00:00 |
| | 어찌 이 부족한 사람을 기다리셨습니까...흐흐흑.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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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am 10:44:00 |
| 문닫는 교수 어딜가도 똑 한두명씩 잇나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
아!!!! welcome back!!! 오늘은 보자마자 못참고 다 읽어버렸서요..
이젠 저도 슬금슬금 다음글 기다리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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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pm 12:01:00 |
| 워메, Ellen 님이 읽어주셨다뇨..ㅎㅎㅎ 문닫는 교수 꼭 있지용...
무서운교수도 꼭 있고. 다 이유가 있을거지만용...ㅋㅋ
이리 늦게 왔는데도 관대하게 받아주시니 너무 감동입니다...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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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pm 6:19:00 |
| | 휘순님의 귀환!! 이 가을에 어울리는 달콤한 사랑얘기가 펼쳐질 것 같은 예감! 기대만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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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pm 12:03:00 |
| | 아이고...귀환까지나요...흐흑... 이 부족한 사람을 이렇게 맞아주시니 눈물이 나오려고 합니다. 제가 몸이 좀 안좋아져서 시작해놓고 큰일이다 싶었는데, 이렇게 기대해 주시니 힘이 번쩍 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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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0 pm 11:26:00 |
| | 바로 회상 들어갔어요! 주인공의 스타일과 저와 비슷하긴 한데.. 뽀얀 피부에서~ 삑!!!! ㅋ 고야드 넘 잼있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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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pm 12:06:00 |
| | Alina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바로 회상 들어가셨다니, 얼렁 캐스팅을해야겠네요. ㅎㅎㅎㅎ 아님 계속 상상에 맡겨드릴까봐요. 고야드를 알아봐주신다니, 전 얼마전에 구글검색해서 알았습니다. 아...고야드가 저거구나...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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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pm 7:06:00 |
| | 역시.. 글 타이틀 보자마자 님글일거 같았는데 딱 맞았네요..ㅋㅋㅋ웰컴~~ 넘 기다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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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8:18:00 |
| | 엄훠나...넘 감사합니다. 제목만 조고 절 알아봐 주셨다니, 넘 가슴 뭉클하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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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3 am 11:29:00 |
| | 정말 간만에 왔더니 연재를 시작하셨군요. 이젠 다시 정상출근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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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am 11:29:00 |
| | 안녕하세요 regina님, 제가 휴가를 맞이하여 예전글들도 둘러보다 보니, 한참 전이지만도 인사드리려고 왔습니다. 아직 연재를 읽어주고 계신다면,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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