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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am 1: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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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8:02:00 |
| | 앗! 일등하셨네요! ㅎㅎ 이렇게 일찌감치 찾아와주셨는데 진작부터 인사도 못드리고, 죄송하고, 넘 감사하네요. ^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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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am 10:55:00 |
| | 아~~ 눈물에 젖은 파타이는 아녀도 눈물에 범벅된 월남국수 먹던 제 유학생활때가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ㅎㅎ 언제쯤 글을 올릴까 고민아닌 고민하시는 작가님을 그려보며 오늘도 기분좋게 보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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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8:04:00 |
| | 유학하셨군요! ㅎㅎㅎ 월남국수요... 파타이 식당 옆집이 월남국수였는데 이왕이면 월남국수로 할걸 그랬나봐요. ㅋㅋㅋ 아주 며칠 확 집에 들어앉아서 끝까지 다 써보고 싶은 맘이 굴뚝같습니다. ㅎㅎㅎ 근데 아마 그렇게 마음먹으면 또 안써질지도 몰라요. 그쵸??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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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pm 4:44:00 |
| 저 정말 뭐 있나봐요!!!!!!+ㅁ+ 오늘도 들어왔더니 새글이!!!!!!
이렇게 목매서 기다리는거 오랜만에 해봐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음 글이 없으니 넘겨보지도 못하고..이것도 재미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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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8:05:00 |
| 오호호호호....기다려주시고 목메어주신다니, 너무 행복합니다.
더 금새금새 올려야 할텐데, 정말 송구스러운 마음이네요.
기다려주신다니 너무 감사하구요~~ 들러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글이 올라가는 날에도 엘렌님께 행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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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pm 5: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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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8:07:00 |
| | 꼭 인연 운운하면서 밥먹자, 같이가자, 뭐 그러는사람 꼭 있죠?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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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pm 6: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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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8:09:00 |
| ㅋㅋ 쌩큐... 아임 쏘 글래드 유 라잌뜨 잇..ㅋㅋㅋ 넘 재밌으셔서 저도 반대로 함 해봤습니당.
^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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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2 pm 11:38:00 |
| | It's great story. Please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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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8:11:00 |
| | 시작부터 좋게 봐주시니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써볼께요!! 감사 감사...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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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am 3:15:00 |
| 예전 캐릭터 보다 연서 넘 마음에 드는 캐릭터에요 ㅋㅋㅋ
성깔있는 캐릭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승질나서 막 울다가 '상관하실바 아니에요~'ㅋㅋ
흥미진진해져요 작가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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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8:12:00 |
| 연서를 좋게 봐주시니 너무나 기뻐요. 이번에는 좀 더 솔직한 캐랙터들을 만들어 볼까 합니다.
성질도 좀 내고. 미운짓도 좀 하고...ㅋㅋㅋㅋ
흥미진진하다 해주시니 뽀빠이 시금치먹은듯 불끈! 힘이 솟아나네요. 정말 이에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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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4:44:00 |
| 작가님. 이번 소설은 더욱 애착이 가네요.
제가 처녀시절 5년동안 보스톤에 살면서 직장 다녔거든요.
Newbury street 옆인 Boylston Street에 있는 Prudential 빌딩에 회사가 있었어요.
그래서 newbury street은 거의 매일 갔고, 하버드 스퀘어에도 자주 갔지요.
연서가 간 타이 음식점 저도 갔었어요.^^
애들 이번 여름 방학때 15년만에 보스톤에 놀러 가서 추억의 거리들을 방문 했었어요.^^
글 너무 흥미진진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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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7 pm 8:15:00 |
| 호호홍....반갑네요! 저도 보스톤에 조금 살았었습니다. 너무나 사랑스러운 도시죠. 미국네 여러 도시를 다녀봐도 저는 보스톤이 젤로 기억에 가득 남아있어요. 아마 젊은시절 감성이 풍부할때 살았기때문이 아닌가 싶어요. 그중에도 newbury street 은 진정 저의 FAVORITE이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아이들하고 함께 꼭 다시 방문하고 싶어요!!
찾아봐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반가운 말씀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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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pm 6:26:00 |
| 그만큼 챙겨주는 오빠 . 정말 한국인 아니면 상상도 못할 일이네요?
아주 재미있게 글을 쓰셔서 독자의 한사람으로 많이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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