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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am 9:01:00 |
| 일년만에 오셨어요~
happy new year!
기다렸어요.
글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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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pm 10:25:00 |
| 너무 죄송해서 쥐구멍에 숨고 싶은 심정에, 조심스레 올렸는데,
이렇게 맞아주시니 마음깊은곳까지 따뜻합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드리구요, 행복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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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pm 1:58:00 |
| 오랬만에 와봤는데 오늘 운이 좋네요. 새해 첫글이네용...
넘넘 궁금해요 다음이... ㅋㅋ
항상 감사드리고요 우리 아가도 쑥쑥 잘 크고 있답니다 덕분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계속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용~
꾸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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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pm 10:27:00 |
| 아이고, 예쁜 아가와 이 사랑 이야기가 함께 자라날수 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아가 키우시느라 피곤하실텐데,
이렇게 들러주시고 친절하신 말씀도 나누어 주시니
저는 너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가족모두 새해 큰 복받으세요!!!!! 저도 큰절....쿠당탕...(몸이 무거워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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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pm 2:08:00 |
| 너~ 무~ 오래기다리게 하셨어요. :) 건강은 괜찮으시죠? 하여간 감사함니다.
왠지 매번 들어올때마다 글이 안올라와있어서 아프신가 하는 생각도 했어요.
작가님 새해엔 감사가 넘치는 한해 되시고요. 좋은글 마니 마니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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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pm 10:28:00 |
| 아이고...기다려주신 kumhwa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도 무척이나 죄송합니다. 저의 건강까지 챙겨주시니...흐흐흑...정말 감동입니다. 글을 읽어주시니 제가 감사하지요...
제가 아플까봐 걱정까지 하셨다니, 정말 저는 너무 행복구요, kumhwa님께 좋은일과 기쁨이 넘치는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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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pm 3:07:00 |
| | 정말 오랫만이에요 작가님. 걱정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이시고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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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pm 10:29:00 |
| 엄훠나...걱정하셨다니 어째요, 저 감동먹었어요...흐흐흑...
넘 넘 감사드리구요, Joon님도 새해 큰복 많이 넘치도록 받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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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pm 3:56:00 |
| | Thank you for the story. Please keep posting it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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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pm 10:29:00 |
| | 늘 기다려주시고, 말씀 남겨주셔서 저에게 큰힘이 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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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pm 6:2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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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내일이 우리 설날인데 선물 주셨네요.
그런데 스토리가 더 궁금해져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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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pm 10:31:00 |
| eun님도 새해 복많이 받으시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eun님의 댓글도 저의 마음에 큰 힘과 소중한 선물인거 아시죠???
다음 스토리 어서어서 펼쳐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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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am 3:20:00 |
| 으앙~~~~~~~~~~~~~~~~~~~~~~~ 작가뉨~~~~~~~~~~~~~
엄청 기달렸어요!!!! ㅎㅎㅎ
에휴 넘 단숨에 읽어버렸네요.. 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담부턴 매주 보아요 흑흑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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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pm 10:32:00 |
| 에고에고.. yooky님~~~~ 이번글이 너무 짧았는데도, 이리 반겨주시니 넘 감사드려요..
완전 단숨에 읽으셨다니, 허무하셨을까 걱정입니다. ㅎㅎㅎ
yooky님의 글에 힘을 얻고 다음글 올렸습니다. 늘 지켜봐주시니 너무 감사드리구요,
스케줄이 빡빡하긴 하지만 제가 더 자주자주 올리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흐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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