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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3 am 11:39:00 |
| 기다렸어요.
다음편을 더 기다릴거 같네요.
수고하셔요~
merri christ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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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53:00 |
| 감사드립니다 cami 님, 메리 크리스마스 해주셨는데 이제야 제가 돌아왔네요. 죄송합니다!
기다려 주시니 못난 저는 늘 감사하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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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5 pm 4:4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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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관계 쉬운일 아니지만 넘 복잡하고 사랑이란 것은 맘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결혼을 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모두들 순리대로 살아간다면 소설도 이야기도 필요없기에 이런 스토리가 안타깝고 애절한것이겠죠. 작가님의 스토리 모두 잘 읽고 있읍니다.
오늘 크리스마스임에 선물 잘 읽고 갑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정말 소프라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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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55:00 |
| 마음속 깊은 정성스러우신 댓글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살아갈수록 깊어지고 복잡해지는건 정말 인간관계인것 같아요. 사실 결혼전 만나는 인연들이 평생 가슴에 남고 기억에 남죠...
그래서 이런 이야기들이 안타깝고 마음저리고...그러나봅니다.
너무 감사드리구요, 지각한 저를 용서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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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9 pm 8:08:00 |
| Happy New Year! 작가님~
연서와 지석이가 곧 러브러브~ 모드로 갈꺼같은데 아직 안가서 ㅋㅋ
막 기대되고 있는 1인입니다.
사랑은 모든걸 감싼다죠~
사랑하고 사랑받는 한해 되세요~ 작가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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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56:00 |
| 감사드립니다! 새해 인사도 주시고 이렇게 좋은말씀도 남겨주셨는데 제가 연말과 새해에 너무나 많은 일을 치루고 (?) 물론 누구나 그러셨겠지만요 -- 정신을 못차리다가 이제야 겨우 왔네요.
너무 감사드리구요, yooky 님도 즐거움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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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1 pm 1:50:00 |
| | 미씨 자주왔었는데 이 방은 처음방문이에요..오늘에서야 봤네요..1편부터 단번에 읽어버렸어요..감사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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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57:00 |
| | 아이고..감사합니다. 처음 방문해주셨다니 너무 반갑고요 ,부족한 글들 단번에 읽어주셨다니 부끄러우면서도 기분은 되게 좋네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또 와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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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3 pm 1:54:00 |
| 저 "천재와 바보" 시작 아직 안했지만 (앞에 좀 읽다가 앞에 계속 까먹어서 ㅎㅎㅎㅎ스타일 대로 몰아 읽기로 결정) 늘..올라오나 확인해요~~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한해 시작 하셧길 바래요!!!
언제 끝나나 기다리고 있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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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58:00 |
| 안녕하세요, 아이고...이렇게 몰아읽으시게 만드는 저의 느릿느릿함이 죄송할 다름이죠. 그래도 늘 확인해주시고 지켜봐주시니 얼마나 큰 힘이 되고 즐거움이 되는지요, 너무감사드립니다.
좋은 한해 시작하셨기를 저도 바라구요,
늘 행복하세요!!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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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am 1: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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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5 pm 11:58:00 |
| 아이고, 이렇게 기다려주시니 저에게 마지막 불끈. 힘이 되주신걸 아실라나요..ㅎㅎ
늘 부족한 저를 기다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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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9 am 4:15:00 |
| | 벌써 한달이 다 되었습니다. 다음 스토리쫌 올려 주셔요 무지무지 기달리는 미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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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am 12:14:00 |
| | 아효..죄송합니다. 시간이, 짬이 너무너무 안나서 시간이 흘러가고나니 스토리 끈을 잡기가 쉽지 않네요. 기다려주신다니 너무 죄송하면서도 너무 감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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