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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am 12:08:00 |
| 와~! 작가님이시다1!!!
덧글 1등!!!!
저 아주 올만에 들어와서 (중국으로 출장 다녀왔어요!ㅎㅎ 자랑질~~)
3회부터 쭈욱 읽고 있어요~~~~
빨리 애정이야기 (?)ㅋㅋㅋ 나왔으면 좋겠네요~~~
작가님 요새 완절 열정글쓰기 하시나봄 :) 저야 좋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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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12:00:00 |
| 아이고,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일등으로 와주시고 글도 남겨주셨는데 제 인사가 또 늦었죠?
다음 스토리가 너무 쓰고싶어서 답글도 미뤄두고 써버렸답니다. ㅎㅎㅎ
저도 어서 애정이야기로 들어가고 싶거든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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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am 12:52:00 |
| 아~... 다읽고 또 남겨요
윤지석은 먼 비밀이 그렇게 많은지.. 참. 궁굼하네요..
아.. ㅠ.ㅠ 또 읽고 싶다. ㅠ.ㅠ ㅎㅎ
작가님 힘~! 내세요!!! *(불끈!)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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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12:01:00 |
| 그러게요. 영 모르는 사람들을 데려다 놓고 이야기를 만들다 보니 모르는것 투성이네요.
원래 사람을 만나면 그렇죠. 겉으로는 다 똑같아(?) 보이지만 알수록 비밀이 많은것이 인간인듯 해요. 얼키고 설키는 우리의 인연들이 참 아름답고 궁금해서, 하루 하루 더 많은 사람을 사랑하며 살고싶네요.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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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am 2:25:00 |
| 꼭꼭 챙겨보는 1인입니다.. 넘 재밌어요..
어서어서..뒷이야기 넘 궁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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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12:02:00 |
| 꼭 챙겨봐 주신다는 말씀...제 마음에 너무나 따뜻하게 와 닿습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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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am 9: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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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12:02:00 |
| 재미나신다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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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pm 2:57:00 |
| Hee Soon Chung님 날씨 많이 추워졌서요....
감기 걸리신듯하신대 몸조리 잘하시구요.
잘읽고 갑니다 으흐흐흐 왠지 막 로또 터진 기분? 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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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12:05:00 |
|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그렇잖아도 나이들어가면서 운동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챙겨주시니 마음이 따뜻하고, 너무 감사하구요.
늘 읽어주셔서 정말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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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pm 9:15:00 |
| 다음글 기대해요. 넘 많이 기다리게 하지 말아 주세요(부탁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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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12:05:00 |
| ㅎㅎㅎ 이렇게 마음에 와닿는 부탁을 받아보는것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제가 쓰는 작은 글을 이리 기다려 주신다니, 저는 너무나 행복한 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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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8 pm 11:10:00 |
| Thank you. I think Yoon Ji Seok's sister may have married to Prof Jang. ? Mike is concerned because there was some story with the ex girl friend. (some incident, or something he is sorry about) ?
Interesting story Thank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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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12:08:00 |
| 앗! 아주 많은것들을 꿰뚤어보고 계신듯...ㅎㅎㅎㅎ
저는 시작과 마지막을 정해놓고 글을 시작합니다.
그 중간 스토리는 어찌될지 저도 모를때가 있죠.. ㅎㅎㅎ
늘 읽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런 감상문 써주시면 전 너무 신이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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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9 am 6:26:00 |
| 벌써 오셨네용. ㅋㅋㅋ. 아가 자는 사이 잠깐 와봤는데 어느새 새 글이....
너무 궁금궁금 해요 다음이.
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 또 홧팅하세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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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pm 12:09:00 |
| 예쁜 아가 재워놓고 소중한 시간을 제 글과 함께 해주셨다니,
저는 너무나 행복합니다.
다음을 기다려주시고 꼭 챙겨주시니 정말 감사드리구요,
애기랑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셔용!!! 쌩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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