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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am 12:56:00 |
| | 얏호! 작가님!!!! 읽지도 않고 덧글달아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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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am 1:04:00 |
| 단숨에 다 읽었어요...
하아...
맞아요.. 연서처럼.. 저도 어려운거 같아요. 사람관계..
그런데도 끌리는 사람은 항상 있는것 같아요... :)
잘읽었습니다~
빨리 정리가 되서 러브러브 모드도 나왔음 ㅋㅋ 좋겠어요!~
작가님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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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pm 1:50:00 |
| yooky님, 이렇게 잊지않고 들러주시니 저는 감격의 기쁨을 감출길이 없습니다..
제가 실수한것도 많고 부족한것도 많은데 이렇게 너그러이 늘 감싸주시니 너무 감사하구요,
맘에 안드시거나 틀린것이 있으면 마구 지적해 주셔도 감사히 여길터인데,
늘 너무나 친절하시고 용기를 더 해주셔서 이 자격없는 사람에게 큰 힘을 보태주십니다.
날씨가 더욱 쌀쌀해지는데 늘 건강하시구요, 다음글은 더 빨리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왠지 날씨가 추울수록 저는 더 글이 쓰고싶어집니다. ㅎㅎㅎ
여름엔 영 써지지가 않는데 말이죠...
북극체질인가 봅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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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am 10:07:00 |
| 우후.... 이런 반전이...
바람둥인줄만 알았던 윤지석이 아니란 말인가요?
점점 더 재미있어지네요!
thank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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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pm 1:54:00 |
| 정말 바람둥이가 아닌지 좀더 지켜보시길..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시니 너무 행복하구요,
저도 너무너무 깊이 들어가서 푹 빠질정도로 글만 쓰고싶은데
요즘은 일도 많고 몸도 안좋네요. 근데 이렇게 힘들어 잠이 쏟아져도 이를 악물고 쓰게 되네요. 왜냐면...이렇게 저를 기다려주시는 cami님이 계셔서 그렇답니다!!! @^______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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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30 pm 9:06:00 |
| 아 오늘 스토리가 있었네요.
손님 치루고 가자 마자 여기 오니 뜻밖에 ....
횡재한 기분입니다.
님이 쓰신 글 지난달에 모두 읽었답니다.
사실 커피와 쥐포를 알게 된것이 얼마 안되었는데 작가님의 스토리에 푹 빠져 들었네요.
전 글쓰시는 분 부러워할때 많았어요.
많은 분들에게 공감대와 설레임을 주는 글
이런 느낌을 주셔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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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am 9:42:00 |
| |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un greer 님! 제가 쓴글을 모두 읽어주셨다니 너무나 감사하고, 고마울뿐입니다. 제 스토리에 푹 빠져 주셨다니요...이렇게 눈물나게 감격스러운 일이 저에겐 또 어디 있겠습니까...단 한분이라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열심히 쓰겠다 마음먹고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분들을 만날때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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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am 12: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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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am 9:42:00 |
| | 감사합니다. 이 지각쟁이를 늘 기다려주시니 죄송하고 감사한 맘 뿐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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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pm 12:41:00 |
| | 잘 읽었어요 작가님. 몸이 읺좋다고요, 저런... 빨리 쾌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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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am 9:43:00 |
| 아이고...너무나 따뜻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말씀만 듣고도 힘이 번뜩 나네요!!! ㅎㅎㅎ
너무너무 감사드리구요, 요즘 감기가 심하던데 joon choi님도 건강지키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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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6 pm 4:26:00 |
| ㅎㅎㅎㅎㅎ 북극체질 Hee Soon 님
ㅠㅠ 제 머리속에 지우게 있나봐요. 늘 벼락치기 공부하듯 한번에 단숨에 다 읽어버리다가 요번에 중간 중간 와서 읽고갈려니 전에 뭐였지? -_- 하고 있네요...저...그냥 버릇대로 살께요.
다..끝나심 저 정독합니다!!! ^^
아직 이르지만 MERRY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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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am 9:45:00 |
| ellen님, 아이고...제가 느려서 그러지요...죄송합니다. 저도 맘같아선 팍팍 올리고 싶은데 - 세상일은 분명 맘대로 되는것이 아닌듯 합니다. ㅎㅎㅎㅎ 기다려주심도 감사드리고요, 언제든 읽어주신다면 힘을얻고 열심히 쓰겠습니다. 늘 감사드려요.
저도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할께요!!!! 새해 인사는 다음글에..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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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8 am 11:14:00 |
| 처음 댓글을 달아봅니다. 이틀 사이에 작가님의 모든 글들을 섭렵(?) 하고 다음 버튼을 눌렀는데 "윗글이 없습니다"네요.ㅠㅠ
많이 쉬셔야 다음 글들을 잘 쓰실터인데...기다려 지는건 어쩔수 없네요. 빨리 기력을 회복하시고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시기 바래요. 저도 미리 크리스마스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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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14 am 9:47:00 |
| 처음 글을 달아주셨다니 너무나 소중합니다. 감사드리구요, 정말 특별한일이 아닐수 없죠...그냥 읽어만 주셔도 저는 너무 행복한데 이렇게 모두 읽어주시고 글도 남겨주시니 제 맘속이 다 따뜻해집니다.
얼른얼른 다음 글로 넘어갈께요. 제가 감히 기쁨을 안겨드릴수 있다면 큰 축복으로 알고 더더욱 열심을 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말만 이리하고 늘 지각입니다 그려...ㅋㅋㅋ)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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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pm 9:08:00 |
| 안녕하세요 Hee Soon 님,
그동안 육아땜에 정신없이 지내다가 오늘 한꺼번에 읽었답니다. 역시 호기심 유발시키는 천재 작가님이세요. 다음이 궁금해 죽겠어용~ 항상 감사드리고 빨리 다음편 올려주세요. ㅋㅋㅋ
홧팅하시고요... 우리 아가는 덕분에 잘 크고 있답니다. 4개월이예요 벌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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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am 11:23:00 |
| Rachel님. 악! 너무 창피합니다....ㅋㅋㅋ 칭찬해 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너무 고마와서 미안한거 있죠...ㅎㅎ 아이고, 4개월이면 정말 눈에 넣어도 안 아플나이죠...저도 요즘 이쁜 아가들만 보면 정말 침을 흘릴정도로 쏙 빠져 들어요. 엇그제는 첨으로 글쎄, 허니, 우리 애기 하나 더 날까? 그랬다니까요. 제 남편은 당연히 제가 농담하는줄 알고. 그래. 그러지 뭐. 하더군요. 크크....
예쁜 아기와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물론 육체적으로는 힘든 시기이지만, 정말 그때처럼 행복한 시절이 드문것 같아요. 아기 똘망똘망한 눈만 봐도 하루가 후딱 가죠....ㅎㅎㅎㅎ 에고. 너무 말이 길어졌네요. 늘 건강하시구요, 새해복 많이 받으시구요! 메리 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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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pm 8: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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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3 pm 8:3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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